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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트의 노트
귀골이 아니라 처음
카이사르와 아우구스투스의 차이점을 시오노 나나미는 네가지로 든다. 성격,연령,암살의 교훈 그리고 신분 그리고 그 뒤를 계속 읽어내려가도 4가지 외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물론 전편에 걸쳐 카이사르를 대단시하고 있기 때문이기에 네 가지로 충분하다고 생각 했겠지만 한 가지 빠진 것은 내가 생각하기에 '처음'과 '계승'이 아닐까 한다.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없었다면 세종이 없듯이-요새 '뿌..
덧글 1 작성일 2011-11-05
로마인 이야기 5-분노나 복수
어떤 정신을 소유했느냐에 의해 그 사람의 행동은 그 정신에 따라 달라진다. 공화정 로마 시대 당시 최고의 교양인이라고 칭해졌던 '키케로'조차 정신적인 측면에서는 많이 부족함을 드러낸다. 어려운 시기에 키케로는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모여 주고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정말 최고의 지성인인가 싶을 정도이다. 결국 교양이나 지식보다는 그 사람의 정신에 의해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낫지 않나 싶다..
덧글 1 작성일 2009-10-01
로마인 이야기
모든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다. 또한 그 양면은 서로 맞물려서 바뀌게도 된다. 한 때 좋았던 것이 나중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나빴던 과거가 후에는 영양분이 되어 좋게 인도할 수도 있는 것이다. 태극이 그 대표적 예이다. 서로 맞물린 모양을 하고 있는 태극은 세상사의 이치를 두가지 색의 한 장의 모양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음의 끝은 양이 물고 있고 그 양의 ..
덧글 0 작성일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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