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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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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담담하게 如山'
한상복의 '재미'를 읽고
잠이 오지 않아 책을 집어 든다 한상복의 '재미' '배려'나 다른 글에서도 우화 형식의 글을 잘 적는 작가인데.. 삶은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 재미가 곧 창의 다 라는 주제를 글 바탕에 깔고 있다 한 가정과 직장 내에서 안고 있던 갈등과 문제도 그렇게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다 진지한 ..
덧글 0 작성일 2009-06-16
많이 바쁘시죠? ^^;
"바쁘세요?" 이런 질문에 어떻가 대답하십니까? "네 바빠요" 그러면 왠지 튕기는 것 같고.. "아뇨 안 바빠요" 그러면 자기 가치가 떨어지는 것처럼 느끼고.. 정답은 뭘까요? 자기 자신은 자기 마음을 어떻게 느낄 까요? 아니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보고 있을까요 하루의 일정을 그 전날 준비하고 막상 하루를 시작하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고(주..
덧글 4 작성일 2009-04-06
아랫사람은 이렇게 말해야 잘 따른다
부하 직원을 꾸짖을 때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태도는 감정을 배제하는 것이다. 화를 내며 목소리를 높이는 태도를 가장 경계해야 하고, 핵심 내용을 단 한마디로 준엄하게, 그리고 알아 들을 수 있게 전달해야 한다 되먹지 않은 상사는 문제의 해결이나 발전을 위한 지적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해소할 대상으로 부하에게 말한다 그러니 그 결과가 해결이나 발전을 위한 쪽으..
덧글 8 작성일 2009-04-04
배려는 받기 전에 주는 것이며, 사소하지만 위대한 것이다.
만나면 딱히 이유를 말할 수 없지만 편안한 사람이 있다. 특별히 생색을 내지는 않지만 마음이 넉넉해진다 잘 알 수 없지만 또 만나고도 싶다 이런 사람들의 태도를 상대방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제 3자가 되어 보면 해답을 알 수 있다 배려 남을 배려하는 게 생활화 되어 있는 사람은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좋은 분위기를 만든다 ..
덧글 0 작성일 2009-04-04
인연을 인맥으로 만드는... 편지 쓰기
인맥과 인연의 차이를 꾸준한 관심과 교제로 본다 우연히 스치고, 소개로 오늘 만난 사람 날 기억하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이기도 하지만 편지 쓰기는 그 중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오늘날 편지 쓰기는 구닥다리처럼 여겨지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다 뜻하지 않게 얼굴도 기억 날 듯 말듯 한 사람에게 오면 부담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이럴 때 이메일을 이용할 수 있다 이메일에는 예쁜 그..
덧글 0 작성일 2009-04-04
현실과 해석의 구분
이내 잊어버릴 깜짝 놀랄 정보
행동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다
물건을 잘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억대 연봉자는 대부분 영업 사원이다
줄이고 줄여라..
내 기분은 내가 스스로 결정하자
유전자의 활동을 온, 오프 시키는 연습을 하자!!
[스크랩] 달인(Mastery)의 길은... 길 위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돋보기의 원리
앤드류 카네기의 멘토링
원하는 것을 공경하라
적당하게 만족하기
조지 브라운의 정확성
1년 내내 해뜨기 전에 일어날 수 있다면 어찌 부자가 못되리
당신도 모르게 꿈을 이루어주는 비밀의 힘
감추지 않은 그대로의 목소리 찾기
신용카드와 포인트
절박함을 느낄 때 가슴이 더 뛰게 된다
" 그밖에 또 뭔가 다른 이유가 있으신 거지요? " 라는 질문은 종종 상대방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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