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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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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밑줄 긋기 수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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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 대통령을 선택하기 위한 최우선 사항은 바로 ‘정직’이라고 한다. 마키아벨리 또한 정치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였다. “정치란 인간의 본성에 뿌리 박은 ‘비르투스’의 문제다’ 여기서 비르투스라는 라틴어로 ‘덕’이라는 뜻이다. 그렇지만 마키아벨리는 ‘비르투스’에는 덕이라는 말 보다는, 역량, 재능, 기량과 같은 뜻으로 이를 사용 하였고, 그리고 나머지 항목도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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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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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멸망이후 지중해는 간단히 말해 하나의 신만을 믿는 기독교세력과 이슬람세력간의 싸움으로 얼룩진 암흑의 중세시대라고 할수있다. 이 일신교끼리의 다툼에는 늘 '해적'이 존재하는데, 그 해적은 이슬람교의 교리인 이슬람집의 확대한다는 명분 아래 중세시대의 지중해는 이 해적들의 분탕질로 암흑시대가 열리게 된다. 시오노나니미는 로마인 이야기와 비슷한 관점으로 이 책에서도 단순한 역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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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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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Think & Grow Rich 에서 말하기를 아이디어(창조적 상상력)는 직감과 관련이 깊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직감은 잠재의식과 연관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잠재의식속에 자리잡히는 것들은 무엇인가? 그것은 끊임없이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고로 무의식적으로 잠재의식속에 스며드는 것들이다. 이것은 어떠한 지식에 대하여, 진지한 사고를 더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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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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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썼던 16세기 초의 이탈리아는 통일국가를 이룩하고 있던 스페인이나 프랑스에 비해 터무니없이 힘이 모자란 분열된 국가였다. 베네치아와 피렌체, 나폴리와 밀라노, 교황이 다스리는 지역으로 나누어져 바람 앞의 촛불 같은 존재였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분열된 국가를 하나로 모으고 외세의 침략에서 지켜줄 강력한 지도자가 어느 때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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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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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 관한 가장 멋진 글 "칼릴 지브란은 이것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아마도 지금까지 아이를 기르는 일을 주제로 쓰인 시 가운데 가장 멋진 글임이 틀림없다.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 그들은 그 자체를 갈망하는 생명의 아들, 딸이다. 그들은 당신을 통해서 태어나지만 당신으로부터 온 것은 아니다. 당신과 함께 있지만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사랑은 줄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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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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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정신과 의사 이무석 박사가, 여러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알게된 경험을 토대로 환자들에게 상처로부터 마음의 휴식을 얻게해준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받은 상처들, 또는 알수없는 열등감, 관계속에서 발생하는 트러블들은 우리의 내면에 갇혀있던, 상처받은 작은아이로 인한것이며, 그 작은 아이는 어릴적 유년기에 부모와의 관계속에서 형성된 상처받은 경험때문에 성인이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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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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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공부하는 독종만이 살아 남는다고 한다. 세상은 하루하루가 크게 변하고 있으며, 불황에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저자의 말대로 공부만이 살길인것 같다. 이시형 박사는 다변화가 진행되는 불확실한 세상에서 살아 남을려면, 천재보다는 창조적인 인재(창재)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창조적인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예전에 단순 주입식 공부(학교공부) 였다면, 이제는 필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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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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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최선을 다하자. 예측이 불가능한 미래가 불안 할수록 현재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현재의 나의 선택은 단지 내가 최선을 다했느냐 다하지 않았느냐에 달려있다. 그리고 내가 얼마나 타인의 시선, 세상의 상황과 같은 잡음에 흔들리지 않고 그래도 심지를 굳건히 하고 최선을 다하였느냐에 옳고 그름의 기준이 된다.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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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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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력 이란 지적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지성하고는 상관이 없다. 지성이란, 많이 배우고, 학식이 박식한 것 이라면, 지적능력이란, 사물을 올바르게 판단 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도 정확한 판단력을 가진 , 즉 주변상황을 바르게 인식하고 행하는 사고인 것이다. 흔히들 똑똑한사람은 많지만, 철저한 분석과, 예리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은 별로 없는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카이사르처럼,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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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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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책을 읽어라- 저자는 책읽기란 무엇보다 바로 이야기의 갈구, 허기를 채우는 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책은 읽다- 는 사랑하다 꿈꾸다처럼 명령문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읽는 것은 아이들에게는 무엇이 되고 싶어하는 , 혹은 무엇이 되어가는 과정이므로... 마지막 4부에는 ‘무엇을 어떻게 읽든……’에서 책읽는 사람에게 허용하는 열가지 권리를 제시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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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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