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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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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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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전략
기업경영
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김난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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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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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1 - 4月-6月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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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팀장은 행동부터 다르다... 좋은 리더의 7가지 행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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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시대의 '종언'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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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열정... "돈과 명예를 얻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자신의 길을 고집하..
예병일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소비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니콜라 게겐 지음, 고경란 옮김, 김현경 해설 지형 2006-02-05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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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김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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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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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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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가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 기술
고객에게 자꾸 무언가를 제시하면 그 고객도 그에 대한 응답을 하려한다. 문제는 어떻게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나누어 제시하는가 이다.
장홍진 2009-10-16
모르던 사람이라도 사진을 열 번 이상 보고 나면 익숙해진다.
나와 내 상품을 많이 보여주고 알려야 한다. 처음 한 두번은 효과가 없더라도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내 고객이 늘어날 것이다.
장홍진 2009-10-16
고객과의 공감형성과 복장의 TPO(Time, Place, Occasion) 원칙
노타이와 점퍼, 넥타이와 양복. 1990년대 서울방송과 조선일보에서 일했을 때의 제 복장이었습니다. 전자는 사회부에서 경찰서를 담당했을 때의 복장이었고, 후자는 경제부에서 기업이나 정부를 담당했을 때의 복장이었지요. 경찰서의 형사들은 대개 노타이와 점퍼차림이었고, 비즈니스맨이나 관료들은 넥타이에 양복차림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그들과 맞춰 입었던 겁니다.   TPO(Time, Place, Occasion)라는 원칙이 있습니다...
예병일 2009-05-08
소비심리 - 로우볼 테크닉
앵글로 색슨사람들이 유인책을 쓰는 것 중에 하나가 이 로우볼 테크닉이라는 것이 있다.   몸을 낮게 굽혀 볼을 던진다는 의미인데   바로 어떤 메리트를 제시하고 '예'라는 답변을 얻은 후에 시간에 지나서 그 메리트가 사라져도 그 결정의 효력은 지속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가지 상황에서 이용되는데   처음 어떤것이 좋아서 끌렸는데 그 이후로는 나쁜점이 보여도 그냥 수용하게 되는 예와 같다.   소개팅을 나가거나 사..
조영동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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