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병일의 경제노트 - 책 밑줄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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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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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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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참여자수 7명

고객만족경영 실전바이블 - 최고 경영..

이상민 지음

참여자수 9명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몸, 마음..

아잔 브라흐마 지음, 류시화..

참여자수 6명

목표달성을 위한 SMART 원칙

예병일

마음 근육을 키우는 '3초 법칙'

예병일

스티브 잡스의 열정... "돈과 명예를 얻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자신의 길을 고집하..

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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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당하는 것을 환영하는 사람... 평균의 법칙 이해하기

칼럼

두려움을 정복하라

리사 히메네스 지음, 김유태 옮김

참여자수 1명

'거절'을 당하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만 뺀다면 말입니다. 멋진 이성에게 데이트를 신청할 때도,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할 때도, 거절을 당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아예 시도를 포기하거나, 거절을 당한뒤 좌절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를 잘 사귀는 남자나..

예병일

2006-01-05

새해엔 작심삼일을 100번?

책 서평

아침 3분 플래닝

사토 덴 지음, 나상억 옮김

참여자수 1명

해마다 신년계획을 세우며 ‘일기 한 번 제대로 써보자’, 고 다짐하지 않은 사람 손들어보자. 나처럼 당신도, 그동안 부도낸 수많은 새해공약 가운데 ‘일기쓰기’ 가 제일 많을지 모른다. 한동안 일기쓰기를 신통찮게 생각해왔다. 별 영향력을 못느꼈었다. 그러다 블로그에 일기 쓰듯 써 온 콘텐츠가 하루하루 쌓여 나름의 주제를 만들어가는 것을 보고 다시 ‘최소..

송숙희

2005-12-30

혼자 밥 먹지 말아야 할 이유

책 서평

혼자 밥먹지 마라

키이스 페라지 외 지음, 이종선 옮김

참여자수 2명

혼자 밥먹지 말아야 할 이유 제목만 봐서는 점심 시간 활용을 좀 잘해보라는 권유형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지 않겠나 싶었다. '혼자 밥먹지 마라'는 키이스 페라지(Keith Ferrazzi)의 책으로 인간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저자가 삶을 통해 겪어온 경험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한다. 그동안 소개된 인맥관리 관련 책..

길윤웅

2005-12-29

절정의 순간에 스윙 스타일을 완전히 바꾼 타이거 우즈

칼럼

시간의 마스터 - 성경에서 배우는 리더의 시간관리

한홍 지음

참여자수 1명

골프의 황제 타이거 우즈. 그는 성공을 하기 위해 노력했을 뿐아니라, 정상에 오른 뒤에도 끊임없이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려 노력했습니다. 타이거 우즈가 15개의 PGA대회를 석권하고, 마스터스 대회를 휩쓸었던 1997년. 모든 사람들이 '골프 천재'라고 칭송했지만, 그는 자신의 경기 비디오테이프를 분석해보고는, 자신의 스윙 스타일을 완전히 바꾸기로 결심했다고 ..

예병일

2005-12-29

사람은 큰 돌이 아니라, 하찮게 여겼던 작은 돌에 걸려 넘어진다

칼럼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포켓북) - 셀프 리모델링을 ...

이민규 지음

참여자수 1명

"재앙과 근심은 항상 하찮게 여긴 작은 일들이 쌓여서 생긴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돌에 걸려 넘어질 때도, 대개는 큰 돌이 아니라, 하찮게 여겼던 작은 돌에 걸려 넘어집니다. 큰 돌은 쉽게 볼 수 있고, 따라서 대부분 잘 피해가지만 작은 돌은 눈에 잘 보이지 않아서, 또는 작다고 무시하다 걸려 넘어지곤 합니다. 이 얘기는 거꾸로 말하면 하찮아만 보이는 작..

예병일

2005-12-23

기브&테이크와 테이크&기브... 당신은 어떤 스타일입니까?

칼럼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참여자수 7명

'Give & Take'와 'Take & Give'. 단어의 순서를 바꿨을 뿐이지만, 내포하는 의미는 정말 다릅니다. 'Give & Take'는 승자의 길이요, 'Take & Give'는 패자의 길입니다. 저자는 강조합니다. "거두려면 먼저 뿌려야 하고, 원한다면 먼저 주어야 한다. 미소를 원하면 먼저 미소를 지어야 한다. 돈을..

예병일

2005-12-21

성공으로 인도하는 집중과 위임

칼럼

성공의 원리 - 독수리처럼 나비...

잭 캔필드.재닛 스위처 지음, 조찬비 옮김

참여자수 1명

"나는 내 시간의 몇%를 내가 잘하는 것을 하는데 집중하고 있는가?" 90%? 50%? 30%? 뛰어난 팀장은 자신이 잘하고 그 팀에 중요한 일을 처리하는데 많은 시간을 집중합니다. 그리고 다른 일들은 팀원들에게 적절히 위임합니다. 이런 적절한 '집중과 위임'은 뛰어난 팀장, CEO, 세일즈맨, 그리고 기업들의 공통된 특징입니다..

예병일

2005-12-20

불평할 시간에 행복하라

책 서평

닥쳐, 불평하지마 네가 원하는 삶을 살아!

래리 윙겟 지음, 유영일 옮김

참여자수 1명

불평할 시간에 행복하라 책 제목이 은근히 성질을 돋우는 이 책은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한 불평을 멈추는 것만이 진정한 자기 인생의 문을 열기 위한 첫번째 과업이라고 주장하는 책이다.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자기계발 부분의 불독이라 널리 알려진 래리 윙켓이다. 당신이 이미 짐작했겠지만 그는 신랄하고 시비 잘 걸고, 쌈도 잘하는 괴짜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

송숙희

2005-12-02

고난의 힘...고치구멍을 뚫으며 날개의 힘을 키우는 나비

칼럼

한국인 성공의 조건

한근태 지음

참여자수 1명

고난은 사람을 좌절시키기도 하지만, 강하게도 만듭니다. 고난은 자신을 극복해낸 사람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곤충학자 찰스 코우만은 고치를 뚫고 나오려 애쓰는 나비를 도와주려고 가위로 고치구멍을 뚫어주었던 경험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의도와는 달리, 자신의 값싼 동정심이 오히려 나비에게 고난 속에서 날개의 힘을 키우는 기회를 빠..

예병일

2005-12-01

똑똑하고 게으른 장교가 장군승진 자격이 있다

칼럼

나만의 80/20 법칙 만들...

리처드 코치 지음, 신동기 옮김, 공병호 해제

참여자수 1명

'게으름의 지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게으름'이란 말보다는 '여유',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지혜'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겁니다. 꽤 오래전에 대통령을 빗댄 농담이 유행했었습니다. "게으르고 멍청한 사람은 그나마 해를 덜 끼치지만, 열심히 일하는 멍청한 사람은 대책이 없다"는 내용이었던 기억입니다. 이 유행어의 출처가 독일의 육군원수 폰 만슈타..

예병일

2005-11-28

에디슨이 강조한 성공의 필수요건, 끈질긴 집념

칼럼

내가 멘토에게 배운 것

스티븐 K. 스코트 지음, 류동완 옮김

참여자수 1명

'끈질긴 집념'. 성공을 위해 필요한 많은 덕목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집념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의지 말입니다. 수 없는 실패를 이겨내고 많은 발명품을 만들어냈던 토마스 에디슨. 그는 사람들이 얼마나 성공에 가까이 가있는지를 깨닫지 못해 포기하곤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가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처럼, 노력하다 포기한 지점이 바로 성공..

예병일

2005-11-24

대화에서 공통분모를 찾아내는 사람, 차이점을 찾아내는 사람

칼럼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참여자수 7명

업무에서나 일상생활에서나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항상 타인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미움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회생활의 기본인 커뮤니케이션.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려면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공통분모'를 찾으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래서 그에게 관심을 갖고 그에 대해 고민한뒤 공통분모를 찾..

예병일

2005-11-15

목표를 무시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하다... 평상심의 중요성

칼럼

실패의 성공학

리차드 파슨 외 지음, 김정우 옮김

참여자수 1명

학창시절 탁구를 처음 배웠을 때가 생각납니다. '잘 쳐야지', '강하게 쳐야지'라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탁구공을 치면, 번번히 네트에 걸리거나 멀리 날아가곤 했습니다. 어깨에, 팔에 힘이 들어갔기 때문이었지요 시간이 흐른뒤에야, 탁구를 잘 치는 방법은 평상심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일본의 한 검술인은 궁사가 활을..

예병일

2005-11-04

최상의 아이디어를 알아보는 감수성, 열린 마음

칼럼

실패의 성공학

리차드 파슨 외 지음, 김정우 옮김

참여자수 1명

'혁신', 최상의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것. 그것은 어렵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실제로 혁신에 성공하는 사람이 적어 어려운 것이고, 좋은 아이디어들이 여기 저기 널려있기에 어렵지 않은 것입니다. 사실 아이디어는 도처에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아이디어들을 받아들일 '자세'가 안되어 있다는 점이지요. 저자는 혁신, 최상의 아이디어를 알아보고 받아들일 수 있는..

예병일

2005-10-31

꿈꾸는 만큼 이룰 수 있다

칼럼

디지털 인재의 조건 - 세계 100대 IT리더가 들려주는, K...

김홍기 지음

참여자수 1명

"5년 후, 10년 후 내 꿈은 무엇인가?" 트로이 성의 유적지를 발굴한 고고학자 슐리만. 그는 어린 시절 책에서 '불타는 트로이 성' 이야기를 읽고 자신의 꿈을 만들었습니다. 트로이성의 유적지를 찾아내겠다... 그는 결국 36세 때 트로이성 탐사에 나섰고 마침내 유적지 발굴에 성공, 커다란 고고학적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우리는 꿈꾸는 만큼 이룰 ..

예병일

2005-10-21

창조성은 습관의 산물

책 서평

창조적 습관

트와일라 타프 지음, 노진선 옮김

참여자수 2명

책이나 대중매체의 와이드 기획을 준비할 때, 누구에게 글을 씌우는가, 하는 문제는 그 기획의 컨셉과 직결된다. 적절한 저자나 필자야 말로 기획의 승패를 좌우한다. ‘누구’를 찾아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그 기획을 소화할만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가, 와 독자들이 그를 그 분야의 전문가로 또 그 책이나 기사를 쓸 만한 인물이라고 여겨줄까, 하는 것이다. 그런..

송숙희

2005-10-14

나만의 장점, 나만의 보물

칼럼

이루어질 것은...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 이노우에 가오루 그림, 이정환 옮김

참여자수 1명

부모에게 아기는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보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존재라 생각하며 아기를 키웁니다. 그런데 그 아기가 점점 자라 학생이 되면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기 시작합니다. 비교는 경쟁심을 불러일으켜 아이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적절치 못한 비교는 많은 경우 상처를 주고 좌절..

예병일

2005-10-13

싸우는 개의 크기가 아니라, 개 안에 있는 투지의 크기가 중요하다

칼럼

Time Power 잠들어 있...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동수.이성엽 옮김

참여자수 2명

무엇이든 크기보다는 질이 더욱 중요합니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시간 관리에 있어서도, 투입한 시간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의 질이 중요합니다. 내가 사용한 시간에 얼마나 집중을 했고 얼마나 창의력을 발휘했느냐가 성패를 가른다는 얘기지요.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간을 계획적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

예병일

2005-10-12

나는 프로의 길을 걷고 있는가, 아마추어의 길을 걷고 있는가?

칼럼

일한다는 것 - 일하는 사람들의 일과...

니혼게이자이신문사 엮음, 이규원 옮김

참여자수 1명

'Vocation : 1)천직, 사명 2)직업 3)신의 부르심, 신의 부르심에 의한 정신적 생활' 프로페셔널과 아마추어는 다릅니다. 진정한 프로는 자신이 하는 일을 '직업 그 이상'으로 생각합니다. 신의 부르심에 의한 천직, 사명을 수행하는 것이라 여기며 일을 합니다. 그러니 일에 임하는 자세가 다르고, 그에게서 피어나는 향기가 다릅니다. 그 일이 무엇이냐..

예병일

2005-09-30

나만의 오아시스, 혜화동의 한 카페

칼럼

넌 느리고 난 빠르다

로타르 J. 자이베르트 지음, 손영미 옮김

참여자수 1명

오아시스. 사막의 뜨거운 태양을 가려주는, 한모금의 시원한 물을 제공해주는 존재입니다. 매일 매일의 삶에서도 '나만의 오아시스'는 필요합니다. 바쁜 일상과 계속되는 스트레스 속에서 나를 다시 '충전'시켜주는 그런 오아시스가 필요합니다. 오아시스라고 해서 꼭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무실이나 일상에서 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기는 쉽지 ..

예병일

2005-09-28

예병일의 경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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