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0-23 Wedne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전체
성공전략
기업경영
아웃라이어 -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 말콤 글래드웰 지음, 노정태..
참여자수 16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대한민.. 김혜남 지음
참여자수 9
WHO 후 - 내 안의 100명의 힘 밥 보딘 지음, 김명철 옮김
참여자수 9
디테일과 주은래 총리의 국수
예병일
환율상승?하락?절상?절하?... 환율 움직임 이해하기
예병일
맥세이프(Magsafe)와 스티브 잡스의 창의성
예병일
기     간 : 전체 1주일 한달 6개월 1년 직접 입력  ~
종     류 : 전체 단순밑줄긋기 서평 칼럼
분     야 :

!!none value!!
정렬 기준 :
검색조건 :

책 제목
전체 성공전략 기업경영 마케팅 CEO 역량
다른 분야 책 밑줄긋기
정주영의 시간관리, 중요한 일을 가려내 그것에 전력을 다하라
칼럼
결단은 칼처럼 행동은 화살처럼 - 정주영의 기업가정신 권영욱 지음 참여자수 1
누구에게나 똑같이 매일 주어지는 86,400초. 매일 입금되지만 그날 다 쓰지 않으면 잔액이 사라져버리는 '가상의 통장' 처럼, 시간도 매일 매일 주어지는 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우리 눈앞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이 시간을 어떤 사람은 소중하게 사용하며 커다란 족적을 남기지만,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서 항상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경제에서 ..
예병일 2008-06-13
리더십의 출발, 시간을 내서 사랑하기
칼럼
에너지 버스 존 고든 지음, 유영만.이수경 옮김 참여자수 4
"사랑도 습관과 같아서 매일 연습하고 점검하면 점점 커진다..." 이 책에 나오는 좋은 표현입니다. 우리는 사랑할 이들이 많습니다. 가족, 직장동료, 모임, 친구들... 그런데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노력이 필요하다는 얘기지요. 저자의 말처럼 책상만 지키고 앉아 있어서는 부하직원이나 동료와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보..
예병일 2008-06-12
현재에서 최고가 되면 길이 보인다
칼럼
열정을 경영하라 진대제 지음 참여자수 1
'반도체'로 유명한 진대제 삼성전자 전 사장. 경기도지사 선거에서의 패배로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지만, 학창시절의 가난을 딛고 삼성전자 사장과 정보통신부 장관에 오른 '성공경력'을 갖고 있지요. 그는 "최고가 되는 일은 그렇게 거창한 일도 먼 일도 아니다. 그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어보면 된다"고 말합니다. 자신도 회사에서 일할 때 ..
예병일 2008-06-04
정주영, 부자가 되는 건 등산과 같다
칼럼
결단은 칼처럼 행동은 화살처럼 - 정주영의 기업가정신 권영욱 지음 참여자수 1
꾸준히 그때 그때 최선을 다하는 자세. 이것이야말로 성취를 위한 길입니다. '원대하고 대담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에 '압도'되어 불안감만 커져서는 안됩니다. 그래서는 목표를 향한 '실천'이 점점 힘들어지지요. 필요하면 그 원대한 목표들을 몇개로 잘라서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만들 필요도 있습니다. 그리고는 한 입씩 꾸준..
예병일 2008-06-02
불안했을 때 결과가 좋았고, 편안했을 때 결과가 나빴다... 안일함에 의한 편안함과 도전에 따른 불안함
칼럼
3040 주식투자 실물 경제학 - 한국 주식시장의 대표 이코노... 김한진 지음 참여자수 1
마음이 편안한 상태. 여기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정말 '완벽'한 상태라서 편안한 것. 그리고 '안일함'이나 '착각'에 빠져 편안하게 느끼는 것. 전자의 경우는 물론 쉽지 않을 겁니다. 성현이거나 자기분야의 진정한 '고수'가 아닌 한 쉽지 않을 겁니다. 일반인이라면 후자인 경우가 좀 더 많겠지요. 마음이 긴장되거나 불안할 때도 많습니다. 이 역시 몇..
예병일 2008-05-29
안철수, 나는 항상 남보다 두세 배 시간을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칼럼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안철수 지음 참여자수 4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일본의 수학자 히로나카 헤이스케가 그의 수필집 '학문의 즐거움'에서 한 말이라고 합니다. '수학의 노벨상'이라는 필드상을 받은 유명한 수학자도 '평범한 자신'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남들보다 두세 배 더 노력하는 것 밖에 없다고 말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이..
예병일 2008-05-26
지시의 리더십과 질문의 리더십
칼럼
질문 리더십 - 단순... 마이클 J. 마쿼트 지음, 최요한 옮김, 유순신 감수 참여자수 1
'지시의 리더십'. 많은 리더들의 모습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직원들의 말을 경청하지 않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지시만 합니다. 일이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바로 감정적인 질책을 합니다. "이번 일은 왜 이 모양입니까?" "이 정도밖에 못합니까?" 그러곤 뒤돌아서 한탄만 하지요. 직원들은 직원들대로 위축되고 힘만 듭니다. 직원들의 방어..
예병일 2008-05-23
일본 5위의 부자 손정의의 노트
칼럼
손정의 - 일본의 제일부자 이노우에 아쓰오 지음, 하연수 옮김 참여자수 1
며칠전 미국 포브스지가 '일본 40대 부호 명단'을 발표했지요. 일본 최고 부자는 가정용 게임기 업체인 닌텐도의 설립자 야마우치 히로시 회장이었습니다. 이 명단에서 재산 51억 달러로 5위에 오른 사람이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입니다. 손 회장은 1981년 PC용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하면서 사업을 시작했고, 그후 '야후 재팬' 등을 운영하면서 큰 성공을 ..
예병일 2008-05-20
햄버거 빵을 바라보며 아름다움을 느낀 맥도날드의 레이크록
칼럼
맥도날드 이야기 레이 크록 지음, 이현정 옮김 참여자수 1
내가 '업'(業)으로 삼고 있는 대상. 그 대상에 대해 아름다움을 느끼고 계십니까? 가끔은 시선을 멈추고 한동안 응시하며 마음으로부터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감정이 생겨나는 것을 느끼십니까? 그 대상은 내가 만들거나 정비하는 자동차일 수도 있고, 인터넷 사이트일 수도 있으며 가르치는 아이들이나 연주하는 피아노, 만드는 붕어빵일 수도 있겠지요. 5..
예병일 2008-05-14
불운은 뜻밖에, 행운은 계획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칼럼
스타벅스 -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 신... 하워드 슐츠 외 지음, 홍순명 옮김 참여자수 1
누군가가 성취를 만들어내면,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 친구 운이 좋았어..." 부러워서 그렇게 행운으로 돌리기도 하고, 내가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을 스스로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물론 진실은 행운이 아니지요. 힘든 노력과 오랜기간 갈고 닦은 능력이 그 성취를 만들어준 것입니다. 그것을 애써 외면하는 이는 오랜 기간 힘들게 노력할 자신..
예병일 2008-05-13
기회란 늘 위기의 얼굴로 찾아온다
칼럼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직접 말하는 ... 박현주 지음 참여자수 1
우리는 '기회'를 기다리며 아쉬워합니다. "기회의 여신은 왜 나를 찾아주지 않을까..." 하지만 기회는 누구에게나 몇번은 찾아옵니다. 왔었는지 모르게 지나갈 수도 있고, 알았어도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놓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기회는 '위기'의 얼굴로 우리를 찾아옵니다. '위기'의 얼굴로 찾아온 기회. 두려워서, 겁이 나서 피하기 쉽습니다. 그..
예병일 2008-05-09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4.5% 이하 전망... 스태그플레이션의 늪에 빠지나
칼럼
2040 경제학 스트레칭 이성철 지음 참여자수 1
 금리문제로 '고민'하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결국 금리동결로 결정했습니다. 경기침체 상황을 생각하면 금리를 내려야하고, 물가불안을 감안하면 금리를 올리거나 동결해야하는 고민스러운 상황이었지요. 일단은 한은이 경기보다는 물가를 더 중시한 결정을 내린 셈입니다. 그런데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동결을 결정하며 전망한 한 수치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예병일 2008-05-08
스스로에게 던져보면 좋을 자기관리 질문들
칼럼
누구에게 맡길 것인... 로버트 E. 레프턴.제롬 T. 로브 지음, 홍수원 옮김 참여자수 1
한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평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일반 직원이건, 팀장이나 경영자건 비슷합니다. 그래서 위에서 소개해드린 한 칼럼니스트와 관련된 유머러스한 일화도 생겨났을 겁니다. 내가 팀장이나 CEO로서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가, 직원으로서 속한 조직에 공헌을 하고 있는가... 이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저자가 제시한 몇..
예병일 2008-05-02
지식시대와 경쟁, 그리고 흥망성쇠
칼럼
역사에서 경영을 만나다 - 통섭, 경영의 역사 이재규 지음 참여자수 1
영원한 산업도, 영원한 승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난공불락처럼 보이던 대기업이 한 순간에 무너지기도 하고, 보잘 것 없어보였던 작은 기업이 갑자기 세상을 호령하기도 합니다. 중세 멋진 모습의 기사가 대포의 등장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듯이, 존재하는 것들의 흥망성쇠는 계속됩니다. GM, 델타항공, AT&T, 휴렛팩커드, 코닥, 코카콜라... 이 기업들..
예병일 2008-04-28
감세정책과 작은 정부론 이해하기
칼럼
경제뉴스에 돈 있다 김상철 지음 참여자수 1
오늘도 어제에 이어 '요즘 한국경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감세(減稅)정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경기불황기에 정부가 재정정책으로 쓸 수 있는 것이 재정지출 확대와 감세입니다. 어제는 전자인 추경편성을 통한 재정지출 확대 논란에 대해 살펴보았지요. 추경과 관련해 정부와 여당이 의견을 달리하고 있는데, 감세정책도 비슷한 양상입니..
예병일 2008-04-25
재정지출과 최근의 추경편성 논란 이해하기
칼럼
경제뉴스에 돈 있다 김상철 지음 참여자수 1
경기가 어려워지면 나라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가 나섭니다. 금융당국은 통화정책을 통해, 정부는 재정정책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지요. 경기침체 상황에서는 소비자건 기업이건 돈을 쓰려하지 않습니다. 미래가 불투명해보이니 자연 지출이나 투자를 줄이게 됩니다. 불안하니까요. 이렇게 되면 경기는 더 나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정부가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하는..
예병일 2008-04-24
새로운 기업분류, 스토리가 있는 기업과 스토리가 없는 기업
책 서평
스토리텔링의 기술 - 어떻게 만들고 ... 클라우스 포그 외 지음, 황신웅 옮김 참여자수 1
새로운 기업분류, 스토리가 있는 기업과 스토리가 없는 기업 다양한 미디어를 경험하는 소비자는 너무나 영리하다. 기업은 습관적인 판매방식만으로는 소비자의 지갑을 열 수 없다. 아직 그같은 방식에만 의존하는 기업이라면 오래지 않아 문을 닫아야 할 지도 모른다. 소비자는 자기들이 좋아하는 혹은 되고자 하는 모습을 브랜드로 대체하고 표현한다. 기업은 미디어..
길윤웅 2008-04-24
기업의 미션(Mission)과 삶의 미션
칼럼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A to Z - 모든... 필립 코틀러 지음, 홍수원 옮김 참여자수 1
"우리의 비전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퀵 서비스 레스토랑'이 되는 것이다." 맥도널드사의 미션(Mission), 기업 목표입니다. '맛있는 햄버거'가 아니라 '퀵 서비스 레스토랑'이 맥도널드의 미션이었기에, 그들은 지금의 맥도널드를 만들 수 있었을 겁니다. 지금도 회사 홈페이지에는 'quick service restaurant'이라는 표현이 있더군요. ..
예병일 2008-04-23
비즈니스의 언어, 재무 지능(Financial Intelligence)의 힘
칼럼
팀장 재무학 - 팀장이라면 꼭 알... 캐런 버먼.조 나이트 지음, 하남경 옮김 참여자수 1
우리는 다른 이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언어'를 배웁니다. 우리말을 더 잘 쓸 수 있도록 문법이나 글쓰기를 익히기도 하고, 외국인이나 해외지식과의 소통을 위해 외국어를 배우기도 합니다. 야구를 즐기기 위해 야구규칙을 익히고 바둑을 두기 위해 바둑의 규칙을 배우기도 합니다. 언어나 규칙이 '기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Financial Intellig..
예병일 2008-04-22
창의, 도전정신, 자유-활달의 기업문화와 소니
칼럼
삼성과 소니 - 글로벌 패권을 위한 두 전자거인의 격돌에 관한... 장세진 지음 참여자수 1
1980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중학교 3학년생이었던 저는 외삼촌이 일본 출장길에서 사다 주신 워크맨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독서실에 앉아 이어폰을 통해 들은 퀸의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충격'이었지요. "소니는 어떻게 이렇게 작은 기기에서 이렇게 멋진 소리를 나오게 만들었을까..." 오늘은 소니라는 회사의 이야기입니다. 지난회에서 삼성전자 이야기..
예병일 2008-04-21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