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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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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전략
기업경영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당신의.. 이시형 지음
참여자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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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수 843
고객만족경영 실전바이블 - 최고 경영.. 이상민 지음
참여자수 9
효율적인 것과 효과적인 것의 차이
예병일
스티브 잡스의 열정... "돈과 명예를 얻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자신의 길을 고집하..
예병일
환율상승?하락?절상?절하?... 환율 움직임 이해하기
예병일
기     간 : 전체 1주일 한달 6개월 1년 직접 입력  ~
종     류 : 전체 단순밑줄긋기 서평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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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성공전략 기업경영 마케팅 CEO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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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의 6가지 모습
칼럼
함께 일하고 싶은 ... 스티븐 E. 콘.빈센트 D. 오코넬 지음, 김광수 옮김 참여자수 1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보스(Boss)가 된다는 것. 많은 이들의 소망입니다. 경영 컨설턴트 스티븐 콘은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의 6가지 습관'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1. 자신을 들여다 볼 줄 안다. 2. 부하직원과의 공감대를 중요시한다. 3. 인간관계의 '황금률'을 지킨다. 4. 부하직원과 적당한 선을 유지한다. 5. 지혜롭게 비판한다. 6. 직원들의 ..
예병일 2006-08-10
헤드헌터가 본 인재의 10가지 조건
칼럼
인재사냥 제프리 크리스천 지음, 김진희 옮김 참여자수 1
칼리 피오리나를 HP의 CEO로 헤드헌팅 해주는 등 미국에서 중역 헤드헌터로 유명한 제프리 크리스천. 그는 '인재'에 대해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인재는 일이 하고 싶어 몸이 근질거리는 사람입니다. 소극적으로 주어진 일이나 처리하겠다는 태도는 인재의 것이 아닙니다.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또 무엇이 있나"라는 생각..
예병일 2006-08-04
리더의 올바른 피드백... 피드백은 칭찬이나 비판과는 다르다
칼럼
팀장 멘토링 & 코칭 니콜라스 니그로 지음, 임태조 옮김 참여자수 1
리더로서 구성원들을 제대로 이끌어가려면 '피드백'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하직원이나 자녀가 일을 잘했거나 잘못했을 때, 적절한 피드백을 해줌으로써 그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의 '객관적인 피드백'은 칭찬이나 비판과는 다른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여기서 칭찬과 비판은 '주관적'인 측면이 배어있다는 것을 의미할 겁니..
예병일 2006-07-28
롱테일 법칙과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칼럼
롱테일 법칙 스가야 요시히로 지음, 예병일 옮김 참여자수 1
'롱테일'(long tail). 미국의 인터넷 비즈니스 잡지 와이어드의 크리스 앤더슨 편집장이 만든 개념입니다. 롱테일은 인터넷과 디지털이 만들어 내고 있는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주목하고 고민해야하는 화두이지요. 사실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중의 하나가 '선택과 집중'입니다. 80:20의 법칙, 파레토의 법칙이 말해주듯, 매출의 80%..
예병일 2006-07-24
사장의 자격, 사장의 조건
책 서평
창의적 CEO의 조건 - 위기를 극복하는 왕즈강 지음, 백경민 옮김 참여자수 1
요즘, ‘창의’라는 단어는 만병통치약인 듯 하다. 학생도 직장인도 기업도 학교도 이 단어를 읊조리면 면죄 받을 것 같다. 분명한 것은 이전의, 우리가 익히 세뇌되어 절로 생각하고 절로 행동하는 패러다임으로는 얻어낼 게 없다는 것이다. 하루하루 변수가 너무 많고 그로 인해 순간순간 우리는 지뢰밭을 밟아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크든 작든 기업을 리드하는 C..
송숙희 2006-06-02
성격유형에 따른 시간관리 접근법
칼럼
유능한 팀장은 팀원의 성격을 읽는다 오토 크뢰거 외 지음, 강주헌 옮김 참여자수 1
사람에게는 제각각 '성격'이 있습니다. 이런 '타고 난' 성격은 그 자체를 통채로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자신의 유형이 갖고 있는 단점을 인식하고 보완하려 노력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시간을 관리하는 부분에서도 '판단형' 성격과 '인식형' 성격은 매우 다릅니다. 판단형은 시간을 '관리'하려 한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 해야할 목록을 작성한뒤 그..
예병일 2006-05-30
방어적 태도의 듣기 vs. 고객에게 귀 기울이기
칼럼
얌! 고객에 미쳐라 케네스 블랜차드 외 지음, 조천제 외 옮김 참여자수 1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귀 기울이기. 쉽지 않은 일이지만 꼭 필요한 자세입니다. 멋진 자전거를 보고 갖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저 자전거의 어디가 그렇게 마음에 드니?", "엄마가 왜 저 자전거를 사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니?"라고 물을 수 있는 자세. 무조건 "새 자전거를 사준지 얼마 안됐으니 사줄 수 없다"며 화를 내서는 아..
예병일 2006-05-29
맡겨 놓되 내버려 두지 않는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리더십
칼럼
이노베이션 경영 - 마쓰시타전기산업 성장 ... 모리 가즈오 지음, 김창남 옮김 참여자수 1
'맡겨 놓되 내버려 두지 않는다.' '경영의 신'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마쓰시타전기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 그는 리더의 자세로 '맡겨 놓되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팀장이건 본부장이건 사장이건, 리더십은 항상 어렵기만한 화두입니다. 성에 차지 않는다고, 믿지를 못하겠다고, 모든 일을 직접 하려해서도 안되지만, '위임'이라는 명목으로 '..
예병일 2006-05-23
몰입, 성공의 열쇠
칼럼
대한민국 인재사관학교 - 우리는 삼성을 이렇게 부른다 신현만 지음 참여자수 1
'몰입'. 성취를 이룬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입니다. 남들과는 다른 강력한 집중력이 그들을 성공의 길로 이끈 것이지요. '사고 중독증'에 빠진 것 처럼 몰입을 하곤 했다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그는 삼성을 한단계 도약시켰던 '신경영'을 고민했을 당시 초밥 몇 개만 먹으며 이틀 밤을 새웠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도 매년 두 번 일주일 동..
예병일 2006-05-12
영웅적인 전통적 리더십과 책임을 나누는 새로운 리더십
칼럼
책임감 중독 - 조직의 도전 정신을 없애는 ... 로저 마틴 지음, 정철민 옮김 참여자수 1
리더의 표본으로 여겨지는 윈스턴 처칠과 존 F. 케네디. 그들은 문제가 생기면 그때마다 책임을 지겠다고 영웅처럼 뛰어들어 위대한 리더가 되었다기 보다는, 팔로어들에게 책임을 나누어 질 것을 권유함으로써 존경받는 리더가 되었습니다. 과거의 영웅적인 전통적 리더십은 모든 책임을 혼자 짊어지려 하고, 감당하기 힘든 책임을 떠맡으려 하는 특징이 있다고 저자는 말합..
예병일 2006-05-02
판타 레이(Panta rhei)... 세계는 늘 변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라
칼럼
철학자, 경영을 말하다 안드레아스 드로스테크 지음, 인성기 옮김 참여자수 1
판타 레이(Panta rhei). 헤라클레이토스는 세상의 모든 만물은 지속적으로 흐르는 강물 속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우리는 동일한 강물에 몸을 두 번 담글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한강에 발을 담그고 다음날 다시 한강에 발을 담근다고해도 그 한강물은 동일하지 않다는 겁니다. 비록 한강의 강물은 같은 바닥위를 흐르고 있지만, 그 ..
예병일 2006-04-25
고객지향은 필요조건, 비고객지향은 충분조건
칼럼
피터 드러커의 경영전략 이재규 지음 참여자수 1
고객을 연구하고, 고객에게 묻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 이런 '고객지향'은 기업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이는 기업 성공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충분조건까지 충족하려면 비(非)고객 지향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국 백화점 업계의 사양화는 바로 비고객이라는 충분조건을 소홀히한 결과입니다. 미국 소매시장의 30%를 점..
예병일 2006-04-21
베이비붐 세대와 게임 세대가 일하는 법
칼럼
게임 세대 회사를 점령하다 - Ha... 존 벡.미첼 웨이드 지음, 이은선 옮김 참여자수 1
"요즘 아이들은 사치를 좋아한다. 버릇이 나쁘고 권위를 경멸한다. 윗세대를 무시하며 훈련 대신 잡담을 즐긴다. 요즘 아이들은 폭군이다." 그 옛날 소크라테스가 했다는 말입니다. 요즘도 여기저기서 비슷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세대간의 생각의 차이, 나아가 '갈등'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게임이 보급되면서 게임에 빠져있는 아이들을 걱정..
예병일 2006-04-14
하인즈가 가공식품 산업을 개척하며 고객을 설득한 방법
칼럼
FAST SECOND - 신... 콘스탄티노스 마르키데스 외 지음, 김재문 옮김 참여자수 2
새로운 제품이 소비자의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고 시장에 안착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미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분야에서도 신제품이 성공하기란 매우 어려운 것인데, 특히 그것이 완전히 새로운 컨셉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면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식품가공업의 개척자 헨리 하인즈(Henry Heinz). 우리가 식료품 매장에서 케첩이나 피클을 사면서 많이 접하..
예병일 2006-04-10
고객 중심경영... 표 파는 곳에서 표 사는 곳으로
칼럼
경영의 최전선을 가다 - 진보하는 비즈니스 세계의 열린 지식,... BBC 엮음 참여자수 1
'표 파는 곳'. 기차역이나 극장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팻말입니다. 이 팻말이 '표 사는 곳'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기업이나 판매자의 입장에서 표기했던 것이 고객의 입장에서 표기하는 것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지요. 고객중심의 회사. 너무도 당연한 원칙이지만 실제로 실천되고 있는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회사 조직도에 고객을 가장 위에 그려넣는다고 해서,..
예병일 2006-04-06
기업의 외부지향성... 가치는 고객이 결정한다
칼럼
경영이란 무엇인가 조안 마그레타 지음, 권영설 외 옮김 참여자수 2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창조'입니다. 기업의 경영자나 직원은 항상 '가치'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가치'는 그 기업의 고객이 결정합니다. 그 기업과 직원이 무엇을 하느냐가 가치를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많은 경영자나 직원들이 이 기본적인 원칙을 잊고 지냅니다. 내가 만드는 제품, 내가 개발하는 기술... 내가 하는 일 ..
예병일 2006-03-21
비전이 있는 회사와 없는 회사의 차이
책 서평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 케네스 블랜차드 외 지음, 조천제 옮김 참여자수 1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다. 자신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그럴 수 있으며, 타인의 권유 혹은 ‘반 강요’에 의해서 혹은 책이나 영상매체 등을 간접적인 경험에 의해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우리 사회나 회사의 직원으로 그 조직을 움직이는 기초로 작용을 하고 있다. 그러..
길윤웅 2006-03-21
고객의 선택을 받는 기업의 '특별한 이유'
책 서평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 션 미핸.패트릭 바위즈 지음, 홍성준.조자현 옮김 참여자수 1
고객의 선택을 받는 기업의 '특별한 이유' 유료 호스팅 서비스 오픈을 앞두면서도 내부 서비스에 대한 정책, 서비스 기획과 운영파트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비스 오픈이 이루어졌다. 소비자의 기대와는 달리 지원을 하지 못하는 서비스들이 있었다. 당연히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기본기능으로 제공되어야 할 서비스이지만 제공하지 못함으로..
길윤웅 2006-02-13
숫자에 약한 당신이 살아남는 방법
책 서평
동네 철물점은 왜 망하지 않을까? - 경제... 야마다 신야 지음, 하연수 옮김 참여자수 1
아닌게 아니라 나도 퍽 궁금했었다. 한번도 손님이 들어가는 걸 본적이 없는데 몇 년째 계속 장사를 해오고 있는 동네 철물점, 아파트 상가 1층 구석의 전파상, 사거리 모퉁이의 음반가게…도대체 뭘 먹고 사는거지? 하는 세속적인 호기심에 그곳을 지날 때마다 안쪽을 기웃거려 보기도 했다. 일본 오사카 대학 95학번의 야마다 신야 라는 젊은 공인회계사가 그..
송숙희 2006-02-03
재빠른 2등전략 = 시장 진입의 최적 타이밍
책 서평
FAST SECOND - 신... 콘스탄티노스 마르키데스 외 지음, 김재문 옮김 참여자수 2
재빠른 2등전략 = 시장 진입의 최적 타이밍 3년여를 조명이라는 한 아이템을 갖고 분투 중인 선배 한 분이 있다. 시행착오를 겪은 후에 최근 그간 해오던 작업의 범위를 좁히고 조명을 캐릭터화하여 내놓으려고 준비 중이다. 이 아이템도 사실 언제 제품이 되어서 시장에 나올지 모른다. 처음에도 금방 시제품이 나올 것 같았는데도 아직 나오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이..
길윤웅 200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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