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병일의 경제노트 - 책 밑줄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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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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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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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

말콤 글래드웰 지음, 노정태..

참여자수 16명

몰입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

황농문 지음

참여자수 10명

No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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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수 843명

하드웨어 시대의 '종언'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국지

예병일

디테일과 주은래 총리의 국수

예병일

효율적인 것과 효과적인 것의 차이

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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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 김려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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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양장)

김려령 지음

참여자수 1명

"어머니라는 단어는 왜 그맇게 뜨거운지, 자꾸 눈물을 만들었다"(p156)

왕은광

2012-10-05

태백산맥을 읽고

책 서평

태백산맥 특별판 - 전10권 (한정판) -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지음

참여자수 1명

임상현

2012-08-21

동화: '사랑'이라는 이름의 덫

책 서평

꿈을 낚는 마법사

미하엘 엔데 지음, 서유리 옮김

참여자수 1명

짜라

2012-07-19

동화: 사랑의 꿈

책 서평

꿈을 낚는 마법사

미하엘 엔데 지음, 서유리 옮김

참여자수 1명

짜라

2012-07-17

【SF】인간사회는 현재나 미래나 똑같다. '히페리온'- 댄 시먼스

책 서평

히페리온

댄 시먼스 지음, 최용준 옮김

참여자수 1명

SF 소설을 즐기게 된건 얼마 되지 않는다. 실제 SF소설을 읽은 가장 큰이유는 남들이 안읽어서다. 물론 호기심도 많았지만. 많은 책을 읽진 않았지만 잘쓰여진 SF소설은 내가 가지고 있는 '지구'중심의 사고를 깨주는 좋거운 친구이다. 그런의미에서 댄시먼스의 '히페리온'은 그역할을 충분히 잘하고 있다. 히페리온은 헤게모니 연방과 아우스터 ..

이진형

2012-07-12

동화: 조나단 길프 씨의 허무한 인생

책 서평

꿈을 낚는 마법사

미하엘 엔데 지음, 서유리 옮김

참여자수 1명

짜라

2012-07-06

동화: 별나라에 고인 눈물

책 서평

꿈을 낚는 마법사

미하엘 엔데 지음, 서유리 옮김

참여자수 1명

짜라

2012-07-06

동화: 꿈의 벼룩시장

칼럼

꿈을 낚는 마법사

미하엘 엔데 지음, 서유리 옮김

참여자수 1명

짜라

2012-07-06

오늘의 충신이 권력의 행방에 따라 내일은 역적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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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록

혜경궁 홍씨 지음, 정병설 옮김

참여자수 1명

[혜경궁 홍시 저 정병설 역 한중록] -보통 왕이나 세자, 세자빈, 재상 등의 높은 위치에 있으면 좋은 날만 있을 것 같아 보이지만 혜경궁 홍씨의 삶의 기록들을 들여다 보면 정말 파란만장한 삶이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세자라도 왕에게 미움을 받고 왕권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되면 제거되며 재상의 위치에 있어도 언제 누구의 상소로 인해 역모의..

김성준

2012-06-04

행복이랑 여행이랑 사는 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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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행복 ...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오유란 옮김, 베아트리체 리 그림

참여자수 4명

이 책은 예전에 법정스님 책을 읽으면서 법정스님 책속의 책으로 읽은적이 있습니다. 행복의 조건 중에서 채소밭과 자기 집을 가지는 것이 그중 하나였는데 좀 특이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당황스러운 질문 중에 하나가 누군가가 갑자기 내게. '지금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라는 질문을 받게 되는 경우인 것 같습니다. 지금 제 상태가 행복한 ..

강연수

2012-05-24

바이퍼케이션 3에서 인상 깊은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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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케이션 3 - 하이드라

이우혁 지음

참여자수 1명

반장님, 데카르트가 말했어요. '코기토 에르고 숨'.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고요....(생략)... 내가 보는 것이 정말 존재하는지 내가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정말인지 데카르트는 의심했죠. 모든 것을 하나하나 의심하면 할수록 모든 것의 정체가 불확실해지고 정말 저것이 존재하는지 장담할 수 없었어요. 세상이 모두 없어진 거죠. 그러나 결..

이정수

2012-05-07

바이퍼케이션 2에서 인상 깊은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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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케이션 2 - 하이드라

이우혁 지음

참여자수 1명

인지부조화설...(P27) "반장님이 커피에 대해 강박관념.... 아니, 그냥 간단히 말해 거부반응을 가지시게 된 것은 반장님이 사실을 감추고 거짓 기억을 가지게 된 때문입니다. 그 거짓 기억은 아직 뭐라 단정 지을 수 없는 뭔가의 영향을 받아서 하게 된 거고 반장님의 의지와는 반하는 일이었으니까요...(생략) ... 반장님은 제가 그 사실을..

이정수

2012-05-07

바이퍼케이션 1에서 인상 깊은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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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케이션 1 - 하이드라

이우혁 지음

참여자수 1명

스스로가 남에게 잘 이해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에이들은 항상 주변을 의식했다. 그것은 습관처럼 에이들에게 달라붙어서 무슨 수를 쓰더라도 벗어날 수가 없었다...(P73) 그 말은 마치 여섯 살 먹은 아이가 유리창이라도 깨트려놓고 사과하는 것 같았다. 답답하지만 솔직했고 뻔뻔스러웠지만 조금도 숨기지 않는 느낌. 가르시아는 화를 내는 것은 고사하고 뭐..

이정수

2012-05-07

비가오는데 까치집에는 지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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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2

공지영 지음

참여자수 1명

[공지영 저의 착한여자 2]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학생, 나 서울까지 가는데 내리는 데서 꼭 좀 알려주구랴. 내가 시방 처음 가 보는 데라서... 서울만 가문 우리 딸이 마중을 나온다고 했거덩." "예, 걱정 마세요. 꼭 알려드릴게요, 할머니." 명수는 노파가 아직도 부여..

김성준

2012-04-24

내가 진정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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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리처드 바크 지음, 북타임 편집부 옮김

참여자수 1명

[리처드 바크 저 , 류시화 역 갈매기의 꿈] -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든이들에겐 한계가 없으며 단지 '내가 할 수 있는것은 여기까지다'라는 것은 내 생각뿐이라는걸..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스스로 본인의 한계를 결정지어버리기 때문에 한계에 다다랐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라는걸... - 사회적 관습은 먹이만을 찾는 갈매기..

김성준

2012-04-18

이 세상에서 제일 놀라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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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1

공지영 지음

참여자수 1명

[공지영 저의 착한 여자1] - 난 말야, 박정희라는 사람을 존경하기로 했지, 머리가 기가 막히게 돌아가는 놈이야, 재작년 선거 유세 때 그가 했던 말 생각나니? 아마 그때 김대중이가 우리에게 경고를 했었지, 여러분, 만일 이번에 또 박정희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된다면 우리는 다시는 우리 손으로 대통령을 뽑을 수 없을 겁니다. 그러자 응수라도 하..

김성준

2012-04-17

무한회귀-건축무한육면각체

칼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참여자수 1명

짜라

2012-04-07

인생이 한 번 사라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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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양장)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참여자수 1명

인생이 한번 사라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한낱 그림자 같은 것이고 그래서 산다는 것에는 아무런 무게도 없고 우리는 처음부터 죽은 것과 다름없어서 삶이 아무리 잔혹하고 아름답고 혹은 찬란하다 할지라도 그 잔혹함과 아름다움과 찬란함조차도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김성준

2012-04-06

문명사회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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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털리 부인의 연인 1

D.H. 로렌스 지음, 이인규 옮김

참여자수 1명

문명사회는 제 정신이 아니었다. 돈과 소위 사랑이라는 것에 사회는 아주 광적으로 집착하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돈이 단연 우세한 광증이었다. 개인들은 각기 따로따로 미친 가운데 이 두가지 방식 증 돈과 사랑으로 스스로를 주장하며 내세우고 있었다.

김성준

2012-04-06

나한테 키스하는 것 아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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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여인의 키스

마누엘 푸익 지음, 송병선 옮김

참여자수 1명

음.. 네가 처음에 말해 준 영화의 여주인공처럼 네가 표범으로 변하지나 않을까 두려워서 그래' '그래 맞아, 넌 표범여인이 아니야' '표범 여인이 된다는 건 아주 슬픈 일이야. 아무도 그녀에게 키스를 할 수가 없으니까. 아마도 넌 거미여인이야. 네 거미줄에 남자를 옭아매는...' 아주 멋진 말인데! 그 말, 정말 만맘에 들어'

김성준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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