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훌륭한 경영자가 되려면 디테이란 부분을 챙길줄 알아야한다. 경영자의 디테일한 부분에 대한 관심은 직원들에게 적당한 긴장감을 부여하게 되고, 직원들 또한 디테일한 부분을 간과하고 넘어가지 않게 된다. |
|
|
|
0 |
|
개 |
|
|
|
2010-02-07 |
|
|
|
|
|
|
|
|
어설픈 서비스로도 지금 돈을 벌고 있다면 빠른 시일내에 서비스와 제품을 개선해야 될 것이다. 경쟁 업체가 늘어나면 결국 경쟁에서 밀리고 말 것이다. 가끔 내가 이렇게까지 일을 해줘야 하나 생각 할 때가 있다. 지금 경쟁업체가 없을 때이니까 그런 고민을 하는 것이다. 경쟁업체가 생기면 당연한 일이된다. 그 때를 생각하며 기대이상의 일을 해주자! |
|
|
|
0 |
|
개 |
|
|
|
2010-02-07 |
|
|
|
|
|
|
|
|
오늘날은 물건이 넘쳐나는 공급과잉의 시장이다. 공급이 많으면 주도권은 당연히 수요자에게 넘어간다. 그래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하는 것이다. 고객이 회사를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
|
|
|
0 |
|
개 |
|
|
|
2010-02-07 |
|
|
|
|
|
|
|
|
장루이민 회장이 처음 내린 지시가 ‘아무곳에나 대소변을 보지 말 것’이라는 얘기는 취임 당시의 하이얼의 상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지금의 하이얼은 장루이민 회장의 꼼꼼하게 정리한 지침서와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끊임없는 직원교육이 이루어낸 창조물인 것이다. |
|
|
|
0 |
|
개 |
|
|
|
2010-02-07 |
|
|
|
|
|
|
|
|
저우언라이 중국 총리의 일화이다. 참 대한하다는 생각이 든다. 상대에 대한 깊은 관심과 배려에서 나온 생각이고 행동임에 틀림 없다. 그의 이런 행동보다도 저런 생각까지 할 정도면 얼마나 손님대접에 만전을 기하고, 정성을 다한 것인지 알 수 있다. |
|
|
|
0 |
|
개 |
|
|
|
2010-02-07 |
|
|
|
|
|
|
|
|
|
디테일의 중요성과 효과를 가장 정확하게 나타낸 표현인 것 같다. 1%의 작은 차이는 1%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00%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아주 작은 차이 이를 무시해서는 안 될 것 같다. |
|
|
|
0 |
|
개 |
|
|
|
2010-02-07 |
|
|
|
|
|
|
|
|
조직에는 항상 규정이 있다. 하지만 규정만 정하고 세부적인 규칙이 없다면 그 규정은 허울뿐인 규정이 된다. 세부적인 규칙을 정하고 이를 실천 한다면 훌륭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
|
|
|
0 |
|
개 |
|
|
|
2010-02-07 |
|
|
|
|
|
|
|
|
일을 성실하게만 해서는 남과 차별성을 둘 수가 없다. 일을 세심하게 해야만 남과 다르게 일을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잊어서는 안 될 말인 것 같다. |
|
|
|
0 |
|
개 |
|
|
|
2010-02-07 |
|
|
|
|
|
|
|
|
아주 사소한 것이 큰일을 망칠 수도 있다. 아니 큰일을 망치는 것은 아주 사소한 일에서 시작된다. 점이 제대로 찍히지 않으면 곧은 선을 그을 수 없고, 선이 곧지 못하면 고른 면을 얻을 수 없다.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넘겨서는 안 되겠다. |
|
|
|
0 |
|
개 |
|
|
|
2010-02-07 |
|
|
|
|
|
|
|
|
협상 할 때 상대편이 주장하는 ‘입장’만을 보지 말고 상대가 왜 그런 ‘입장’을 고수하는지 그 이면의 ‘이익’을 간파하고 그 ‘이익’을 만족 시켜줄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면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
|
|
|
0 |
|
개 |
|
|
|
2010-02-07 |
|
|
|
|
|
|
|
|
|
자기 자신이 창조적이라는 자신감이 창조적인 인간을 만드는 가장 큰 조건이라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내 스스로 창조적인 인간이 되기위해 창조성에 관한 글들을 읽었는데 결국 내 스스로의 자신감이 답이였다. 파랑새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집 새장 속에 있었다. |
|
|
|
0 |
|
개 |
|
|
|
2010-02-07 |
|
|
|
|
|
|
|
|
객관적인 가치 하나를 얻을 때 느끼는 기쁨보다 하나를 잃었을 때의 상실감이 더 크다는 의미이다.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잘 이용하면 상대편이 내가 원하는 결정을 내리도록 질문이나 결과물, 효과 등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제안서에서 기대효과보다 손실감소를 부각시키면 효과가 더 클 것 같다. |
|
|
|
0 |
|
개 |
|
|
|
2010-01-25 |
|
|
|
|
|
|
|
|
자신의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자! 자신감에 넘쳐서 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자! 자신이 상상하는 모습으로 행동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이루어 질 것이다. |
|
|
|
0 |
|
개 |
|
|
|
2010-01-25 |
|
|
|
|
|
|
|
|
상대방이 무리한 요구를 해올 때 이방법을 사용해서 거절하자! 거절하는 것도 기술이다. 모든 요구를 들어주는 것만이 옳은 협상은 아니다. |
|
|
|
0 |
|
개 |
|
|
|
2010-01-25 |
|
|
|
|
|
|
|
|
성격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행동을 바꿔라. 자신감을 갖고 싶으면 자신감 있는 척 행동하라.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싶으면 대범한 척 행동하라. |
|
|
|
0 |
|
개 |
|
|
|
2010-01-23 |
|
|
|
|
|
|
|
|
|
대화도중 나오는 숫자를 정확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표현하면서 말을하면 상대편에게 프로다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고, 믿음을 갖게 만들어 줄 수 있다. 협상에서 꼭 필요한 스킬 같다. |
|
|
|
0 |
|
개 |
|
|
|
2010-01-23 |
|
|
|
|
|
|
|
|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게 하였다. 모든 것은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른가 보다. 똑같은 죽음의 두려움을 깨닫고도 누구는 최선을 다해서 인생을 살아가려하고, 누구는 두려워서 그 깨달음을 잊으려 한다. |
|
|
|
0 |
|
개 |
|
|
|
2010-01-23 |
|
|
|
|
|
|
|
|
신규고객을 개척하는 것도 좋지만 이미 확보한 고객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말해주는 대목이다. 가끔씩 신규고객 유치에 정신이 팔려서 기존고객을 잃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경계해야겠다. |
|
|
|
0 |
|
개 |
|
|
|
2010-01-23 |
|
|
|
|
|
|
|
|
컨버젼스로 표현되는 상품을 통합화하는 시기가 있었다. 핸드폰에 카메라, MP3, 게임, PMP 기능까지 심지어 네비게이션, DMB... 핸드폰의 주기능을 너어서 부가기능이 더 커진 것이다. 이와 반대로 리버젼스 제품은 핵심기능만을 강조하는 것이 단순함을 의미한다. |
|
|
|
0 |
|
개 |
|
|
|
2010-01-23 |
|
|
|
|
|
|
|
|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앞서 간다면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휴먼웨어(humanware)를 고민해 봐야겠다. |
|
|
|
0 |
|
개 |
|
|
|
2010-01-23 |
|
|
|
|
|
|
|
|
|
아들이 죽은 후 결국 헨리포드는 80세의 나이에 다시 사장 자리에 오른다. 권력의 달콤함이 이와같다. 조조와 손권도 권력의 달콤함 때문에 창업공신들을 숙청한다. 오직 유비만이 이런 숙청을 하지 않았다. 실로 대단한 인물이다. |
|
|
|
0 |
|
개 |
|
|
|
2010-01-23 |
|
|
|
|
|
|
|
|
조조, 유비, 손권은 각자 특징이 있는 인물들이다. 이들은 한나라를 세우고 이끌만큼 큰 인물들이다.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나라를 세우고, 유지해 나갔다. 하지만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남보다 탁월했다는 점이다. 난세에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
|
|
|
0 |
|
개 |
|
|
|
2010-01-23 |
|
|
|
|
|
|
|
|
순권은 문무의 원로 대신들을 잘 다루었다. 항상 자신의 뜻을 못 펴게하는 구신들을 손권은 끝까지 내치지 않고 달래가며 썼다. 그러면서 자신이 키운 여몽과 육손 같은 인재를 발굴하고 키워 나중에 크게 써먹게 된다. |
|
|
|
0 |
|
개 |
|
|
|
2010-01-23 |
|
|
|
|
|
|
|
|
주태는 병졸 출신으로 사령관의 자리까지 올랐다. 그래서 주위 장군들이 그를 잘 따르지 않았다. 그것을 잘 아는 손권이 이처럼 연기를 하여 주태의 위신을 세워준 것이다. 정말 뛰어난 용인술이라 할 수 있다. |
|
|
|
0 |
|
개 |
|
|
|
2010-01-23 |
|
|
|
|
|
|
|
|
뇌물을 바라고 온 감독관 독우를 매질한 사람이 실은 장비가 아니라 유비라고 한다. 유비는 현령의 인수를 독우의 목에 걸어주고 다시 정처 없는 길을 떠난다. 만약 유비가 그 곳에 안주 했다면 촉나라는 없었을 것이다. |
|
|
|
0 |
|
개 |
|
|
|
2010-01-23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