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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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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일의 노트
[스크랩] 정심의 실체는 고행이다.
'말씀이 없어 못 하는 것이 아니다. 정심(正心)이 없었던 것이다. 이제껏 말씀은 흘러 넘치게 많았으나 인간들이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인하여 이렇게 된 것이다. 항상 말씀은 곁에 있었고 그 형태는 경(經)으로, 전(傳)으로, 설(設)로, 어(語)로, 기타 등등으로 존재하였으나 정심에 들지 않은 인간..
덧글 1 작성일 2011-05-23
[스크랩] 부족함에 집착하지 말고, 자신을 키우라
'우주는 당당한 사람을 원한다. 우주 앞에서조차도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그 부족한 점 자체도 당당한 것이어야 하느니라. 인간은 이미 그 자체가 완벽은 아니니 부족함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인정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인도하는 것이 편한 길이 될 것이다. ..
덧글 1 작성일 2011-04-26
[스크랩] 좋은 기쁨, 싫은 기쁨
'아무리 달아도 한 그릇, 아무리 써도 한 그릇이니 달다고 먹고 쓰다고 뱉는 것은 도의 길이 아닌 것이다.' [한국의선인들3, 180] 달아도 한 그릇, 써도 한 그릇... 사실... 달고 맛있으면 한 그릇 더 먹게 되고, 쓰고 맛없으면 덜먹게 되는게 인지 상정인데... &#..
덧글 0 작성일 2011-04-22
[스크랩] 찾아야하는 것은 자아-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태고적 시절, 태아에서 엄마 뱃속에서 탯줄을 끊고 독립된 한 개체로써 세상에 내 딛었을때, 부모는 내자신에게 이름 석자를 지어 주면서. 어느 누구도 아닌 이름 석자 대로 살아 가도록 허락해 주셨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이름 석자를 지킨다는 게 참으로 힘들구나를 느끼게 된다. 마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치히로가 우연하게 맞닥 드린 터널을 건너, 요..
덧글 0 작성일 2011-04-20
[스크랩] 고비에서 밀어붙여야 한다.
'무엇이든 고비에서 밀어붙여야지 고비에서 '템포'를 늦춘다면 보다 확실한 결과를 얻기가 어려울 것이다. 가장 힘겨운 곳을 다 올라와 놓고 힘이 빠질 때도 되었으나, 아직 남아 있는 힘이 더 많다. 이만큼에서 긴장이 풀어질 것 같아 문학을 하나 더 얹어준 것이다. &..
덧글 0 작성일 2011-04-19
[스크랩] 마음을 놓는다는거...
[스크랩] 배우자의 절대요건
[스크랩] 채워지면 비울 줄 아는 인간의 본성을 찾아라
[스크랩] 번뇌는 정공법으로 깨야 한다.
[스크랩] 번뇌가 없으면 깨달음도 없다.
[스크랩] CEO가 되려면 꿈과 끈부터 챙겨라
[스크랩] 바른 판단을 하는 방법
[스크랩] 마음이 흔들리는 것
[스크랩] 이미 지난 것에 대한 미련은 소용이 없다.
[스크랩] 아는 것은 실천을 해야 한다.
[스크랩] 우주의 3가지 원리
[스크랩] 행동이 필요하다.
[스크랩] 부처를 쏴라/ 내 밖의 나
[스크랩] 마음정리가 주변정리다.
[스크랩] 우주의 근본원칙
[스크랩] 당신의 행동이 곧 당신의 운명입니다.
[스크랩] 전쟁(戰爭)이 무엇인지 아는가?
[스크랩] 인생의 디딤돌과 걸림돌
[스크랩]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스크랩] 마흔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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