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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형입니다. 요즘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을 읽고 있는데요. 읽다보니 가을이라 그런지 여행을 가고 싶다는거 그리고 괴테 이아저씨 나이가 있을진데 자연과학, 예술, 건축,회화등 여러분야에 호기심이 많네요. 슬럼프인데 정신 차려야 겠습니다. 10월 24일 모임책올립니다. 그냥 제가 정해 봤습니다. 3D프린팅 기술에 관심이 좀 있는데 개인 발명 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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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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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왠지 촉이 꼽힐때가 있는데요. 인터넷으로 책 검색하다가 내 이름은 욤비 라는 녀석을 찾았는데 그냥 좀 땡기는 책이네요. 난민 얘기라는데요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타국 근로자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난민들 이 '우리'라는 좋은 단어에 포함이 되어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ㅋ 나는 포함하고 있을까. 콩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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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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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형입니다. 3월 6일 책 공지 합니다. 장기 프로젝트중 말의 가격이지요.ㅋ 말의 가격 : 돈에 갇힌 미디어와 언론, 그리고 민주주의를 구해낼 방법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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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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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를 판다' 탄소 배출권이라던지 교토의정서가 뭐어떻다 라던지 이상기후라든지 등등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의 환경이 더워진다는 얘기는 많이들 들어 봤으리라 사실 이상기후에 대한 우리들의 체감정도는 낮은편이다. 안그런가 빙하가 녹는다는데 본적도 없고, 느끼기도 힘들고, 해수면이 올라간다는데 잘모르겠고 왜들 이리 설레발일까 아무문제 없는건 아닐까?라는 의문이 앞섰다. 하지만 실제 겪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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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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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 6월 5일은 참석인원이 저조한 관계로 부득이 하게 취소를 했습니다. 역시 연초의 독서의 다짐이 조금 흐릿해 지는 계절이 오긴 하지요. 그래서 여름엔 장르소설 쪾으로 해볼까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지난 6월 5일의 주제책이 '돈으로 살없는것들' 이었습니다. 이런저런 토론하기 좋은 내용이었고 경제사회로의 변화가 우리에게 가져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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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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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첫번째 모임은 6월 5일 입니다. 이번에는 추천 도서가 없으셔서 제가 하고싶은거 합니다. 다음 모임은 현충일 전날이니 맥주라도 가볍게 할수 있었음 좋겠네요. 책을 다 않읽으 셨더래도 걱정하시지 마시고 참석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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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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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 여름이네요.. 후끈후끈 좋네요.. 지난주에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한 5년전에 자전거 여행한적인 있는데 숙소 때문에 좀 고생했던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제주도는 올레길 걷기가 많이 보편화 되어서 그런지 제주 곳곳에 게스트 하우스도 많고 짐을 옮겨주는 포터 서비스도 있어서 걷기 여행자 혹은 자전거 여행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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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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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은 따뜻하다길래 옷을 가볍게 입고 출근했는데.. 아침은 역시 춥습니다. 3월이 하루 앞이네요. 그말은 봄도 금방이라는 얘기지요. 따뜻한 햇살 받고 활기찬 3월 열어보도록 해봐요. 3월 13일은 침묵으로 가르치기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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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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