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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예측-유통> 4대 키워드는 그린ㆍ명품ㆍ온라인ㆍ복합쇼핑몰
2010 유통계는 ‘젊은 소비’가 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에는 유통업계가 2009년을 상회하는 고매출 신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견되는 가운데 ‘젊은 소비’가 소비심리 회복의 키워드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젊은 소비’란 단순히 주된 소비 연령층이 2030세대라는 의미가 아니라 강한 개성을 드러내는 가치 소비와 새로운 발상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그린소비, 온라인을 통해 빠..
덧글 0 작성일 2010-01-05
한국 녹색 상품 세계인 사로잡다
코트라는 그린리포트를 통해 미국, 영국 등 세계 주요 11개국에서 인기 끌고 있는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트렌드를 정확하게 파악, 철저하게 현지화한 것이 성공 비결이라고 합니다. 일부 업체는 선진국 제품보다 나은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관련한 자세한 사례는 링크되어 있는 기사 본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덧글 0 작성일 2009-12-29
공기업 대졸초임 삭감완료.."신의 직장 없다"
공공기관의 과도한 임금체계를 바로 잡기 위한 정부의 대졸 초임 삭감 작업이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기존 공공기관 직원의 임금삭감이 노사 합의문제 등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인식한 정부는 기존 직원은 퇴직 등으로 자연 감소하도록 유도하고, 신입 직원에 대해서는 하향 조정된 임금 테이블을 계속 적용한다는 방침입니다. &..
덧글 0 작성일 2009-12-24
“한국기업에 밀린다” 日 기업 위기감 고조
세계 시장을 질주하는 한국 자동차와 반도체업계에 대한 일본의 견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일본 도요타가 이례적으로 부품업체에 납품가격 30% 인하를 요구하고 일본 엘피다와 도시바가 공격적인 설비투자를 단행키로 한 것은 내년 글로벌 경기의 회복 시점을 맞으면서 더 이상 한국기업에 밀려서는 안된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근 유럽-일본, 중국-일본 기업 간 합종연횡을 통한 한국기업..
덧글 0 작성일 2009-12-23
기업, 매출 느는데 고용은 줄였다
매출 성장 에도 국내 주요 기업들은 고용 을 오히려 줄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 없는 성장’이 고착화되고 있는 셈입니다. 유가 증권 시장 상장사 546개사를 대상으로 한 한국상장사협의회의 조사 결과를 보면, 직원수는 꾸준히 줄고 있는 반면, 이들 기업의 매출은 증가했습니다. 연도별 매출액은 2005년 603조4663억원, 2006년 639조7013억원, 2007년 675조641..
덧글 0 작성일 2009-12-22
“워크아웃 빨리 졸업하자”
한국기업 3대 성공전략…니혼게이자이신문 분석
유통업계 M&A 태풍
“여성임원 있는 기업이 능력 더 탁월”
中 ‘앞선 기술+반값 공급’ 전자 등 10大산업 세계 1위 넘본다
한국산 휴대폰·LCD 많이 팔았지만 日 中企 부품·소재도 함께 팔린 것
위기이후 기업위상 가를 불황기 자본관리 비법은
정부, 중국 마케팅에 힘 준다
통신업계, 투자패턴 바뀐다
'허' 번호 車잘 나가네
수출 중소기업 "해외마케팅이 가장 힘들어요"
소비자 울린 LPG값 담합… 도마 오른 ‘자진신고 감면’
“R&D 투자 상위기업 90% ‘특허괴물’에 노출”
과장광고하다 적발되고 상대 비방하다 신고당하고… 라이벌들, 불공정행위에도 양보 없었다
‘미국車의 상징’ GM, 중국회사 된다 ?
`차이나 머니`를 잡아라
국제기구 한국평가 ‘못믿을 잣대’
초콜릿 세계대전, 관전 포인트는 뜻밖에 '종교'
기업 23% "최근 3년간 특허분쟁 경험"
중국 자동차업계, 그린카 개발에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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