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는 이야기 |
|
|
|
|
|
|
|
|
안녕하세요? 여산 장현수 입니다^^; 어제 모임은 잘 하셨는지요? 참석을 할 생각이었는데 갑작스레 몸이 많이 불편해져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장염) 열도 나고, 어지럽고,... 평소에 잘 아픈 체질이 아닌데 18년만에 걸려 본 장염입니다 병원에서 링거 맞고 집에서 하루 요양 암튼 모임 소식이 궁금해서 와봤습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
|
|
|
0 |
|
개 |
|
|
|
2010-08-19 |
|
|
|
|
|
|
|
|
facebook.com/yeosan2060 입니다 한 달 한 달이 다르게 이용자 수가 늘어난다지요 자기도 모르게 잊고 있던 사람들이나 서로 서로 연관되어 있는 관계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如山 장현수 올림. |
|
|
|
0 |
|
개 |
|
|
|
2010-06-19 |
|
|
|
|
|
|
|
|
오늘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저녁7시, 서면 텐인텐 카페 올해 들어 세 번인가, 네 번째 참석~ 부지런한 회장님-멋진오공이 안영제님이 열심히 판서를 하는 중 그리고, 부지런한 송영달님이 한 발 앞서 도착하시고, 7시 조금 넘은 시간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책을 가지고 모임을 시작 푸른소나무 오~태경님 과 그의 다정한 직장 동료(.. |
|
|
|
0 |
|
개 |
|
|
|
2010-06-11 |
|
|
|
|
|
|
|
|
안녕하세요~ 장현수 입니다^^ 지난 2007-2008년 모임에서 함께 열심히 활동했던 박광흠 군이 결혼을 합니다. 대구에서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5월2일 오전 중에 올라갔다가 올 생각입니다 혹시 생각이 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부의를 대신 전달할 분은, 장현수, 부산은행 059-02-036686-4 입니다. 고맙습니다.. |
|
|
|
0 |
|
개 |
|
|
|
2010-04-16 |
|
|
|
|
|
|
|
|
안녕하세요? 장현수입니다^^; '무소요'를 읽어야 할 일이 생겨서요.. 있는 분은 좀 부탁 드립니다. 필요하시면 제가 가지고 있는 '오두막 편지'나 '일기일회' 빌려 드릴 수 있습니다 바꿔보는 것도 좋구요 이 글은 내일 오전에 지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如山 .. |
|
|
|
0 |
|
개 |
|
|
|
2010-03-29 |
|
|
|
|
|
|
|
|
|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 - 大觀小察會 2010년 3월11일 모임 시간경영 1. 일찍 일어나라. 그리고 확보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라 2. 새벽과 아침 시간대의 낭비를 철저하게 줄여라 3. 하루의 시작과 관련된 낭비요인들을 줄여라 4. 철저하게 시간을 기록하고 분석하고 관리하라 5, 무엇을.. |
|
|
|
5 |
|
개 |
|
|
|
2010-03-11 |
|
|
|
|
|
|
|
|
http://book.idsolution.co.kr/index.php 위 주소를 입력해서 테스트 해보세요~ 자신의 독서 취향을 알려 준답니다^^; 如山 |
|
|
|
0 |
|
개 |
|
|
|
2010-03-02 |
|
|
|
|
|
|
|
|
오늘 정오를 조금 넘은 시간, 이형곤 세무사가 득녀를 했다고 알려왔습니다 별도로 문자를 받으신 분도 있겠으나 첫 아이를 낳으면 그 경황없음을 익히 제 경험으로 알고 있어 다른 분들,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누었던 분들에게 일일이 연락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안부가 궁금했거나 그동안 모임이 뜸해서 소원함도 없지 않은데 축하 문자라도 보내 드리는 건 어떨까 .. |
|
|
|
0 |
|
개 |
|
|
|
2010-02-23 |
|
|
|
|
|
|
|
|
안녕하세요 장현수 입니다 ^6; 새해 하고 싶은 일들, 되고 싶은, 가지고 싶은 것들 모두 노력해서 하나 하나 다 성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如山 |
|
|
|
0 |
|
개 |
|
|
|
2009-12-31 |
|
|
|
|
|
|
|
|
오늘은 예경모 해운대 독서 모임이 있는 날 경성대 앞 토즈 점, 오후 4시 광안리 일원에서 있을 불꽃 놀이 행사를 감안해서 집에서 버스를 타고 나섰다 1001번 직행 버스 안이 하단 오거리 정류장에서 부터 발 딛을 팀도 빠듯할 정도로 가득 찬다 배낭을 메고, 차가운 밤 공기를 대비한 듯 .. |
|
|
|
0 |
|
개 |
|
|
|
2009-10-17 |
|
|
|
|
|
|
|
|
|
7월초 입니다 해수욕장도 개장을 하고 아직 장마가 그치지 않았는지 오늘은 비가 옵니다 차분해 집니다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고 몸이 편히 하기 좋은 날입니다 번잡함이 스스로 일어나지 않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비가 와도 일은 하는 것이고 열심히 일해서 지친 몸을 쉴 수 있는 그런 하루가 좋습니다 .. |
|
|
|
1 |
|
개 |
|
|
|
2009-07-07 |
|
|
|
|
|
|
|
|
하이브리드 관련 기사 있어서 옮겨 봅니다 ^^: |
|
|
|
1 |
|
개 |
|
|
|
2009-06-30 |
|
|
|
|
|
|
|
|
어젯밤 공부를 하고 좀 늦은 시간에 귀가 들어 오는 길에 과자랑, 아이스크림, 후르츠 칵테일을 사다 집에 가니 수박 한 덩이 있고 승희가 화채를 만들다 아이들과 맛있게 먹고 내가 한 마디 "엄마가 만든 거 다 맛 있었더라~!" (아이들 동의 하는 표정) 그리고, 그런데 문득 규성이가 한 마디! "'똥'.. |
|
|
|
0 |
|
개 |
|
|
|
2009-06-11 |
|
|
|
|
|
|
|
|
|
|
|
1 |
|
개 |
|
|
|
2009-04-20 |
|
|
|
|
|
|
|
|
이 책은 취재 형식의 글이다 각계 각층의 20명의 사람들의 메모에 관한 이야기를 정리해 놓은 글이다 신문에 인터뷰 글을 게재한 것을 모아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아뭏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버려야 글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소설 이나 논문 성격 글이 아니라 게다가 분량도 적고, 틈 날 때마다 2,3편씩 읽으면 하루 이틀 정도면 다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전.. |
|
|
|
1 |
|
개 |
|
|
|
2009-03-30 |
|
|
|
|
|
|
|
|
|
자기 꿈을 말하라고 하면, 막연해진다 보물지도를 만들어서 방 안에 잘 보이는 데 걸고, 다이어리 안에 소중히 간직하기도 하지만 왠지 '꿈'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추상성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럼 쉽게, 내가 누군가에게 어떻게 보여지길 바라는 지 질문해 보자 아내에게, 아이들에게 친구에게, 고객에게, 그리고 불특정 다수의 모르는 사람들에게. 아내에게는 든든하고 믿음직.. |
|
|
|
0 |
|
개 |
|
|
|
2009-03-28 |
|
|
|
|
|
|
|
|
스스로 자격이 있고, 잘났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부터 공로주의가 되고 맙니다. 나는 당연히 대접 받아야 하고, 만일 그렇지 못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간에도 그렇습니다. 나는 잘났는데 상대방이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평생 적자 인생입니다. '나는 부족한 사람인데 배우자 덕분에 산다.'고 생각해야 흑자 인생입니다. .. |
|
|
|
0 |
|
개 |
|
|
|
2009-03-26 |
|
|
|
|
|
|
|
|
요즘 어딜 가서 몇 번 그런 소리를 들었다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은데 무슨 일이라도 있냐고?" "살 빠진 것 맞는데, 아무 일도 없는데.." 라고 말을 하며 기분이 좋다 내 키에 비해 체중이 1,20 킬로는 과하게 나가는 덕분에 평소 아내에게 잔소리를 듣곤 하는데 정말 요즘은 내가 스스로 느낄 때 좀 빠진 것 같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밥을 적게 먹어.. |
|
|
|
2 |
|
개 |
|
|
|
2009-03-26 |
|
|
|
|
|
|
|
|
아는사람의딸아이가 그랬다네요.. 실내화 가 자기소개 할때는 --> "익스큐즈미" 란다. ㅎㅎㅎ. ㅎㅎㅎ . . . . . . . Excuse me --> 실례합니다 --> 실내홥니다. |
|
|
|
0 |
|
개 |
|
|
|
2009-03-26 |
|
|
|
|
|
|
|
|
2009년 2월 13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된 랜덤하우스 20대 자기계발 도서전 추첨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 관련 이벤트 : http://www.alad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090216_random20 <문화상품권>3만원권 박형술 님.. |
|
|
|
0 |
|
개 |
|
|
|
2009-03-26 |
|
|
|
|
|
|
|
|
|
나는 행복하다 읽을 책이 많기 때문이다 읽어야 할 책이 많기 때문이다 |
|
|
|
0 |
|
개 |
|
|
|
2009-03-24 |
|
|
|
|
|
|
|
|
사랑은 세련되지 않고, 촌스러워진다. 심지어 거칠어진다. 하숙집 아줌마와 어머니의 차이를 아는가? 어떤 청년이 밤 4시까지 컴퓨터로 게임을 한다. 이것을 본 어머니는 호통을 친다. ‘야 이 놈아 잠 안자고 뭐해. 중독에 빠졌구나. 몸 상하면 어떻게 해.’하면서 소리친다. 정말 촌스럽게 나간다. 교양과 세련됨이 없다. 왜 사랑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하숙집 아줌마는 간섭하지.. |
|
|
|
0 |
|
개 |
|
|
|
2009-03-24 |
|
|
|
|
|
|
|
|
오전 7시 아파트 근처 중학교로 나오란다 민방위 8년차 긴급소집 가서 소집통지서를 내고 바로 다시 돌아 온다 소집통지서를 수거 하는 분들도 모두 여자 분들 민방위 대원도 여자가 드물지 않게 보인다 나와준건만해도 감지덕지 라는 말인듯 싶다 개인적으로는 일찍 일어나기에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 오늘 아침은 좀 추웠다 사실 요즘 매일 추운 .. |
|
|
|
0 |
|
개 |
|
|
|
2009-03-24 |
|
|
|
|
|
|
|
|
산에 올라서 드는 생각, 고맙다 나무도 고맙고, 돌도 고맙고 땅도 고맙다 이마를 닦아주는 바람도 고맙고 따갑지 않은 햇살을 비춰주는 하늘도 고맙다 그리고 사람도 고맙다 (부산 백양산에 올라, 2009년 3월21일 오후) |
|
|
|
0 |
|
개 |
|
|
|
2009-03-21 |
|
|
|
|
|
|
|
|
예병일 대표님이 힘이 아주 대단하다는 걸 진작 알고 있었지만... 정식 오픈 하고 하루가 다르게 회원이 늘어나는 걸 보고 있노라면 뭔가 우리나라의 큰 변화가 일어나는 시점이 아닌가 싶다 소셜네트워크 탭을 클릭해보면 출신학교별, 사는 지역별, 취미, 직업 등으로 나와 연관된 사람이 주욱 나온다 일부러 하나 하나 프로필을 확인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어떤 목적을 가지고 .. |
|
|
|
1 |
|
개 |
|
|
|
2009-03-19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