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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형입니다. 서핑하다가 드디어 개최 기사가 있네요. 긁어봅니다.\ 4/27 (일) 09:00~ 입니다. 맥주 싸들고 가야겠네요.ㅋㅋ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865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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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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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진형입니다. 2013 년 수원 독서모임도 어제 부로 한해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물론 아직 송년회가 남아 있긴 하지만 독서 모임은 없지요. 간단히 소감과 2013년 정리 한번 하고 갈까 합니다.ㅋ 1. 2013 년 총 20정도의 모임을 계획했었습니다. - 16 회의 독서모임 - 회식 1회, 취소 3회(야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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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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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형입니다. 기사를 살펴보던중 제목과 같은 기사가 있길래 읽어봤는데요. 10월 5일~8일 까지 수원에있는 9개의 도서돤에서 독서 문화 축제를 하네요. 각종 공연과 책장터, 콘서트, 작가 초대, 체험등 많은 행사가 있네요. 가까운 도사관에 방문해 보시는것은 어떨까해서 올립니다. 관련기사 링크합니다. 참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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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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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형입니다. 추석명절은 잘보내 셨나 모르겠네요. 오늘쯤 28일 야유회의 일정과 회비, 준비물등을 공지 하려 했는데 오전에 봉규씨가 참석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아 부득이 하게 야유회 일정은 취소 하게 되었습니다. 봉규씨네 가족과 짜라씨 커플과 즐거운 시간을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떨수 없게 되었습니다. 야유회대신 10~11월 중에 광교산 등산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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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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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형입니다. 공지가 늦었습니다. 금일 부터 해서 금주 일요일까지 해서 참석 신청 받습니다. 참석 신청 하신분들의 인원을 감안해 숙소, 회비, 일정등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일정: 2013년 9월 28~29(1박2일) -장소: 대부도 혹은 수원에서 이동시간이 1시간 정도 되는곳 -참석자: 수원시 모임회원및 가족 -교통편: 미정 -행사: 술+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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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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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형입니다. 수고하십니다. 9월이 되었네요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라 하지만 사실 저는 여름에 비해 가을은 책이 잘 않읽혀 집니다.ㅋ 여름까지 바짝읽는 다고 나 할까. 각설하고, 위의 제목처럼 매번 얘기만 했었는데 우리 모임도 1박2일로 놀러 한번 가볼까 하는데 어떠신가 답글 해주세요. 장소는 그리 멀지 않은곳으로 할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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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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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형입니다. 점심시간 전이라 배가 고픈데 몇자 올려 봅니다. 작년 말 백책백강 리스트에서 볓개 골라 놓은 책을 좀전에 6월 27일 모임 책으로 올렸는데요. 갑자기 생각난 게 있어서요. 내년 독서 모임의 주요 주제는 다시읽고 싶은 책으로 하는게 어떨지 해서 어떤 작가가 그랬다던데.. "내가 책을 많이 읽는 이유는 다시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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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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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인생학교- 세상,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는법' 이란 책을 읽었는데요. 세상을 바꾸는 것은 우리가 알고있는 영웅들이 하니라 하나하나 개인의 행동에서 세상은 바뀐다라고 하더라구요. 그책을 읽으며 아 나도 뭔가 행동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그러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들 마음에 측은지심(?)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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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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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는 잘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서산에서 올라와서 오늘은 처가집인 철원에 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와 아내가 자고 있는 사이 모임 글 올립니다. 이번 모임 책은 마침내 미술관입니다. 미술에 대한 얘기도 있고 영업사원의 성공기도 있습니다. 재미 있을꺼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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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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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진형입니다. 7월 말부터 한달정도 쉬는 기간이 되었네요. 사실 덥기도 하고 휴가 기간인기도 해서 책이 잘 안앍히는 때긴 합니다. 날씨도 선선해 지고그리고 책일기 좋은 계절이 돌아 오네요. 8월 28일 독서모임 공지 합니다. 책은 짜라씨가 추천한 나를 일깨우는 글쓰기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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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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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4일 모임 책 공지 합니다. 이번 책은 짜라씨가 추천한 '거울속의 거울' 입니다. 즐거운 책읽기 되세욤...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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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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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반쯤 썼다가 날렸습니다.ㅡ.ㅡ;;;; 이론 이런 저런 넋두리 했는데 또 하기 싫어 지네요. 다 줄이고 책 올립니다. 책선정하는게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노동(?)인듯 1. 우리 모임 사람들의 독서성향 2. 새로운 책들이 머가 있나 3. 새롭게(?) 오실 분들을 위한 배려 4. 현재 사회적인 현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고민합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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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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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2일 모임책 몇권 올려 봅니다. 이전엔 좀 쉬운 책으로 갈까요..쉬운책 찾기가 더 힘듭니다. 전에 추천 됐던 몇몇 책을 올려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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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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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 5월입니다. 산도 파랗게 변하는것이 놀러 가고 싶습니다만 그게 그리 쉽지 않네요. 몸은 못터나지만 사색의 여행을 떠나 볼까욤... 5월 9일 책 몇권 올려 봅니다. 내일 모임에서 정해 보아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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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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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생각해 봤습니다만 어제 모임에서 토론 하고 나서 이런 저런 책을 소개하고 추천하고 하는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그것을 온라인 모임에서 하나의 Pool로서 사용 하는건 어떤가 해서 올려 봅니다. 일단 제가 생각한 것만 정리한다면 1. Pool을 운영해서 추천 도서 혹은 모임에서 토론을 하고 싶은 책을 하나의 글로서 게시 업데이트 2. 업데이트 방법은 뎃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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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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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으로 가르치기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고 맥주도 한잔 걸치고 푹잤더니 오늘은 상쾌합니다. ㅋㅋ 지난번 2차때도 얘기가 있었습니다만 분기 혹은 반기당 하번정도는 세미나실을 떠나 약간의 음주를 섞어 얘기를해보자는 의견이 있으셨기에 3월 마지막 모임은 조용한 장소(?)에서 한잔걸치며 얘기할까 합니다. 아직 장소와 요일은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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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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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다가 한번 날려 먹고 다시 씁니다. ㅜ.ㅜ 윌리엄 세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과 줄리어스 시저를 했습니다. 참석하신분은 '이진형,양찬웅,배상경,김하연(햇살),임미숙 ' 이상 5명 올해는 누님들께서 많이 오셔서 동생은 좋답니다..^^* -한여름방의 꿈은 찬웅씨가 말쓴 하셨던 것이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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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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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1~2월은 독서가 잘안되는 편입니다. 왜 그런지 생각해 보아도 잘모르겠습니다. 찬웅씨하고 전어 영대씨도 쓰셨길래 따라서 올려 봅니다.(따라쟁이) 아무래도 올해 제 독서 컨섭은 고전과 스테디 셀러 일듯합니다. 일어 보려 하는책인 고대 국가(서양)의 역사, 문학 적인 작품과 20세기 스테디 셀러 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습니다. 1~2월 독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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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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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형입니다. 2012년 수원독서모임 송년회 최종공지 합니다. 1. 일시:2012년 12월 6일(화) 19:30~ 2. 장소: 수원 총각수산 (회사에서는 보안 문제로 첨부가 안되니 린크합니다) http://place.daum.net/place/Top.do?confirmid=13268061 -> 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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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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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진형입니다.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한거는 하나도 없고 '이진형 사고개조1010- 10년간 1000권'의 프로젝트도 2년이 거의 다되었는데도 진척이 8.8% 정도네요..ㅜ.ㅜ 정말 반성해야 겠습니다. 이것은 머 개인적인 얘기이고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2011년 수원독서모임 송년회를 실시 합니다.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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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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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형입니다. 이번주 티핑포인트와 닥치고정치의 토론은 즐거웠습니다. 두가지 책에 대해 비교/링크 시켜가며 여라가지 관점에서 사회 현상을 이해 판단하는 게 즐거 웠습니다. 판단 기준이다 각 개인마다 전부 다르겟 지만 말이죠. 그 런 면에서 사회적인 이면들 이라던지 현상의 겉핣기 에만 머물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의 시간이 되었던겄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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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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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3일 모임은 얼마전 영대씨가 추천해 주었던 책으로 하겠습니다. 이번은 2권의 책으로 하겠습니다. 영대씨 메일 전문----------------------------------------------------------- 1. 책 제안 책1 : ' 닥치고 정치 ' 저자 김어준 책2 : ' 티핑포인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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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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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7일 봉규씨의 책입니다. 학문의 즐거움 장마도 끝이 났고, 책읽는 즐거운도 찾아 보도록 하지요. ------------------------------------------------------------------------------------------------------------------- 즐겁게 공부하다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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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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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진형입니다. 본격적으로 장마에 들어서서 그러지 집안도 차안도 마음도 눅눅합니다. 오랜만에 해가들어도 답답한것이 어딘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 맞기는 맞나보네요. 6월말정도에 모임을 한번더 하고 싶었습니다만 다니는 회사가 회계분기가 6월30일로 끝이나기에 이것저것 바빠서 못올렸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다음 모임은 7월13일에 할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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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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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3회 수원독서 모임 공지 합니다. 5월 4일에 할려고 했던 책인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입니다. 열심히 읽고있습니다만 다른책들과 병행하는 관계로 조금밖에 못읽었다는....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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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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