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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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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밑줄 긋기 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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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찬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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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전문서적 > 예체능계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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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아포리즘 사유 (반양장) - design aphorism THOUGH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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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흔 엮음
아이앤드아이
200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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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씨의 참된 지성이란 글 올리신 것 보고 나서 지성인이라는 존재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현실에서 많은 지성인이라 불리는 이들 역시 사람인지라 위 글처럼 힘든 길을 선택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지옥보다 힘든 낙원이 좀 더 낳게 느껴지기도 할 것이고 때로는 즐거운 낙원이 될 수도 있는데 굳이 어려운 길 갈 필요 없다는 생각이겠죠. 거기다 집단지성 또는 그것을 이끄는 사람을 요구한다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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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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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집이다. 비록 나와 같이 직장에 얽매여 있는 많은 성냥개비들에겐 먼 나라 이야기이지만, 한편으로는 꿈을 꾸게 한다. 한번쯤은 밝게 타오르고 싶은 꿈을 가지게 한다. 체게바라의 말이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나의 언어로 나의 목소리로 나만의 방식으로 자유로이 노래부르는 날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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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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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리가 뭔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자신의 ~론을 만든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었나? 살아 있음이 존귀함이 될만한 그럴싸한 증거도 잘 못 찾겠는걸... 충분히 겪어 보고, 살아 보고, 배워 보고, 고민해보고, 깊은 영혼의 울림 같은 걸 들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내 곁에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 하나에는 자그마한 이유 같은 걸 대볼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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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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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새로운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것을 내심 스스로를 대견하다 여기고는 했지만 중요한 것에 대해서 잊고 있었나 싶었다. 이 문구를 보고... 어찌보면 대상 그 자체에 무게를 두느냐 보이는 것에 무게를 두느냐의 문제라 생각할수도 있으니 너무 깊이 생각지는 말아야지 하면서도, 유익한 도움이 되는 말이니 마음 한 편에 새겨둬야 할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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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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