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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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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 지음,제프리 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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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하루 습관 - '20.. 요네야마 기미히로 지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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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 말콤 글래드웰 지음, 노정태..
참여자수 16
'측정'할 수 있을 때 진지해진다 & 경제노트2.0에 대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예병일
맥세이프(Magsafe)와 스티브 잡스의 창의성
예병일
심리학의 초두효과와 첫인상의 중요성
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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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선정도서 -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책 서평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몸, 마음, ... 아잔 브라흐마 지음, 류시화 옮김 참여자수 6
4월 모임의 선정된 도서는 아잔브라흐마의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이다.   아잔 브라흐마는 영국인이며 물리학을 전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밀림에 들어가 아잔차 고승의 제자가 되어 불교에 입문한 수행승이다.   책의 이야기는 아잔브라흐마가 수행을 하면서 겪는 108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술취한 코끼리는 쉽게 흔들리는 우리의 마음이다. 술취한 ..
이응기 2009-04-12
『하악하악』
책 서평
하악하악 - 이외수의 생존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참여자수 7
  그저 하악하악이 무슨 뜻인가 하는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다. 근데 캐안습, 쩐다까진 알겠는데.. 꽃노털? ...요건 무슨 말인지....   그래도 읽으면서 참 재밌었다. 지하철안에서 보다가 나도모르게 그만.....푸하하하하하~       암튼 『하악하악』 은 요즘 조금 의기소침했던 나를 유쾌상쾌통쾌 & 뭉클 하..
김태연 2009-04-10
땡큐 스타벅스..
책 서평
땡큐! 스타벅스 마이클 게이츠 길 지음, 이수정 옮김 참여자수 1
  허걱!! 리뷰 한편 쓸까해서 자주이용하는 알라딘을 쓱 한번 둘러보았더니.. 리뷰만해도 책 한권 나올만한 불량이다. 이거 출판사에서 이벤트 했나 의심했다. 어쨌던 많은 분들이 봤다니 기분은 나쁘지 않다.   스타벅스..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훌륭한 마케팅이라고도 볼수 있고.. 중국에 있는 스타벅스 커피값이 한국보다 비싸다는..
신동민 2009-04-06
숭고함에 대하여
칼럼
여행의 기술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참여자수 6
자연의 위대함을 깨닫는데는 여러 가지 계기가 있겠지만, 아직 문명의 이기로 바뀌어지지 않은 대자연을 보았을 때 그 숭고함에 인간의 존재가 압도됨을 느낄 수 있다.   거대한 빙하와 높은 산, 깊고 싶은 바다, 울창한 산림에 둘러 쌓인 호수, 끝도 없는 사막, 깎아지른 절벽... 미처 여행해보지 않고 짐작할 수도 없는 그런 장소가 많다   사진으로 혹은 ..
장현수 2009-03-31
여행의 기술
책 서평
여행의 기술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참여자수 6
오래 전부터 설레이는 마음을 지니고 , 차근차근 준비해서 어렵게 해외 여행을 다녀와서 , 주로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여행 프로그램이겠지만 , ‘ 도대체 내가 거기서 뭘 한거지 ? ’ 라고 느껴본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음직 하다 . 자신이 꿈꿔왔던 한가로움과 넉넉함 , 혹은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숭고한 장관을 기대하고 떠난 뒤 , ..
주인현 2009-03-31
직장 생활의 굴레로부터 벗어나
칼럼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 - 그 순간이 없었으면 지금... 안철수.박경철 외 지음 참여자수 1
유연태(여행작가)님의 삶의 경험을 읽으면서 나도 여행을 업으로 지내온 날들이 적지 않고 너무나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많은 부분 공감을 했다. 특히 자연속에서 느끼고 호흡하는 모습들이 아주 좋았고,한 우물을 파고 사는 삶의 치열함과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다.유일불원! 멋지지 않은가? 아름다운 삶을 위해 다시 한번 힘 내야겠다...
오중석 2009-03-28
일탈, 온몸을 던져 경험하는 방법
단순 밑줄 긋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참여자수 1
"지금 나는 경험에서의 일탈을 시도하고 있네." -중략- 잠깐만요. 선생님은 삶을 경험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던가요?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가리지 말고요. -중략- "미치. 그런 생각을 했었군. 하지만 일탈한다고 해서, 경험이 자네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지 못하게 한다느 뜻은 아닐세. 오히려 완전히 자네 마음 속까지 스며들게 해야 하네. 그래야 ..
김재원 2009-03-20
이는 사랑과 전쟁 모두에 해당되는 말이다
칼럼
흐르는 강물처럼 파울로 코엘료 지음, 박경희 옮김 참여자수 3
코엘료의 산문집 '흐르는 강물처럼'은 우화집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여행 체험담이기도 하다. 나도 언젠가는 여행 체험담을 적고 싶다. 2000년 신혼 여행 말고는 해외 여행은 한 적이 없다. 국내 여행도 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내가 늘상 하는 일이 돌아 다니고, 사람들 만나는 것이니 만남에 새로움에 고파한 적은 없지만 나를 발견하고 더 성숙해지는 그런 계기를..
장현수 2009-03-19
독서노트,생각노트의 힘 & '경제노트2.0' 사이트(링서스)가 공식오픈됐습니다
칼럼
내 서른 살은 어디로 갔나 - 신현림 치유 성장 에세이 신현림 글.사진 참여자수 1
  2004년 1월6일. 제가 처음 '예병일의 경제노트'를 보내드린 날입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십니까'라는 제목이었지요. 그 후로 6년째, 매일 이메일과 사이트를 통해 뵙고 있습니다. '독서노트'일 때도 있었고, '생각노트'나 '정보노트'일 때도 있었습니다. 그 노트들이 인터넷에 하나 둘 쌓이면서, 흐른 시간과 함께 제 기쁨도..
예병일 2009-03-17
지금, 그것을 하라
책 서평
인생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외 지음, 류시화 옮김 참여자수 2
생각해봤다. 이제 나는 죽어야 한다. 죽어야 하는 순간임을 나는 알고 있다. 이 때나는 무엇을 말할까? 남편과(나는 남편보다 먼저 죽고 싶다) 아이를 앉혀놓고 잘 먹고 잘 살아라, 할까? 재혼하면 죽는다? 라고 협박할까? 일을 더 열심히 할 걸…돈을 더 벌었어야 했는데…다이어트를 더 악착같이 할 걸…할까? 그건 아닌 것..
송숙희 2006-06-09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칼럼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 고든 리빙스턴 지음, 노혜숙 옮김 참여자수 2
우리는 콩을 심고나서 팥이 나오기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콩을 심었으면 그 자리에는 콩이 열릴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글을 통해서, 이야기를 통해서 '자극'을 받고는 마음을 다잡기도 하고 멋진 계획을 세우기도 하지만, 대개 생각에서 그쳐버립니다. 다짐과 계획..
예병일 2006-02-03
방에 앉아서는 농사를 짓지 못합니다
칼럼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전우익 지음 참여자수 1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를 쓴 전우익 선생이 어제 돌아가셨습니다. 1925년 경북 봉화생이시니 향년 79세. 내용이 너무 좋아, 경제노트에도 두 번 소개해드렸던 책을 쓴 자칭 '고집쟁이 농사꾼'이었습니다. 오늘 별세 소식을 듣고 그 책을 다시 펼쳐보았습니다. 쌀쌀했던 작년 2월. 한 후배로부터 전우익 선생의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후배는 책을..
예병일 2004-12-20
껍질을 벗는 아픔이 성장을 가져다 줍니다
칼럼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전우익 지음 참여자수 1
탈피(脫皮). 파충류나 곤충류가 성장하면서 '낡은 허물'을 벗는 것을 말합니다. 그가 탈피를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바로 죽음을 의미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때 맞춰 탈피, 탈각을 하지 못하면, 더 이상 성장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탈피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몸을 두르고 있는 껍질을 벗는다는 게 쉬울리 없습니다. 고통과 괴로움이 수반됩니다. ..
예병일 2004-05-21
겨울추위가 봄꽃을 한결 아름답게 피우리라
칼럼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전우익 지음 참여자수 1
참으로 추웠던 설 연휴였습니다. 사람들 입에서 "이렇게 추운 겨울은 처음이야"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가만이 생각해보니, 1년 전 겨울에도 그런 비슷한 얘기를 여기저기서 들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은 정말이지 처음이야." 한국 최고의 오지인 봉화에서 농사를 짓고 사는 전우익 할아버지. 그 분의 말 대로, 우리는 영하 몇도라는 통계상의 겨울을 ..
예병일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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