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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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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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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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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과 주은래 총리의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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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할 수 있을 때 진지해진다 & 경제노트2.0에 대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예병일
당대의 호걸들을 중용해 천하를 얻은 한고조 유방 & 경제노트2.0 베타테스트 시작
예병일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논어 경영학 - 우리 시대 최고의 고전에서 찾은 천하경영의 지혜
  민경조 지음 청림출판 2009-01-19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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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윤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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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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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말
민어사이신어언(敏於事而愼於言). '일에는 민첩하고 말에는 신중하다'
윤영진 2009-04-21
일은 민첩하게 말은 신중하게(敏於事而愼於言)
누구에게나 말하는 것는 쉽습니다. 반대로 행동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이 앞서는 이들이 많고, 정작 일에 민첩한 이들은 많지 않을 것이겠지요. 하지만 어느 조직이건 일은 민첩하게 처리하면서 말은 신중하게하는 그런 사람이 결국 인정을 받습니다.   민어사이신어언(敏於事而愼於言). '일에는 민첩하고 말에는 신중하다'는 의미입니다. 논어 학이편에 나오는 표현이지요.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 말을 앞세우지 않고 민첩하게..
예병일 2009-04-02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할까 걱정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지냅니다. 자신이 널리 알려져야 기회가 올 것 같아서입니다. 그리곤 '나의 실력'을 알아주지 않는다며 주위 사람들과 세상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더 중요한 것을 간과하며 지내지요. 실력을 쌓으려 힘쓰지 않고, 내 주변에 있는 다른 이들의 사람됨과 능력을 알려고 노력하지 않는 겁니다.   길게 볼 때 중요한 것은 남들이 지금 나를 알아주느냐가 아니라 나..
예병일 20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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