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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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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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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한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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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사 클리닉 - 비뚤어진 조선사 상식 바로 세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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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지음
추수밭(청림출판)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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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가 자신은 뒤주 속에서 불행하게 죽었지만, 저승에서만큼은 비교적 만족스러웠는지도 모른다. 그의 계보에서 조선왕조의 대통이 계속 이어졌기 때문이다. 정조, 은언군, 은전군,은신군 네 명의 아들 가운데 정조 라인에서 제 22대 정조, 제 23대 순조, 제 24대 헌종이 나왔고, 은언군 라인에서 제 25대 철종이, 은신군 라인에서 제 26대 고종과 제 27대 순종이 배출됐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사도세자 라인은 제 25대 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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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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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조선이라는 국호는 우리는 민족적인 국호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를 갖는 북한의 이미지를 떠올려 자주성을 연상하기도 한다. 시간을 거슬로 조선이라는 국호를 택한 고려말 조선초기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보자 과연 민족적인 국호였을까? (참고로 대한민국은 고구려, 백제, 신라를 통일한 고려를 삼한 통합의 의미로 생각하고 고종이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내세운 것에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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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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