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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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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푸른숲 2009-07-05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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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사랑이었네
읽은지는 한 참 되었는데,, 그녀의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구호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나도 저 나이쯤은 그렇게 살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끔 한, 빨리빨리에 젖어있고 급박함 속에 정신없는 우리들 삶 가운데 잠시 서서 나를 돌아보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느끼게 했다. 세상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의 한 가지!!
이주영 2010-07-26
늦깎이라는 말은 없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늦깎이라는 말은 없다. 아무도 국화를 보고 늦깎이 꽃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졌다고 생각되는 것은 우리의 속도와 시간표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이고, 내공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직 우리 차례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철에 피는 꽃을 보라! 개나리는 봄에 피고 국화는 가을에 피지 않는가.    
고민경 2010-01-11
성공의 정의
무엇이든 자신이 태어나기 전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어놓고 가는 것   당신이 이곳에 살다 건 덕분에   단 한 사람의 삶이라도 더 풍요로워지는 것   이것이 바로 성공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p210    위의 성공의 정의가 바로 세상을 위해 혼심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한비야씨의 성공의 정의이자 그녀의 삶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건, 사랑이었네' 의 이야기는 한비야씨의 구호..
이응기 2010-01-09
한비야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마세요. 저는 나이 오십에도 큽니다"
  한비야 “자신의 한계 단정마세요 저는 나이 오십에도 큽니다”  [중앙일보] 2010년 새날입니다. 꿈도 많고 소망도 많습니다. 달력 한 장을 넘겼다고 세상이 달라질 건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새해 새 희망을 얘기합니다. 『그건, 사랑이었네』의 한비야(52)씨가 새해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오지여행가에서 긴급구호전문가, 그리고 지난해 9월 쉰 넘은 나이에 미국 유학을 떠난 그의 속마음을 싣습니다. 호랑이해, 모두..
예병환 2010-01-01
그건, 사랑이었네
지금, 이 순간 새로운 길을 택한 후 잔뜩 긴장한 채 문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나도 지금 당신과 똑같은 처지이고 똑같은 마음 이라고. 그러니 당신과 나 우리 둘이 각자의 새로운 문을 힘차게 두드리자고. 열릴 때까지 두드리자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나는 당신을 생각할테니 당신도 나를 생각해보라고. 그래서 마침내 각자가 두드리던 문이 활짝 열리면 서로의 어깨를 감싸안고 등 두드려주며 그동..
고민경 2009-12-23
그건, 사랑이었네
링 위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무조건 일으켜 세워 다시 싸우게 하는 것만이 응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죽하면 누워 있겠는가. 더 이상 싸울 힘도 의사도 없을지 모르는데 거기에 대고 우리가 일방적으로 일어나라, 힘내라 할 수 없지 않은가. 잘하고 있는 사람을 응원할 때는 마음 내키는 대로 하면 된다. 그러나 인생이란 링 위에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응원할 때는 세심한 마음씀이 필요하다. 누워있는 사람의 상태를 이해하고 그..
고민경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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