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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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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수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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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밑줄 긋기 수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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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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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즈가 살아야 산업이 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일즈는 사람을 늘 만나고 부딪히기에 고학력이나 인재들이 꺼리는 분야였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일즈에 대한 선입견은, 뭔가 남에게 부탁을 하고, 강요하는 인상을 주기에 부정적이 이미지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산이 아무리 많이 이뤄지더라도 공장에, 창고에 물건이 쌓여만 있다면 기업이, 산업이 제대로 성장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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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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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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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없다면, 스스로를 내세우는 게 부끄럽다면, 자신이 아닌 상품을 칭찬하라 오히려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보다 더 거부감없이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상품에 대한 절실한 신념이 고객에게 어필된다면 정직한 이미지와 더불어 좋은 성과를 가져 올 수 있다. 그 이유는 타인을 칭찬하고 인정하는데는 익숙하지만 스스로를 칭찬하는게 어색해서 그럴 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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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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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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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잘하는 법은 바로 경청이라고 한다 그런데, 경청을 하기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이 질문이다 서로 멀뚱하게 침묵의 시간을 보낸다면 관계는 서먹하다 조 지라드의 충고처럼 누가, 무엇을, 언제, 왜. 어디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질문을 한다면 대답을 듣는 것만으로 이야기는 잘 풀려 나갈 것이다 적절한 질문을 던지고, 성의있게 진지하게 듣기만 하면 된다, 그것이 바로 경청이다 그것이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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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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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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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인의 행동은 자연스럽다. 물 흐르듯 하는게 자연스러운 것이라면, 세일즈 달인은 억지로 판매를 하지 않는다, 강요도 하지 않는다., 욕구를 만들어서 원치 않는데 구매를 하게 만들지 않는다. 당장은 세일즈맨의 언변이나 안사면 안될 분위기에 떠밀려(?) 구입을 하더라도 속은 느낌을 가지게 되면 얼마 있지 않아 반품을 할 지도 모른다. 단순 변심에 따라 반환이 되는 물건도 있지만 그 절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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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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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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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잘 알고 있습니다 ^^ 연애와 세일즈의 공통점을 찾는 다면 너무나 많다 그렇지만 난 한 가지만 말하고 싶다 진심을 갖고 사람을 대하는 것, 바로 그것이다 진실은 항상 통한다 빠르거나 혹은 늦거나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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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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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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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중심 보다는 타인 중심, 객체지향적인 마인드가 영업왕에게는 역시 필요한 것이었다., 그런데 자기 위주로 자기 편하게 영업을 하는 사람도 있다. 업계에서는 그런 사람을 고수라고 볼 수도 있는데, 그 업계외에서는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제일 좋은 건 서로 좋은 것이다. 윈윈하는 영업의 방책이 있다면 , 그걸 의식도 못한 채 실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굳이 영업왕이라 부르지 않아도 좋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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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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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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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전 세계를 여행했고 여자들이 아들도 낳고 딸도 낳는 것은 보았지만 지금까지 세일즈맨을 낳았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세일즈맨이 죽는 것은 분명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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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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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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