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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주식보다 상품에 투자하라"
올해는 주식과 채권 등 금융 자산보다 상품 투자가 더 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지난해 상품가격을 가장 정확히 예측한 세계 주요 투자기관들의 올해 전망을 토대로 상품 투자수익률이 3년 만에 주식과 채권 등 금융자산 투자 수익률을 능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덧글 0 작성일 2010-01-06
증시 전문가들 “IT주 비싸 보여도 지금 사라”
새해 벽두부터 정보통신(IT)주의 질주가 다시 시작됐다. “IT주가 비싸 보여도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는 증권가 분석이 줄 잇고 있습니다. IT주의 질주는 실적 기대감이 떠받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회복 속에 IT 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수혜 업종도 다양합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부품·소재업과 스마트폰·전자책 등의 완제품업부터 소프트웨어, 인터넷포털, 네트워크, 이동..
덧글 0 작성일 2010-01-06
외국인 눈에 비친 여의도 ‘금융보다는 국회’
여의도를 바라보는 외국 금융인들은 '금융중심지'로서의 기능보다 '국회'를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금융종사자를 대상으로 '여의도에 대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외국 금융인들의 73.9%는 여의도내 금융회사 277개 중 87개가 입주한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금융 중심지로 인지한 경우는 18.8%에 불과한 반면 40% 이상이 국회를 떠올렸다...
덧글 0 작성일 2010-01-06
73.5% "올해도 중국"...선진국보다 신흥시장
머니투데이가 실시한 '2010년 증시전망 전문가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223명 중 73.5%(164명)는 '올해 가장 유망한 해외펀드'로 중국펀드를 꼽았다. 지난해에도 전체 응답자(111명) 중 64%가 중국펀드를 '내년에 가장 유망한 해외펀드'로 선택했었습니다. 중국펀드가 또 다시 최우선 해외펀드로 뽑힌 것은 미국발 금융위기이후 정부 주도의 빠른 경제회복과 기업들의..
덧글 0 작성일 2010-01-05
코스닥 ‘빈곤의 심화’
올해 코스닥시장은 ‘빈익빈(貧益貧)’ 현상이 가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수 기업들이 올해에도 금융위기 여파에 시달리면서 장사는 더 못하고 주머니는 비는 상황에 내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코스닥 시장에서 퇴출된 기업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올해 자기자본 잠식과 감사의견 거절 등의 이유로 상장폐지된 코스닥 종목은 모두 65개로 나타나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위..
덧글 0 작성일 2009-12-31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삼진 아웃제’
1월효과 "있다" vs "없다" 팽팽
올해 글로벌 증시 3大 키워드
증권사 애널리스트 '제목 센스' 늘었다
대박난 ELS 투자자 `세금 날벼락`
격동의 10년..금융시장을 주무른 6인은?
IT부품·장비株 동반강세…"비수기는 없다"
中 ‘차스닥’ 몸집 키우기 본격 나섰다
거래량 급증 ELW ‘매력있는 반란’
개미들 중국기업 ‘이유없는 사랑’
증시 안정되니 루머 10% 줄었다
펀드이름 바꾸니 알기 쉽네
2010년 펀드시장 키워드는 'R·I·C·H'
국내형 ‘쏠쏠’, 해외형 ‘씁쓸’
2010년 펀드?… 해외보다 국내 가치형 노려라
'김정일 사망설', 증권가 단골루머 되다
확 달라진 개미 `두바이 공포` 즐겼다
‘자투리 펀드’ 아~ 속 터져… 확 정리할까
해외전문가는 `두바이 쇼크` 어떻게 바라보나?
애널리스트들 때이른 도미노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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