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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전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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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형입니다. 어제 방송과 신문을 통해 비트코인이라는 녀석을 알게 되었는데요. 쉽게 얘기하자면 가상화폐를 말합니다. 발행주체가 없는 가상화폐이며, 2009년 이후 지금까지 유럽및 미국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1비트 코인의 가격은 연초 13달려 수준에셔 현재 11월 19일 기준 880달러 수준으로 폭발이다 못해 빅뱅의 수준으로 가치가 성장하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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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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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형입니다. 2013 년 수원 독서모임도 어제 부로 한해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물론 아직 송년회가 남아 있긴 하지만 독서 모임은 없지요. 간단히 소감과 2013년 정리 한번 하고 갈까 합니다.ㅋ 1. 2013 년 총 20정도의 모임을 계획했었습니다. - 16 회의 독서모임 - 회식 1회, 취소 3회(야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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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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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라는 단어를 좋아 하지 않는다. 다 처음 해보는 아빠 역할 초보가 어디 있고 또 베테랑이 어디있나 싶다.ㅋ 내 앞가림(?)도 못하는 마당에 자식을 키워야 하는 아빠들의 고충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나는 어찌 살아야 하고 또 내아이는 어찌키워야 하나. 나는 잘하고 있는 아빠인가 항상 물음표를 던지고 사는거 같다. 작가는 부모와의 생활을 기억하는 5~6세부터 사춘기가 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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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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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형입니다. 드디어 몇년 동안 생각만 해오던 것들 드디어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말만 마라톤 대회나간다. 아침에 얼마씩 뛴다 만 햇지 사실 달린적은 없지요? 머리에서 생각 해서 손이나 발이 움직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 다고 하는데 그렇네요. 사고과 행동력이 바로 링크되어 있어서 생각하면 즉실천할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사람의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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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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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인생학교- 세상,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는법' 이란 책을 읽었는데요. 세상을 바꾸는 것은 우리가 알고있는 영웅들이 하니라 하나하나 개인의 행동에서 세상은 바뀐다라고 하더라구요. 그책을 읽으며 아 나도 뭔가 행동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그러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들 마음에 측은지심(?)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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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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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란것이 참어려운거라고 새삼 생각한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만끔 민감한것이 또 있을까 이책은 인간의 뇌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라 육아방법을 제시 한다. 인간은 과거 유인원에서 직립보행을 하게된후 손을 자유 자재로 사용할수 있게 되며 골반이 작아져서 출산시 무리없는 출산을 위해 아이의 뇌의 성장이 미숙아로 태어난다. 탄생한 순간부터 커갈수록 아이늬 뇌도 성장을 지속하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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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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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들어 장마+폭염에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쉽지 않은 계절이네여. 7월 13일 오프라인모임 공지를 합니다. 조금 늦었네요.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 입니다. 여름이고 하니 다음에는 추리물이나 공포소설 해볼까요..?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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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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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습관 - 사치다 고 16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요즘 조금씩 말도 하고 있습니다. 커가면서 주변에 영향을 끼치기고 하하고 주변에서 영향을 받기도 할만큼 컸습니다. 아들에게 제일 많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부모라는것은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냥 알고 있는거 일뿐 부모로써 어떤 습관이 아이에게 어떻게 미칠지 궁금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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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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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부터 해서 3월한달 소원(?)했습니다..ㅋㅋㅋ 바쁘기는 왜이리 바쁜지..ㅡㅡ;;;; 다른 님들께서도 그럴꺼라 생각 됩니다. 4월에는 우리 오프라인 활동좀 해봐야지요? 그래서 일자하고 책좀정했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4월6일을 시간상 조금 이르고 4월 13일 이면 좋지 않을까요. 같이 읽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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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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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설이 늦게 녹는것 같이 좀처럼 봄이 찾아 오질 않네요. 게다가 감기에 걸려 바이러스성 결막염까지 걸려 사는 즐거움 중에 하나인 책읽기도 2주정도 못했네요. 이제야 겨우 한시간 정도 읽을 만큼 좋아 졌습니다. 4월초 정도에 오프라인 모임을 하도록 공지 하겠습니다. 얼굴 보고 얘기도 좀 나누고 했음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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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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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목표쓰는 붐(?)이군요. 저는 장기 계획 2010년~2019년 까지 1000권이 목표입니다. 작년의 까지의 달성츌은 총 39권, 3.9% 입니다. 미미합니다. 장기 목표이기에 월별 점수는 없습니다. 휴가가 긴해일수록 많이 읽기에...ㅋㅋㅋ 하지만 3월까지 읽으려고 하고 있고 읽고 있는 책은 1. 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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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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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형입니다. 너무 공지가 늦었습니다. 2010년 송년회를 하고 싶어 글을 올렸었는데. 장소 섭외 때문에 너무 고민이 많았습니다. ㅜ.ㅜ 일단 식사 장소를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확정인원이 저 포함 4이라서 (짜라씨는 다른 송년회 모임이 있다고 참석이 어렵다고 하십니다.) 수원역에서 만나서 이동 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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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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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짜라씨하고 얘기 했었던 부분입니다만. 2010년도 벌써 끝이보입니다. 그래서 송년회 함 하시는게 어떨지 내년 독서모임 계획도 세워보구요. 12월10일 or 12월 17일 어떠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새로이 참가 하시고 싶은 분들도 부담갖지 마시고요 한해의 마무리지만 새로운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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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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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재욱이가 이제 기어 다니고 장난감을 곧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잘놀아 줘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초보 아빠(나 ㅋㅋ)는 잘 모르지요. 예전에 읽었던 '아빠효과' 에서 메모하고 있었던' 장난감 박사의 현명한 놀이 똑똑한 장난감' 이라는 책을 구입해서 지금 재욱이 정도에는 어떤 장난 감이 좋은가 살펴 보았습니다. 일단 읽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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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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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의 하고 있는데요. 문자메세지가 왔습니다. 대한 적십자사에서 '헌혈 유공장 대상자'라는 문자더군요. 제가 이제까지 헌혈 30회 했는데 헌혈 30회 하면 '유공장- 은장', 50회 하면 '유공장-금장' 대상이라고 하네요. 지금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수령장소 정해 놓고 나왔습니다. 11월 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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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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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진급시험을 통과해 대리승진을 했지요 승진자들을 대상으로 대리역량강화라는 교육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2일간의 교육이었습니다만 즐겁고, 좋은 교육이였습니다. 교육중에 특강이 있었는데 꿈과 비전에 대한 내용이 었습니다. 1시간 30분의 교육이 었는데 즐거웠습니다. 최종택 강사님이 였는데 유명한 분인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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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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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아들녀석이 드디어 집에 와서요 그녀석 보느라고 체력적인 어려움을 약간 겪고 있습니다만 즐거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위의 제목을 보셔서 시겠지만 제가 작년 여름즈음에 요트 타고 왔다고 자랑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올해도 '경기 국제 보트쇼&코리아매치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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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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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 새벽에 양수가 터져서요 택시잡고 병원에 간게 새벽 1시 30분 태어난 시간은 6시52분 2.84kg의 건강한 아기 출산했습니다. 둘다 건강하고 지금은 조리원에 있습니다. 이글도 조리원에서 쓰는중이에요. 그래서 3월3일 독서 모임은 힘들거 같습니다. 아내 인천으로 몸조리 하러 가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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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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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3월은 회의다 출장이다 해서 한번도 모임에 나간적이 없네여.. 수원 독서모임 분이기도 붐기운을 따라 가는지 약간 나른함(?)이 보입니다. 머 매일 칼끝에 매달려 사는 무사의 기분으로 사는 것 보다야 훨신(?) 좋습니다..ㅋㅋㅋ 요즘 진형이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책들 한번 올려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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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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