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0-22 Tue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님의 정보
권영애
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535
글 수 : 451
링크 메모 수 : 1
책 밑줄 긋기 수 : 83
'권영애'님의 노트검색
검색
권영애
경제경영
IT과학
사회
생활문화
연예오락
피플
이야기
지식
권영애
전체보기 (535)
알림장 (0)
책 밑줄긋기 (113)
詩가 있는 산책길 (125)
성공학 이야기 (32)
건강(식품)의 재발견 (58)
사는 이야기 (89)
잊지못할 한 구절 (35)
정보와 지식 (14)
음악산책 (2)
사진앨범 (14)
나를 발견하는 여행 (39)
그림테라피 (14)
  권영애
권영애의 달콤한 행복노트 -  달콤한 행복, 건강한 인생, 아름다운 성공
에세이 > 한국에세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장영희 에세이
 장영희 지음, 정일 그림
 샘터사
 2009-05-12
이 책에 대한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오뚜기 인생을 살아온 장영희 교수님의 책을 통해 살아있다는 축복과 희망을 느꼈다. 교수님은 아픈사람이지만  우리들에게 삶의 기쁨과  하루하루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느끼게 해 주었다. 고인(5/9일)이 되셨지만 책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의 마음이 영원하리라 생각한다.   저서 : << 내 생애 단 한번 >>,<< 문학의 숲을 거닐다 >>, << 그러..
2009-06-21
 
김철선
서가가기

딸기
서가가기

심상순
서가가기

서계원
서가가기

김문수
서가가기

김진승
서가가기

장명숙
서가가기

김철현
서가가기

예병일
서가가기

안행미
서가가기
 
솔찍한 희망을 이야기 해주는 글
마지막은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생각이 있어도 3퍼센트의 좋은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탱해 준다' 였다. 그래서 이 더운 여름날 내 마음속에 사는 도깨비들은 이리저리 아우성이지만 그래도 어딘가에 숨어 있는 3퍼센트의 좋은 생각이 있는지....   '오늘'이라는 시간의 무한한 가능성 - 갑자기 하늘에서 돈벼락을 맞을 수도 있고, 떠나간 애인이 "내가 잘못했어"하고 다시 돌아올 수..
김문수 2010-12-22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그래도 지금 내가 여기서 왼쪽으로 가야 할지 오른쪽으로 가야 할지 결정하는 건 순전히 내 자유의지야. 여차하면 차 버리고 택시 타고 가면 되지. 길에서 끝없이 헤매는 것이 인생에서 끝없이 헤매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선택을 함에 있어 결정권이 내게 있다는걸, 순전히 내  자유의지라는 걸 모른채 살았던것 같다. 무거운 결정일수록 피하고 싶고 때로는 누군가에게 슬며시 기대어 무거운 책임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건 ..
장명숙 2009-08-12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장영희
    2009년 5월 13일 초판 1쇄 2009년 7월 30일 초판 40쇄 (주)샘터사, 235page   "내가 살아 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다. 내가 남의 말만 듣고 월급 모아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한 것은 몽땅 다 망했지만, 무심히 또는 의도적으로 한 작은 선행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고 누군가의 마음에 고마움으..
김철현 2009-08-06
삶에 대한 의연함과 당당함... "그렇게 야단법석 떨지 마라. 애들은 뼈만 추리면 산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위기'. 빈도와 강도에 다소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어려움은 모든 사람을 찾아갑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이후이지요.   기본, 의연함, 당당함, 인내... 이런 덕목을 가질 수 있다면,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힘들었을 암 투병 속에서도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의 목소리를 전해주었던 고 장영희 서강대 영문과 교수. 그는 자신에게 힘이 되주었던 어머..
예병일 2009-08-04
장영희_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장영희 선생님<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선생님이 전하고자하는 "희망"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나는 그때 마음을 정했다.   나쁜 운명을 깨울까 봐 살금살금 걷는다면 좋은 운명도 깨우지 못할 것 아닌가.   나쁜 운명, 좋은 운명 모조리 다 깨워 가며 저벅저벅 당당하게,   큰 걸음으로 살 것이다, 라고.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중에서  
안행미 2009-06-30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