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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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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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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밑줄 긋기 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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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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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큰일들이 일어났다. 그 일들을 겪으면서 나 자신에대해서나 사회현상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생각과 상념이 생겼다. 처음에는 비판적이었다가 회의적이 되기도 하고 심리적으로 변화가 심했던 날들이었다. 그래서 더욱 더 많은 책을 보게 되었고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방황 했던것이 사실이다. 이 책의 내용에 전부 동의 한다는 것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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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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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서재는 상징적인 의미의 위도, 경도 그리고 등대입니다. - 이미도 : 외화 번역가 미국 작가, 사상가 랠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은 “먼 곳에 있는 친구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그들은 나에게 위도이자 경도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수평의 위도, 수직의 경도나 등대가 각각 상징하는 것이 있을 것 아니에요? 수평의 관계라는 것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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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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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에 딱 한 권 책을 넣어야 한다면 삼성경제연구소에서는 해마다 여름이면 휴가가는 CEO를 위해 책을 몇 권 권한다. 그 책은 불티나게 팔린다. 왜 읽어야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삼성’자가 붙은 권위있는 기관에서 추천했기 때문에, 또 다른 사람들이 반드시 읽을 것이기 때문에 나도 읽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에 질세라 도하 언론에서도 앞서거니 뒷서거니 휴가용 책을 권한다. 동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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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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