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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대한민.. 김혜남 지음 |
참여자수 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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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당신의.. 이시형 지음 |
참여자수 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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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창.통 -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 이지훈 지음 |
참여자수 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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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짜리 습관 - 브라이언 트레이시..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서.. |
참여자수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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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 - 하루하루.. 앤디 앤드루스 지음, 하윤숙.. |
참여자수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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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 기회를 낚아채는 충동의 힘 닉 태슬러 지음, 이영미 옮.. |
참여자수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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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스콧 벨스키 지음, 이미정 .. |
참여자수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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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 - 간절한 한걸음이 만든 위대한 기.. 박성혁 지음 |
참여자수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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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에 서다 : Back to the basi.. 사토 료 지음, 강을수 옮김 |
참여자수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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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상승?하락?절상?절하?... 환율 움직임 이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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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평전 > 역사/시대적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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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선악과를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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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문화영 지음
아루이프로덕션
200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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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1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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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밑줄 긋기 0 건
서평 0 건
칼럼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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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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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겪는 모든 경험들이 결국은 공부를 위한 길이었음을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알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 경험들을 통해서 결국은 내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며, 지구별 학교생활을 잘 하기위한 팁은, 고난스러운 가운데 즐거움을 찾는 것이겠지요... 예전, 소위말하는 딴따라 이벤트를 하다가, 기업체의 세미나등의 딱딱한 이벤트를 위주로 하는 회사로 옮기면서 자칫 무미건조해질 회사생활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했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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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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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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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공부과정을 극복하는 방법... 아무리 괴로워도 내가 즐겁게 생각하면 즐겁다고 합니다. 따라서 괴롭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괴롭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힘든 것이 줄어들겠지요... 예전 논산훈련소에 입소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강압적인 상황을 너무도 싫어하던 제 성격에 훈련소에서의 상황을 견디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지금까지 사회에서 대우받는 인간, 이상훈이 아니라고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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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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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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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강의 준비를 하면서, 이전까지는 책에서 나오는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를 해오다가, 조금씩 제 자신의 방법으로 보는 눈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마케팅을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의 관점에서 해석하기 시작한 것이죠. '소통'이란 개념은 우리 명상에 그 근원이 있음을 알고있으므로, 명상, '선'이라는 개념에서 조금씩 마케팅을 해석하는 방법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하늘을 알고 나면 모든 것을 다시 체계화하게 되고, 새롭게 정립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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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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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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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성향을 분석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부분이, 극단적, 양분하려함, 적대적, 바로 편을 가름... 네편 내편이 분명.... 이런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아군인지 적군인지를 순간적으로 판단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아군이면 속을 다 열어서 보여주고, 적군이면 경계를 합니다. 영화를 볼때도 누가 좋은편이고, 누가 나쁜 편인지 분명한 영화를 좋아합니다. 소위 예술적인 영화로 분류되는 영화들은 이런 게 불분명하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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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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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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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기운을 알기위한 방법으로, 황진이 선인이 취했던 방법은 하늘의 뜻을 알기 위해 여러책을 찾아보았던 것이라고 합니다. 하늘의 기운을 알기 위해서는 하늘의 뜻을 알아야 된다는 의미이겠고, 하늘의 뜻을 아는 방법은, 일단, 하늘을 의식하면 보통의 책 속에서도 하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늘의 뜻은 모든 만물에 깃들어있기 때문이지요... 결국, 하늘의 뜻은 주어지지 않아서 알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알고자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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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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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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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의 가슴에는 진실한 사랑이 들어있다. 나의 가슴에도 진실한 사랑이 들어있다. 단지 그 사랑을 찾아내지 못할 뿐이다. 상대방의 가슴에 있는 사랑을 찾아내는 방법은 나의 진심을 전하는 것이며, 나의 진심을 전하는 것이 곧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다시 내안에 있는 사랑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사람은 결국 사랑이니까... 우주도 결국 사랑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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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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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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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겪을 때, 당시에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하고 헤매기도 하지만, 겪어내고 나면 그것이 공부였다는 것을 알 때가 많이 있습니다. 공부에 들 때, 절대 예고를 하고 오는 법이 없으므로, 항상 어떤 일이든지 공부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평소의 일상을 공부하는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할 것입니다. 마치 언제 몰래카메라가 들이닥칠지 모르므로, 자신의 이미지를 깨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공인으로서의 자세를 가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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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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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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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나고 보면, 별것 아닌 것으로 시시비비하고, 희로애락에 휘둘립니다. 인간이니까, 그게 정상이겠지만... 그것이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되면 공부가 어느정도 된 것이겠죠? 별것 아닌 것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볼 수 있을 때까지... 열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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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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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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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선인이 몸종에 대한 기억을 말할 때의 표현입니다. 모시는 분들에게 있어, 나는 어떤 존재인가... 또 함께 하는 이들에게 나는 어떤 존재인가... 단순한 심부름을 하더라도, 마음을 깊이 줄 수 있는 사이였는지... 아니면 그저 할 일이나 하였을 뿐이었는지... 후에, 그저 할 일이나 하였을 뿐이라는 평가보다는, 마음을 깊이 줄 수 있는 사이였다는 얘기를 듣고 싶어 집니다. 마음을 깊이 줄 수 있는 사이가 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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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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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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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금생에 없는 것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구슬'이 되는 것이 없는 것이라고 지난번에 정리를 해 보았는데... 좀 추상적인 개념이라, 좀더 정리를 해 봅니다. '구슬'이라는 것이 뭘까? 내게 있는 것은 무엇이고, 내게 없는 것은 무엇인가? 내게 없는 것은 내가 자꾸만 추구하려는 것 아닐까? 내가 추구하려는 것은 무엇인가? '명예' '인정받고 싶은 욕구'... 맞습니다. 인정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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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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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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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몸을 이기면 신이 된다... 매일의 생활이 마음이 몸을 이기기 위한 테스트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가끔 어디까지가 몸의 요구이고, 어디까지가 마음의 요구인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요. 그런 헷갈리는 부분을 분명히 하기 위해 호흡을 통한 맑은 정신이 필요하고, 몸을 이길 수 있도록 마음의 힘을 기르기 위해 호흡을 통한 축기가 필요하겠지요. 맑고 장한 기운을 유지하여, 순간 순간의 테스트와 유혹을 잘 이겨나가도록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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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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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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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경험을 통해 배움을 얻기 위함이라면, 제가 겪는 모든 경험은 모두 배움을 위한 것일텐데... 과연, 나는 그 모든 경험으로 부터 얼마나 배우고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늘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선, 늘 깨어있어야겠습니다. '각성!' 깨어있는 수련생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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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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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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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아직도 명확하게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과거는 잊어야 할 대상이었고, 현재 또한 그러한 과거의 연속이므로 곧 잊게될 순간이었고, 아직 오지않은 미래 만이 기대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는 말처럼, 제가 준비하고 기다리는 미래는 영원히 오지않았습니다. 단지 그냥 대충 흘려보낸 현재만이 잊고 싶은 과거로 쌓여있을 뿐... 과거는 지나갔으니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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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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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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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저와 관련된 부분이 너무 궁금한 나머지, 심리학을 전공한 이유가 단지 제 자신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기 위해서였으니까요. 물론, 입학해 보니, 그런건 안가르쳐주어 많이 실망했지만요... 주로, 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난 뭘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나의 장점은 뭘까? 이런 걸 많이 알고 싶어했습니다. 현재의 나에게 불만이 많았기에 앞으로 어떤 운명을 가지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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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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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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