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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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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
WHO 후 - 내 안의 100명의 힘
밥 보딘 지음, 김명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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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하루 습관 - '20..
요네야마 기미히로 지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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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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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선물 세트 (<꿈..
이지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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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 기회를 낚아채는 충동의 힘
닉 태슬러 지음, 이영미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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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힐러리처럼 - 꿈을 품은 모..
이지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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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원 1명이 고객을 끌어 모은다 - 소비..
데이비드 프리맨틀 지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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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스콧 벨스키 지음, 이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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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런트 - 넘버원을 넘어 온리원으로
문영미 지음, 박세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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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dream)과 비전(vision)의 차이
예병일
이케아의 차별화 전략과 거꾸로 전략
예병일
'측정'할 수 있을 때 진지해진다 & 경제노트2.0에 대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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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사원' 미국 FRB의 변화와 중앙은행의 의미
칼럼
2040 경제학 스트레칭
이성철 지음
참여자수
1
명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비밀의 사원(secret temple)'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비밀주의', 이것이 FRB의 모습이지요. 참고로 미국의 중앙은행인 FRB는 우리의 한국은행, 목표금리를 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우리의 금융통화위원회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그들이 일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F..
예병일
2011-03-25
수익 경영
칼럼
경영학 콘서트 - 복잡한 세상을 지배하는 경영학의 힘
장영재 지음
참여자수
2
명
이 책은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바라보기를 하려는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가져왔던 두가지 의문이 풀렸습니다 . 비행기 티켓은 왜 공항에서 사며는 비쌀까? 그리고 호텔은 예약하는 것이 왜 당일날 가서 비용계산하는 것보다 엄청쌀까 하는 것이 그 의문이 있었습니다. 비행기나 호텔은 어차피 당일날 남는 자리나 방을..
강연수
2011-03-25
행동경제학 - 거시
단순 밑줄 긋기
...
리처드 H. 탈러, 카스 R. 선스타인 지음, 안진환 옮김, 최정규 해제
참여자수
5
명
사회 제도에 대한 고민을 행동주의경제학 관점에서 제시한 사례 중심의 도서 인간의 의사결정에 심리학적 요인이 작용되는 것을 활용하는 팁!
왕은광
2011-03-14
물가, 유가, 그리고 금통위
칼럼
2040 경제학 스트레칭
이성철 지음
참여자수
1
명
요즘 물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MB물가'(이명박 대통령이 특별 물가관리 대상으로 지정한 52개 주요 생필품의 물가)가 지난 3년 동안 20% 이상 올랐다는 경실련의 발표자료도 나왔습니다. 2008~2010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75% 올랐는데 같은 기간 'MB물가'는 20.42%로 2배나 상승했다는 주장입니다. 주무부처인 기..
예병일
2011-03-07
행복감을 극대화시켜주는 소비의 전략
칼럼
댄 애리얼리, 경제 심리학 - 경제는 감정...
댄 애리얼리 지음, 김원호 옮김
참여자수
2
명
소비도 현명하게, 스마트하게 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 힌트를 경제학과 심리학을 접목시키는 행동경제학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행복을 극대화하는 소비 전략인 셈입니다. '심리'야 사람마다 특수성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참고해보면 유용할 듯합니다. 한 와인 애호가. 저자의 동료 교수인 그는 심리적으로 '쾌락에 대한 적응'을 회피하기 위해 너무 비싼 ..
예병일
2011-02-25
변화의 양태
칼럼
일본 재발견 - 과대평가와 과소평가 사이에서 제자리 찾기
이우광 지음
참여자수
4
명
같은 주제로 글을 두번 쓰게 되네요. 지난 12월달에 이곳 Kotra에서 주관하는 중국내의 지적재산권 세미나에 참석을 했다가 새로 부임하신 Kotra 관장님에게 재밋기도 하고 조금 씁쓸하기도 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Kotra(한국무역진흥공사)의 근무여건이 예전에 비해서 좋지가 않다는 이야기였는데 대학시절에 Kotra같은 곳에서 한번 일을 ..
강연수
2011-01-24
109조원의 소득재분배
단순 밑줄 긋기
환율 지식이 돈이다
송기균 지음
참여자수
2
명
▶ 109조원의 소득재분배 MB정부 들어 환율폭등으로 수출기업들이 누린 이익이 2009년 한 해에만 77조원이었다. 그와 똑같은 금액을 우리 국민과 정부가 손실로 부담했다. 정부의 손실이란 결국 세금의 형태로 국민에 돌아올 수 밖에 없는것이다. MB정부 출범 이후 2008년 하반기와 2009년에만 환율폭등으로 우리 국민들이 109조원의 손실을 입었다 . ..
이희재
2011-01-23
제1장 곤경에 처한 경제학자들
단순 밑줄 긋기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
토드 부크홀츠 지음, 류현 옮김, 한순구 감수
참여자수
1
명
1. <경제는 선택의 학문>이 뜻하는 바는 : 비경제적 선택은 반드시 경제적 댓가를 치룬다. 경제적 공부를 않고 비경제적 선택을 하면 반드시 경제적 댓가를 치룬다. 이것이 경제를 공부하는 이유이고 목적이다. 2. <요소부존재이론>창조적 경제의 중요성을 이해한다. : 천연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그렇지 못한 국가보다 경제적으로 더 유리하다는..
이희재
2011-01-22
요즘 주식시장과 증시 격언들
칼럼
숫자로 보는 한국의 자본시장 - 돈! 자본시장부터 이해하라
이철환 지음
참여자수
1
명
서울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다 조금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금요일에는 주가지수가 30포인트 넘게 빠지며 2070선 아래로 떨어졌지요. 저는 일반인들의 주식투자를 그리 권하지 않는 쪽입니다만, '코스피 2000시대'를 맞아 한번쯤 흥미로운 증시 격언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사실 모든 투자가 그렇듯, 주식도 사고 파는 '시점'이 가장 중요합..
예병일
2011-01-20
배워야 할 것은 배우자
단순 밑줄 긋기
일본 재발견 - 과대평가와 과소평가 사이에서 제자리 찾기
이우광 지음
참여자수
4
명
일본이라는 나라만큼 한국사라들에게 다양하게 평가 받는 나라도 드물 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정치,경제,경영,문화 전반에 걸쳐 우리가 되짚어 봐야 할 문제들을 분류별로 제시 하였다. 한국이라고 계속하여 발전하지 않는다는 전제로...
왕은광
2011-01-13
심리학이 경제학을 만나다
책 서평
심리학이 경제학을 만나다
야마모토 미토시 지음, 이서연 옮김
참여자수
1
명
책 자체가 작고 글씨도 커서 별 기대 안하고 보았다. 혹자의 추천으로 집어든 책.. 사람의 심리관련 책이면 거의 조건없이 읽는 성격이라 그냥 읽었다. 저자 이름이 야마모토 미토시다.. 야마모토 무사시하고 어떤 관계일까?? 자손이 되나... 하여튼~^^ 기대이상이다. 책 자체가 우선 재밌고 심리학과 경제학의 접목으..
신대철
2011-01-12
23 things they don't tell you about capitalism (1 to 10)
단순 밑줄 긋기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지음, 김희정.안세민 옮김
참여자수
1
명
1. There is no such thing as a free market A market looks free only because we so unconditionally accept its underlying restrictions that we fail to see them. How 'free' a market is cannot be object..
서계원
2011-01-10
뜨거운 주식시장과 '황소 시장(bull market)', '곰 시장(bear market)'의 유래
칼럼
숫자로 보는 한국의 자본시장 - 돈! 자본시장부터 이해하라
이철환 지음
참여자수
1
명
연초부터 주식시장이 뜨겁습니다. 4일 코스피지수가 2085를 넘어서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점심약속이 있어서 오늘 여의도를 다녀왔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차 한잔 하기 위해 들어선 한국거래소(KRX) 로비에는 여전히 황소와 곰이 싸우는 모습의 동상이 서 있더군요. 황소상은 자본주의의 심장부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에 서 있는 '돌진하는 황소..
예병일
2011-01-04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연말에 생각해보는 애덤 스미스와 마음의 평온함
칼럼
지금 애덤 스미스를 다시 읽는다 - 『도덕...
도메 다쿠오 지음, 우경봉 옮김
참여자수
2
명
연말입니다. 돌아보고 마무리하는 시기이지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국부론'을 쓴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그는 행복이란 '마음이 평온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애덤 스미스는 '도덕철학자'였지요. 그가 쓴 '도덕감정론'(Theory of Moral Sentiments)은 '국부론' 못지 않게 중요한 책입니다..
예병일
2010-12-17
로켓포 공습 속에서도 번영하는 이스라엘과 국민들의 결연한 의지 '다브카'
칼럼
창업국가 - 21세기 이스라엘...
댄 세노르 & 사울 싱어 지음, 윤종록 옮김
참여자수
1
명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온 나라가 충격에 빠져있습니다. 이제는 공개적으로 민간인 거주지역에까지 포탄을 발사해 민간인 사망자를 발생케하는 북한. 그 존재가 우리의 생존과 경제 시스템을 위협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걱정됩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경제노트에 일반적인 경제 이야기나 자기경영 이야기를 쓸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말씀을 드릴까 고민하던..
예병일
2010-11-24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식의 경제재테크
책 서평
하우스 푸어 - 비싼 집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
김재영 지음
참여자수
1
명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경제지식에 그렇게 자부하고 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여전히 우리 대부분은 경제관념이 여전히 지극히 주관적이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객관적인 지식이 필요한 경제에서 주관적인 관념인 감정적으로 우리는 투자를 하고 사업을 한다고 보아지는 군요. 즉 요즘 막장드라마에서 남자가 하면 로맨스인데 여자가 하면 불륜이 것 같은 그런 형태..
우종민
2010-11-14
일본 그리고 나
칼럼
일본 재발견 - 과대평가와 과소평가 사이에서 제자리 찾기
이우광 지음
참여자수
4
명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고 무엇이던 그 환경과 여건들이 변하면서 어제의 장점이 단점이 되고 반대로 단점이 장점이 되는 게 인지상정고 그런것을 새옹지마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그게 비단 개인의 인간사 뿐 만 아니라 기업도 조직도 국가도 그런 과정을 겪는 것 같습니다. 일본은 제가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 전에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몇 번 아르바이트 겸 ..
강연수
2010-11-07
혁신과 이스라엘 경제, 그리고 한국
칼럼
창업국가 - 21세기 이스라엘...
댄 세노르 & 사울 싱어 지음, 윤종록 옮김
참여자수
1
명
"한국은 풍부한 천연자원 없이 유능한 인적자원만 갖고 있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라." 어떤 아랍권의 대사가 이야기했다는 이 말은 며칠전 한 조찬모임에서 참석자에게 들은 것입니다. 그 아랍권의 대사는 물론 식사자리에서 '농담'조로 이 말을 했을 겁니다. 하지만 '무거운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지요. 그 대사는 풍부한 천연자원에도 '불구하고', 아니..
예병일
2010-10-28
세계경제, 그리고 미국과 중국
칼럼
끝나지 않은 추락 - 노벨경제학상 수...
조지프 스티글리츠 지음, 장경덕 옮김
참여자수
1
명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미묘합니다. 빠르게 성장하며 미국의 턱밑까지 따라온 G2 시대의 중국경제. 미국과 중국은 날카롭게 대립하며 경쟁하고 있지만 동시에 긴밀하게 얽혀있습니다. 이 두나라간의 경제관계를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중국이 일종의 '판매자 금융'을 제공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표현했더군요. 중국이 자국 제품을 구매하는 미국에 돈을 빌려주고 있다..
예병일
2010-10-26
환율전쟁과 보호무역주의
칼럼
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
토드 부크홀츠 지음, 이성훈 옮김, 박만섭 감수
참여자수
1
명
'보호무역주의'. 요즘 자주 들리는 단어입니다. 최근 격화되고 있는 각국의 '환율갈등'이 혹시 보호무역주의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요. "선진국의 경기 회복이 더딘 가운데 각국이 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출에 더욱 의존하게 되면서 환율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보호무역주의로 비화할 조짐마저 나타나고 있다."..
예병일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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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
님은 현재 링서스 회원 간 소셜네트워크가 가능한 추가 내용을 입력하지 않으셨습니다.
취미나 관심사항, 업종, 학교 등의 추가 내용을 입력하면 같은 업종, 같은 관심 사항을 가진 가족들과 쉽게 인맥을 구축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모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님의 취미나 관심사항, 업종, 학교 등을 추가로 입력하시고 링서스 소셜네트워크의 모든 기능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