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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의 노트
간만의 휴가...
간만에 휴가를 받아 주말부터 화요일까지 집에서 아이와 함께 했다.. 개학하고 집사람도 학교에 출근해서 혼자 아이를 보게 되어 멀리 가지도 못했지만.. 나름 아이와 함께 하고 싶어 어린이집에도 안 보냈다. 언제나 그렇듯 아이와 단둘이 있을때는 아빠 말을 정말 잘따른다. 졸려서 짜증을 내지 않는 한 대체적으로 말을 잘 따르고 아빠가 하는 말에 대부분 동의 한다. 월요일날 비가 ..
덧글 0 작성일 2009-09-09
어머니의 위대함.
첫째가 태어났을때 ... 병원에서 끝까지 지켜보면서 함께 했는데도 흔히 말하는 감흥이나... 책임감이 밀려온다거나.. 그런것이 없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인지 아니면 조카가 태어날때 경험했던일이어서 그랬는지.. 그래서 더욱 아이가 어렸을때는 신경을 안썼나 보다.. 어머니가 올라오셔서 봐주셔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어짜피 난 잘하지도 못하니 애 엄마나 할머..
덧글 2 작성일 2009-09-04
다시 시작되는 전쟁
방학들이 끝나고 대학생까지 개강을 해서 그런지 출퇴근시간의 지옥이 다시 시작되었다. 10분만 일찍 나와도 좀더 편하게 올수 있는데 그 10분을 늦게 나와 발을 동동 굴리고 조금이라도 일찍 도착하기 위해 뜀박질을 하다보니 아침부터 숨이 찬다. 변명같지만 오늘 아침에 또 다시 시작된 소윤이의 투정을 받아주며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다. 몇일 전까지만 해도 이러지 않았었는데 어제 저녁 ..
덧글 2 작성일 2009-09-02
아이와 추억만들기
불현듯 기억나는 어릴적 추억이 사진을 보면 더 또렷해진다. 하지만 그때 일어났던 일들은 세세하게 기억되진 않고 그저 좋았던 기억들만 어렴풋이 남아 있을 뿐이다. 토요일날 간만에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고. 체험학습을 예약했건만 다른 부모님들은 바쁜 나머지 아이만 보냈다.. 아이 세명 .. 그중 남자아이인 유훈이는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녀석이다. 남자아이 대부분 그렇지만 ..
덧글 2 작성일 2009-08-31
후회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후회(後悔)는 이전에 자신이 내린 결정이 잘못된 것이라고 느끼는 감정이다. 만약 사람이 자신의 잘못에 후회를 느끼고 다음부터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한다면, 이것을 뉘우쳤다고 한다. 죄책감과 비슷하나 꼭 도덕적 또는 법적 의무를 위반했을때에만 느끼는 감정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다르다. 저녁에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청주에 내려가야 한다고 ...
덧글 0 작성일 2009-08-10
체벌의 대안
통합교육의 필요성
약속
유아 발달 단계
전쟁같은 아침
피아노
정리하는 습관
머피의 법칙
티맥스 윈도우
인내와 시간...
반성문
홍익인간 이화세계
비폭력을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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