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2-27 Fri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전체
성공전략
기업경영
머리가 좋아지는 하루 습관 - '20.. 요네야마 기미히로 지음, 이..
참여자수 7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당신의.. 이시형 지음
참여자수 8
디테일의 힘 - 작지만 강력한 왕중추 지음, 허유영 옮김
참여자수 12
하드웨어 시대의 '종언'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국지
예병일
과거의 나를 버리고 독하게 자기계발을 하라
박승원
환율상승?하락?절상?절하?... 환율 움직임 이해하기
예병일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마케팅을 공자에게 배우다 - 고전의 지혜로 마케팅의 지평을 넓히다
  김근배 지음 리더스북 2012-02-27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2
단순 밑줄 긋기 0    서평 0    칼럼 2   
이 책에 대한
 
오영진
서가가기

예병일
서가가기
 
공자에게 배우는 마케팅과 경영
(아래 글은 매일경제신문사의 경제월간지 '럭스멘' 5월호에 실린 제 컬럼입니다.)   마케팅과 경영은 인문고전과 통한다. 얼핏 생각하면 어울리지 않는 듯 보이지만, 그렇다. 모두 ‘인간’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공자의 중용과 통합의 철학을 마케팅에 접목시켰다. 우선 ‘중용’이다. 공자가 말한 중용은 '산술적인 중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융통성 없이 그 산술적인 중간만을 고집하는 것이..
예병일 2012-05-03
중용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가운데(中)를 붙잡으면서 저울질 하지 않는 것(융통성을 발휘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일단에 집 착하는 것이다." '맹자'에 나오는 말입니다.   공자가 말한 '중용'은 '산술적인 중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융통성 없이 그 산술적인 중간만을 고집하는 것이 오히려 '한 극단'에 집착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런 공자의 중용은 마케팅과 경영에도 적용됩니다. 국내의 한 그룹이 여러 사업부들의 연간..
예병일 2012-03-20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