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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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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협의 아침의창
[아침의창 No.251] 문제 옆에서 야영하기
고민이 많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일이 잘 되지 않는다.' '연구가 잘 되지 않는다.' '수입이 충분하지 않다.' 그래서 더 많이 알아 보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열심히 일을 해보았습니다. 일거리가 조금 늘고, 시간이 바빠지고, 수입이 조금 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노력한 바에 비해 성과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마음을 편히 갖고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을..
덧글 0 작성일 2011-02-22
[아침의창 No.250] 모르는 것은 묻지 않는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업이 공부하고 경험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무얼 알아야 할까요? 동시에 무얼 모르고 있을까요? 의식과 정신, 성장과 변화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다 보면 좌중이 조용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때 만큼은 들려오는 내용을 이해하려 애쓰면서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한 순간의 호흡 조차도 놓치지 않으려는 대중의 의..
덧글 0 작성일 2011-02-15
[아침의창 No.249] 부친의 장례식에서 나를 내려 놓기
부친의 암말기 진단 이후 2년 4개월의 시간이 지났고, 작년 겨울이 시작되던 때부터 지난달 말까지 100일의 시간동안 부친 곁에서 마지막 가시는 길을 함께 했습니다. 숨을 거두시는 시점까지 옆에 있어 드리고 장례를 경험하면서 몇 가지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것이 제 부친께서 남겨주신 배움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소중하게 여겨졌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부친의 빈..
덧글 0 작성일 2011-02-08
[아침의창 No.248] 사람을 움직이는 더 나은 방법은
2010.10.19 ..
덧글 0 작성일 2010-10-19
[아침의창 No.247] 마음을 벗어난 행동은
※ 구름과 연어 혹은 우기의 여인숙(다음 블로거) 중에서 http://blog.daum.net/binkond/15778178 여름이 끝나던 어느 날부터 자꾸만 글이 늦어집니다. 미리 준비해 놓지 않고 그 날을 맞으면서 써내기 시작하는 글이다 보니 일이 있으면 조금..
덧글 0 작성일 2010-10-12
[아침의창 No.246] 지금이 바로 변화의 시점일 수도
[아침의창 No.245] 표준은 이상적 목표인가?
[아침의창 No.244] 자연스러운 삶은 후회가 없다
[아침의창 No.243] 직원이 할 일이란
[아침의창 No.242] 마음의 통증을 다스리는 방법
[아침의창 No.241] 우리는 왜 항상 같은 실수를 할까?
[아침의창 No.240] 지금 나의 건강을 확인하는 방법
[아침의창 No.239]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
[아침의창 No.238] 소설이 재미있는 이유는
[아침의창 No.237] 차가운 일, 따뜻한 사랑
[아침의창 No.236] 하루를 시작하는 방법
[아침의창 No.235] 열정의 불꽃을 되살리기
[아침의창 No.234] 오늘도 참아야 하나
[아침의창 No.233] 옳은 일을 하고 있는가
[아침의창 No.232] 선물을 담은 편지
[아침의창 No.231] 책을 쓰겠다는 소원
[아침의창 No.230] 월드컵 기간에 꼭 해야 하는 일
[아침의창 No.229] 네가 여자야?
[아침의창 No.228] 일상에서 역설을 만나면
[아침의창 No.227] 창조적 긴장과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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