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36 |
|
글 수 : 4 |
|
링크 메모 수 : 1 |
|
책 밑줄 긋기 수 : 31 |
|
|
|
|
|
|
|
|
|
박유신 |
|
|
|
|
|
|
|
|
|
|
|
|
|
|
인물/평전 > 문인/작가문인/작가 |
|
황홀한 글감옥 - 조정래 작가생활 40년 자전에세이 |
|
조정래 지음
시사IN북
2009-10-06
|
|
|
|
|
|
|
|
|
|
|
|
|
|
- 마지막 장을 덮고 난 후 마음이 뿌듯하다. 조정래 선생님의 인생의 단면들을 엿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삶의 원칙과 의지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아울러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직접 저자로부터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 객관적이란? 대다수의 사람들이 손등만이 손의 전부라고 외칠때, 손등도 손이지만 (님의 말도 맞지만), 손바닥도 또한 손의 다른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것 - 양비론의 제기,..
|
|
|
|
|
|
2010-02-22 |
|
|
|
|
|
|
|
|
|
|
|
김민경
|
|
|
|
|
|
|
|
|
|
|
|
|
|
|
무신경과 집중, 관심과 무관심 조정래 작가님은 구성노트 없이 그긴 태백산맥, 아리랑 등의 대하소설을 쓰셨다고 합니다. 저는 짥은 소설을 읽다가도 등장인물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현실속의 사람들과 만나서는 얼굴이랑 이름을 잘 기억 못하셨다네요 각자 사람에 따라서 무신경 한것과 집중하는 것이 다르지요 무신경과 집중도 사람마다 다른것이고 같은 책을 읽더라도 서로가 기억하는 부..
|
|
|
|
|
김민경 |
|
2010-05-18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