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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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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협
신용협의 아침의창
[아침의창 No.248] 사람을 움직이는 더 나은 방법은
2010.10.19 ..
덧글 0 작성일 2010-10-19
[아침의창 No.244] 자연스러운 삶은 후회가 없다
실업급여, 생계, 심리학, 자원봉사, 적성, 후회, 코치, 감사, 식사, 아날로그 - 코칭을 함께 했던 어떤 이의 후회없는 삶을 담은 편지에 담긴 낱말들 아침의창을 열고 내리는 비를 보면서 세상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 봅니다. 여러분께 띄워 보내려고 아침내 준비했던 글을 미뤄두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침에 좋은 느낌의 편지를 하나 받았습니다. 그 편지 내용에서 눈에 띈 ..
덧글 0 작성일 2010-09-24
[아침의창 No.236] 하루를 시작하는 방법
하루를 시작하는 방법 내면에 이르는 길 헤르만 헤세 내면에 이르는 길을 찾은 사람에게는, 뜨거운 자기 침잠을 통하여, ..
덧글 0 작성일 2010-07-27
[아침의창 No.232] 선물을 담은 편지
선물을 담은 세 통의 편지 '밥 먹고 축구만 하는 놈들이 왜 저래?' 전 이 말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누군가가 갑자기 저를 향해 '밥 먹고 회사에 나가 일만 한 너는 어떠냐?'고 물어올 것만 같기 때문입니다. - 신종윤 ..
덧글 0 작성일 2010-07-07
[아침의창 No.229] 네가 여자야?
네가 여자야? 오늘의 제목은 며칠 전 매일 제가 운동하는 수영장에서 한 남자가 한 여자에게 전해준 말입니다. 물론 고함 소리에 감정을 듬뿍 담아서 전한 말이지요. 여자인 것은 분명합니다. 게다가 이쁘장한 얼굴에 매일 운동으로 단련한 몸매에는 군살 하나 없습니다. 외향적인..
덧글 0 작성일 2010-07-07
[아침의창 No.228] 일상에서 역설을 만나면
[아침의창 No.226] 가치의 인수분해
[아침의창 No.224] 어른은 아직도 어린이다
[아침의창 No.223] 우리 마음을 채우고 있는 것은
[아침의창 No.219] 조직 안에서 깨어나기
[아침의창 No.213] 남을 생각하는 기술
[아침의창 No.212] 내게 힘을 주는 공헌
[아침의창 No.211] 동서양의 사람을 보는 눈
[아침의창 No.210] 약 같은 사람
[아침의창 No.209] 두 가지 운명의 끈
[아침의창 No.206] 현재를 살아라
[아침의창 No.205] 목표를 이루는 첫번째 실천
[아침의창 No.199] 경인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아침의창 No.194] 암진단, 자주 들리는 소식
[아침의창 No.193]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는 그대에게
[아침의창 No.189] 보다 향상되는 방법
[아침의창 No.187] 성공을 위한 태도 한 가지
[아침의창 No.186] 새로운 일과 사람을 만나는 방법
[아침의창 No.182] 정신이상을 판단하는 기준
[아침의창 No.179] 집단 속에서 일 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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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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