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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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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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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즈, 어메이징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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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휴스 지음, 구자룡 옮김
책바치(와우밸리)
200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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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돈이 많이 들어도, 방법이 있기만 하다면 돈을 쓰겠다. 이 말은 마케터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예외없이 터져나오는 비명이다. 큰 기업들이야 이미 구축된 브랜드에 유통채널에 빵빵한 광고비까지 집행하며 마케팅 하다 보니 이런 엄살까지 내지를 건 없겠지, 싶다. 그러나 크든 작든 거기서 거기다. 그와 같은 돈 놓고 돈 먹기 식의 광고마케팅도 이젠 안 통한다는 것이다. 그렇기도 할 것이다. 눈뜨기가 무섭게 재미난 것들이 쏟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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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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