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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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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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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전략
기업경영
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김난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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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하루 습관 - '20.. 요네야마 기미히로 지음, 이..
참여자수 7
고객만족경영 실전바이블 - 최고 경영.. 이상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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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dream)과 비전(vision)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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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이메일 쓰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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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Magsafe)와 스티브 잡스의 창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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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기업 경영
 수익경영의 달인 - 돈 잘 버는 알짜 기업의 수익모델 23가지
  에이드리언 J. 슬라이워츠키 지음, 손원재, 황정하 옮김 세종서적 2003-10-14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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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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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찾아다녔던 한 LG전자 주부 영업사원
"내 잠재고객은 어디에 모여 있나?" 예전에 한 주부 영업사원이 TV에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TV 프로그램은 KBS의 '경제전망대'였고, 그 주부사원은 LG전자 고객관리팀 소속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다 그 장면이 떠올라 작년 노트를 뒤적여보니, 제가 그렇게 메모해 놓았더군요. 그녀는 당시 부동산 투자 열풍이 부는 것을 보고, '잠재고객'이 많이 모이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상주하면서 가전제품 영업을 했습니다. 한 아파..
예병일 2004-08-10
공이 있는 곳이 아니라, 공이 있을 곳으로 가야합니다
'동네축구'를 기억하십니까? 공이 있는 주변에 골키퍼를 뺀 대부분의 선수들이 몰려 엉켜있는, 그래서 관중은 재미가 없고 선수는 지치기만 하는 그런 답답한 축구. 과거 70~80년대 한국축구가 그랬습니다. 반면에 70~80년대 방송을 통해 가끔 보았던, 차범근 선수가 뛰었던 독일 프로축구의 시원시원한 장면들. 공간을 넓게 활용하는 경기 운영, 빈 공간에 공을 찔러주면 공격수는 이미 그곳에 가서 공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
예병일 200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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