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2-26 Thur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님의 정보
김문수
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93
글 수 : 36
링크 메모 수 : 0
책 밑줄 긋기 수 : 57
'김문수'님의 노트검색
검색
김문수
경제경영
IT과학
사회
생활문화
이야기
지식
김문수
전체보기 (93)
책 밑줄긋기 (57)
뉴스 (0)
정보와 지식 (2)
사는 이야기 (31)
사진앨범 (0)
IT (3)
  김문수
수야의 끄적끄적
우리는 각자에게 실현해야할 신화가 있다.
가끔 왜! 왜! 나만.. 남들은 아닌데.. 하며 남들과 비교하며 부정적인 이유들을 들먹일 때.. 그들에겐 그들만의 나에겐 나만의 신화가 있음을 기억해 내야 할듯...
덧글 0 작성일 2013-10-15
남을 잘 배려해주지만..배려를 잘 구하지는 못하는...
"사람들은 키플링이라면 끝까지 비밀을 지켜줄 거라고 확신하고 자신의 고충을 털어 놓았다고 한다. " - 고독의 위로 (앤서니 스토) 키플링이 가지고 있는 공감 능력 때문인데, 이 공감능력은 어려서 부터 늘 주변사람들의 기분을 살피고, 조심하고 경계하는 즉 눈치를 많이 보며 자란 사람에게 발달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은 묻어두고 타인의 감정은 금..
덧글 0 작성일 2013-08-27
꼴지 삼미로 프로의식과 사회 계층구조에서 인생까지 깨닫는 이야기
역사적으로 기네스북감인 ~ 그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놀라운 수준인 삼미 슈퍼스타즈의 팬이었던 주인공. 꼴찌팀 팬클럽이었던 덕분에 깨닫게 되는 세상의 역학과 그 대응에 대해 씁쓸지만 코믹하게 이야기 해주는 소설 이었다. 결국 문제는 내가 삼미 슈퍼스타즈 소속이었던 데서 출발한 것이라고, 16살의 나는 결론을 내렸다. 그랬다. 소속의 문제였다. 소속이 인간의 삶을 바꾼다. 건강한..
덧글 0 작성일 2013-07-03
반감을 가지려 노력하며 읽은 말테의 수기
말테의 수기 | 릴케 지음| 송영택 번역 삼성출판사 논술대비 주니어 문학 전집. 논술대비 주니어 문학 전집... 대학 입시를 모두 끝낸 삼촌네 사촌들이 우리집 빵들 읽으라고 물려내려주었는데.... 아직 아이들이 읽기엔 좀 버거운 듯하고... 내가 옛날 기억에 솔깃하면서도 도무지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말테의 수기를 펼쳤더랬죠. 책 서론부분에 있는...릴케의 편..
덧글 0 작성일 2013-05-23
새로운 사무실에서 적응 중...
이직하는 것과 달리 이전하는 것은.. 그 회사를 다니는 직원으로서.. 불편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하지만 회사 입장으로서는 뭔가 도움이 되는 무엇이 있지 않을련지... 강남-여의도-구로-서초-역삼 제가 다니는 회사의 이전 경로랍니다. 강남 전에는 모 대학의 창업소호? 에서 시작했다고 하던데... 한창~ 김대중대통령 시절 즈음인가?? ..
덧글 0 작성일 2013-04-24
포지셔닝의 묘수는 결국 자체 설득?
생뚱맞아 보이는 옛그림을 재미있게 이해하게 해주는 즐거운 책
플랫폼 전략
장애 좀더 평안히 알고 함께 해야 겠습니다.
결혼 즉 둘이 함께하는 삶에 대한 두렵게 솔찍한 에세이...
혹시 젊은 시절의 나를 만난다면 어떤 충고를 하고 싶은가요?
행복한 생일 선물...
여기나 저기나 청소년이 젤 무섭습니다. 끄억
천사의 부름을 들을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스마트폰 어플개발 마치 인터넷 뱅킹 초기의 SI 느낌
종교 그렇게 어렵거나 벽이 높거나 배타적이거나 이해하기 힘든것이 아니랍니다.
너무나 각양 각색이라 오래 들고 있던 책
근 15년간 IT 업종에서 배우고 일했는데 여전히 초보다
선택과 결정 그리고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되네요.
글 쓰고 올릴 수 있도록 해주는 곳이 참 많네요.
아읏! 공감대화 으윽! 어렵다!!!
정말 어렵지만 해야하는 공감대화
어렵게 말하면 인권, 쉽게 말하면 관심, 배려,사랑,이해...
요즘은 위로를 구하는 사람들이 요즘 자꾸 자꾸 늘어나는 것 같다.
가슴설래게 하는 용감한 브리다.
1 2 3 4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