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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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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모임이야기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 봉규씨께서 관련된 이야기들을 적어 주셔서 굳이 이야기를 늘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만... 이틀동안 잠을 제대로 못자서 벌써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말이죠.... 그냥 생각나는 이야기들 나누어 보자면,,,, 우선 술한잔 하면서 나누었던 이야기..... 봉규씨의 기억나는 이야기.... '도덕과 능력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면 능력을 우선으로 ..
덧글 0 작성일 2012-06-21
느낌의 공동체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네가 즐겨 마시는 커피의 종류를 알고, 네가 하루에 몇 시간을 자야 개운함을 느끼는지 알고, 네가 좋아하는 가수와 그의 디스코그래피를 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랑인가? 나는 네가 커피 향을 맡을 때 너를 천천히 물들이는 그 느낌을 모르고, 네가 일곱 시간을 자고 눈을 떳을 때 네 몸을 감싸는 그 느낌을 모르고, 네가 좋아하는 가수의 목소리가 네 귀에 가닿을 때의 그 느낌을..
덧글 0 작성일 2012-04-0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처음 읽었을 때의 그 짧은 느낌 이외에는 아무것도 기억이 남지 않았던 책이다. 뭔가 독특하면서도 이상한 그 책. 나름 재미있었던 것 같은 느낌. 그것뿐이다. 이런종류의 제목을 가진 책을 읽는 것은 나름 흥미로운 일일수 있다. 일단 제목이 전하는 바를 명확히 알 수 없기에 제목이 주는 의미의 단서를 찾기위해 추리소설처럼 일정수준의 노력을 하며 읽게 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
덧글 0 작성일 2012-03-31
조금은 여유있는 금요일 오후입니다.
마땅히 할 일도 없고 해서 링서스 들어와서 댓글놀이나 좀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뭔가 역동적인 사회적 이슈라든가 하는 것들도 없으니 잔잔한 시냇가에서 되도 않는 물수제비 뜨기나 하고 그런 느낌입니다. ㅎㅎ 요즘 책읽기는 여전히 이것저것 들춰대기 입니다. 하루에 한두권의 만화책 (진형씨가 추천한 라이어게임)을 들춰보고, 철학과 굴뚝청소부 몇장 또 줄쳐가면서 넘겨보..
덧글 0 작성일 2012-03-09
1,2월 독서정리
날이 갈수록 시간은 부족하고 읽고싶은 책은 늘어나네요. 중간점검하는 의미로 1,2월 읽은 책들 정리해 봤습니다. 읽은책은 다음과 같네요. 이상문학상 작품집 ;옥수수와 나 - 김영하 외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 김영하 퀴즈쇼 - 김영하 원더보이 - 김연수 일리아스 - 호메로스 한여름밤의 꿈 - 세익스피어 줄리어스 시저 - 세익스피어 시선은 권력이다 - 박정자 탤..
덧글 0 작성일 2012-03-02
탤런트 코드를 읽고...
일리아스 간단 정리
3월 독서정리 및 4월 계획
2월 독서정리 및 3월 독서계획
2011년 1월 독서정리 및 2월 계획
선의 지혜
스티브 잡스 - i Mind
여행의 기술을 읽으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변화를 이끄는 3가지 요소
한국인의 특성
나 비
섬 - 정현종
신분증에 채 안 들어가는...
언어의 달인 호모 로퀜스 - 1부. 언어의 삶, 삶의 언어
언어의 뼈 - 비트겐슈타인과 기형도
사유의 의무 - 아렌트와 김남주
철학 VS 철학을 읽으며....
플라톤과 루크레티우스
왜 나는 너를~ 이상화, 이면의 의미, 진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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