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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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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후 - 내 안의 100명의 힘 밥 보딘 지음, 김명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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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의 힘 - 작지만 강력한 왕중추 지음, 허유영 옮김
참여자수 12
머리가 좋아지는 하루 습관 - '20.. 요네야마 기미히로 지음, 이..
참여자수 7
마음 근육을 키우는 '3초 법칙'
예병일
당대의 호걸들을 중용해 천하를 얻은 한고조 유방 & 경제노트2.0 베타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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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이메일 쓰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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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종말의 시작
책 서평
로마인 이야기 11 - 종말의 시작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참여자수 2
종말의 시작 2012/03/19 짜라일기(독서일기) 로마인 이야기 11 - 종말의 시작 | 시오노 나나미, 역:김석희 | 한길사 | 2003-01-30 | ***** * 로마인 이야기 11권의 부제는 " 종말의 시작 "이다. 작가는 오현제의 시대를 언급하면서 오현제의 시대가 막을 내림과 동시에..
짜라 2012-03-19
2012/03/18 역사와 경험의 균형
칼럼
로마인 이야기 11 - 종말의 시작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참여자수 2
역사와 경험의 균형 2012/03/18 짜라일기(독서일기) 로마인 이야기 11권 | 시오노 나나미, 역:김석희 | 한길사 | 2001 훗날 인생의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황제 마르쿠스는 『명상록』에서 자신이 이끄는 로마 제국의 궁극적인 목표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P.68 법은 누구에게나..
짜라 2012-03-18
2012/03/18 역사를 관통하는 문제의식
칼럼
로마인 이야기 11 - 종말의 시작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참여자수 2
역사를 관통하는 문제의식 2012/03/18 짜라일기(독서일기) 로마인 이야기 11권 P.73 어떤 의문 여기서 내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의문을 제시하고 싶다. 그 의문은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제위에 앉아 있었던 23년 동안 황제 안토니누스 피우스의 행..
짜라 2012-03-18
너무나 인간적인 마키아벨리
책 서평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 르네상스 저작집... 시오노 나나미 지음, 오정환 옮김 참여자수 1
2012년 대선 대통령을 선택하기 위한 최우선 사항은 바로 ‘정직’이라고 한다. 마키아벨리 또한 정치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였다. “정치란 인간의 본성에 뿌리 박은 ‘비르투스’의 문제다’ 여기서 비르투스라는 라틴어로 ‘덕’이라는 뜻이다. 그렇지만 마키아벨리는 ‘비르투스’에는 덕이라는 말 보다는, 역량, 재능, 기량과 같은 뜻으로 이를 사용 하였고..
하수정 2012-01-16
십자군이야기2- 시오노나나미
책 서평
십자군 이야기 2 시오노 나나미 지음, 송태욱 옮김, 차용구 감수 참여자수 1
십자군 이야기1을 읽은후 5개월을 기다린후 받아본 십자군이야기 2입니다. 두근두근한 연말을 보냈습니다.   1차 십자군이 세운 십자군국가의 운영, 방어, 유지등 예루살램 왕국의 정치 의 내용과 예루살렘을 빼앗겼을 시 각 제후들끼리의 알력등으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던 이슬람 국가는 장기-누네딘- 살라딘으로 이어지며 통일된 모습 크게 두개의 내용으로 이야기..
이진형 2012-01-04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1,2,3
책 서평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1 - 군중십자군과 은자 피에르, ... 김태권 글.그림 참여자수 1
만화책이다. 십자군에 대해 편향된 시각을 다시 볼수 있게끔 도와 준다는 말에 읽게 되었다.   1권은 흐름을 읽는데 끊김을 잘 느끼지 못했으나 2권을 넘어서면서 만화의 한계라고나 할까 이야기가 전개가 매끄럽지 않았다. 역사적 사실을 만화로 너무 단순화해서 그런지 각 사건의 무거움과 전달하려는 의미가 깊이있게 다가오지 않았다.   학생용이라..
신대철 2011-11-07
귀골이 아니라 처음
칼럼
로마인 이야기 6 - 팍스 로마나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참여자수 1
카이사르와 아우구스투스의 차이점을 시오노 나나미는 네가지로 든다. 성격,연령,암살의 교훈 그리고 신분 그리고 그 뒤를 계속 읽어내려가도 4가지 외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물론 전편에 걸쳐 카이사르를 대단시하고 있기 때문이기에 네 가지로 충분하다고 생각 했겠지만 한 가지 빠진 것은 내가 생각하기에 '처음'과 '계승'이 아닐까 한다.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없었다..
유장원 2011-11-05
동로마사
단순 밑줄 긋기
종횡무진 동로마사 존 J.노리치 지음, 남경태 외 옮김 참여자수 1
지난 2주 동안 저를 새로운 중세 역사 속으로 인도했던 저의 동로마제국은 마침내 오늘 아침에 오스만 투르크의 술탄 메메드 2세의 침공을 받아 멸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세운 동로마 제국은 330년부터 1453년까지 무려 1123년을 존속한 진정한 천년 왕국이었지만 제 책 속에 동로마제국은 2주 만에 멸망해 버리고 지금은 터키의 수도 ..
강연수 2011-07-24
로마인 이야기 그이후..지중해
책 서평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 상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참여자수 1
로마멸망이후 지중해는 간단히 말해 하나의 신만을 믿는 기독교세력과 이슬람세력간의 싸움으로 얼룩진 암흑의 중세시대라고 할수있다. 이 일신교끼리의 다툼에는 늘 '해적'이 존재하는데,  그 해적은 이슬람교의 교리인 이슬람집의 확대한다는 명분 아래 중세시대의 지중해는 이 해적들의 분탕질로 암흑시대가 열리게 된다.   시오노나니미는 로마인 이야기와 비슷한 관점으..
하수정 2011-02-15
올바른 교육이란
칼럼
로마사 논고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강정인 옮김 참여자수 1
올바른 교육이란 과연 무엇을 위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우종민 2010-06-16
나아감의 의지
칼럼
로마사 논고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강정인 옮김 참여자수 1
니체는 힘에의 의지를 주장했습니다. 진리와 같은 고정된것은 이 세상의 본분이 아니라고 보면서 항시 변하게 하는 힘의 의지를 주장했습니다. 도덕 계보학에서는 주인의 도덕과 노예의 도덕을 논하면서 어떠한 계급이라도 왕이던지 하인이든지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 자신의 자리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항시 변하고자 더 나아지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한 그 사람은 ..
우종민 2010-06-13
팍스(평화)와 천안함 사건에 관련된 단상
칼럼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 하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참여자수 1
천안함 문제를 지켜보면서 주로 두가지 생각들이 늘 따라다닙니다.  첫번째가 북한의 남한에 대한 평가입니다.   군사회담을 하면 북한군사당국은 늘 자극적인 발언을 일삼는 답니다.  "버튼 하나면 서울이 불바다라느니 한번 해보자는 거야 쌍,,,,"  이런 말들이 오간답니다.  우리가 TV에서 보는것하고는 상당히 수준차가 있는 말들이늘 오간..
강연수 2010-05-23
로마인 이야기 5-분노나 복수
칼럼
로마인 이야기 5 - 율리우스 카이사르 ...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참여자수 1
어떤 정신을 소유했느냐에 의해 그 사람의 행동은 그 정신에 따라 달라진다. 공화정 로마 시대 당시 최고의 교양인이라고 칭해졌던 '키케로'조차 정신적인 측면에서는 많이 부족함을 드러낸다. 어려운 시기에 키케로는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모여 주고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정말 최고의 지성인인가 싶을 정도이다. 결국 교양이나 지식보다는 그 사람의 정신에 의해 사람을..
유장원 2009-10-01
로마인 이야기
칼럼
로마인 이야기 3 - 승자의 혼미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참여자수 1
모든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다. 또한 그 양면은 서로 맞물려서 바뀌게도 된다. 한 때 좋았던 것이 나중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나빴던 과거가 후에는 영양분이 되어 좋게 인도할 수도 있는 것이다.    태극이 그 대표적 예이다. 서로 맞물린 모양을 하고 있는 태극은 세상사의 이치를 두가지 색의 한 장의 모양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음의 끝은 양이 ..
유장원 2009-08-20
결과는 나빴다 해도 당초 의도는 훌륭하고 선의로 가득찬 것이었다
단순 밑줄 긋기
로마인 이야기 11 - 종말의 시작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참여자수 2
세상에는 좋은의도에 나쁜 결과 , 나쁜 의도에 좋은 결과를 야기시키는 것이 많다. 우리가 좋은 결과는 내기 위해서 고려 해야 할 바가 이렇게 많은데 어디까지 관여 할수 있을까...
김동욱 2009-05-21
로마인 이야기 - 리더의 조건
칼럼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지음, 한성례 옮김 참여자수 2
지력 이란 지적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지성하고는 상관이 없다. 지성이란, 많이 배우고, 학식이 박식한 것 이라면, 지적능력이란, 사물을 올바르게 판단 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도 정확한 판단력을 가진 , 즉 주변상황을 바르게 인식하고 행하는 사고인 것이다. 흔히들 똑똑한사람은 많지만, 철저한 분석과, 예리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은 별로 없는것 같다. ..
하수정 2009-03-23
나폴레옹, 그대 세기의 사상의 선두에서 걸어라
칼럼
나폴레옹의 불멸의 페이지 옥타브 오브리 엮음, 원윤수 옮김 참여자수 1
'시대정신' (Zeitgeist)이라는 단어에 가슴이 뛰던 때가 있었습니다. 예전 대학생 시절에 헤겔에 대해 독서하면서 고민하던 때였습니다.   헤겔이 말한 시대정신과는 의미가 다소 다르지만, 지금도 이 시대의 시대정신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따를 것인지, 나아가 어떻게 선도할 것인지 생각하곤 합니다. 사회문제, 정치문제에도 시대정신이 있고, 경제문..
예병일 2009-02-09
로마사에서 읽는 2008년 자기경영 키워드... 끊임없는 개혁 노력
칼럼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지음, 한성례 옮김 참여자수 2
2008년 새해, 멋지게 맞이하셨습니까? 그러셨으리라 믿습니다. 새해 첫날, 1월1일은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집에서 역사책을 하나 골라 읽었습니다. 예전에 사놓았던 시오노 나나미의 책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하루에 읽기 좋은 한 권짜리 로마사였습니다. 기존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와는 또 다른 맛이 있더군요. 특히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담..
예병일 2008-01-02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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