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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조선사
 퇴계처럼 - 조선 최고의 리더십을 만난다
  김병일 지음, 한국국학진흥원 기획 글항아리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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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寒儒) 이황, "선비의 가난은 당연한 일이므로 가난할수록 더욱 즐겨라"
조선 중기의 대유학자 퇴계(退溪) 이황(李滉)(1501∼1570). 그는 평소 가족과 제자들에게 "가난할수록 더욱 즐길 수 있어야 한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비의 가난함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한유'(寒儒)라는 말을 즐겨 썼습니다. "산은 깊을수록 좋고, 물은 멀수록 좋으며, 글씨는 맛이 있어야 하고, 사람은 가난한 데서 낙(樂)이 있다."   퇴계가 아들 이준에게 보낸 편지에..
예병일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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