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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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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전략
기업경영
1Q84 1 - 4月-6月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
참여자수 6
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 지음,제프리 재슬..
참여자수 12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참여자수 7
마음 근육을 키우는 '3초 법칙'
예병일
하드웨어 시대의 '종언'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국지
예병일
옐로스톤의 늑대와 미루나무... 시스템적인 사고의 중요성
예병일
기     간 : 전체 1주일 한달 6개월 1년 직접 입력  ~
종     류 : 전체 단순밑줄긋기 서평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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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dream)과 비전(vision)의 차이
칼럼
Be You! - 성공을 부르는 자기 ... 자비네 아즈고돔 지음, 송경은 옮김 참여자수 1
꿈(dream)과 비전(vision). 누구나 꿈을 꿉니다. 꿈은 좋은 것입니다. 꿈이 있는 한,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꿈은 그저 꿈일 뿐입니다. 꿈을 계획으로 만들고 실천하면, 그 꿈은 비로소 비전이 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에게도 꿈이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자명한 진실로..
예병일 2004-09-20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즈칸이 됐다
칼럼
따뜻한 카리스마 - 싸우지않고 이기는 힘 이종선 지음 참여자수 1
일이 잘 안풀릴 때가 있습니다. 꿈은 컸었는데, 지금의 내가 한없이 초라하게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우울해지고 좌절감에 빠집니다. 그리고는 '나 자신'이 아닌, '주변 여건'에 원인을 돌리고 싶어집니다. "우리 집은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권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내가 뭘 할 수 있었겠어..." "학벌사회에서 나같이 내세울 ..
예병일 2004-09-17
편안한 상사, 의미 있는 상사
칼럼
편집자 분투기 정은숙 지음 참여자수 1
'편안한 상사'와 '의미 있는 상사'. 출판사를 경영하는 정은숙 사장은 "어떤 사람과 일을 할 경우, '편안하다'가 아니라 '의미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합니다. "알고 보면 그 사람도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독해보여도, 개인적인 관계로 만나서 얘기해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좋은 사람'이더라는 의미입니다. 정말로..
예병일 2004-09-16
나와 다른 생각, 다른 분야에도 귀를 기울이세요
칼럼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 습관 바꾸기... 리처드 칼슨 지음, 강정 옮김 참여자수 1
많은 사람들이 '귀'를 막고 살아갑니다. 나와 다른 생각, 내가 잘 아는 것과 다른 분야... 아예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내가 그렇게 살고 있다는 걸 인식도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요즘 TV 토론은 재미가 없습니다. 아니 '의미'가 없습니다. 편을 가르고, 다른 편 사람의 이야기는 듣지 않습니다. 그저 순서대로 각자의 주장만 뱉어냅니다. 토론을 시작..
예병일 2004-09-10
고정비용, 극단까지 줄여라
칼럼
이헌재식 경영철학 - 발상의 전환, 이기는 게임 이성규 지음 참여자수 1
회사의 규모가 큰 것이 자랑거리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대규모 고정자산과 많은 직원들의 존재가 그 기업의 '위신'과 '실력'을 보여준다고 다들 생각했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IMF를 겪고 나서 분위기가 급변했습니다. '대마불사'의 신화가 무너지는 것을 목격하면서, 이제는 회사의 몸을 가능한한 가볍게 만드는 것이 최선의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몸이 무거..
예병일 2004-09-07
0.1% 포지셔닝 전략
칼럼
비즈니스 경제학 - 불황에서 살아남는 성... 이토 모토시게 지음, 홍찬선 옮김 참여자수 1
'0.1% 상법'이란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틈새시장을 노리는 포지셔닝 전략을 말합니다. 잠재고객의 0.1%만 확보해도 이익을 낼 수 있다는 의미에서 나온 이 전략은 중소 규모의 사업자에게 적합한 발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매장 대형화 추세에 밀려 중소규모의 매장들은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형 서점과 인터넷 서점의 공세에 밀려나고 있는 동네..
예병일 2004-09-06
청중에게 불필요한 양해를 구하지는 마세요
칼럼
말의 힘 -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말하기의... 로만 브라운 지음, 염정용 옮김 참여자수 1
직원들에게 올해 달성할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급하게 준비하느라 슬라이드 화면이 좀 흐릿합니다. 목소리도 좀 쉬어있네요. 똑같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말을 하는 방법에 따라 발표의 결과는 매우 달라질 수 있습니다. 1번과 2번 두가지 말의 내용을 보면 바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듣는 사람에게 불필요한 양해를 자꾸 구하다 보면, 그만큼 신..
예병일 2004-09-03
준비된 부자
칼럼
10년 안에 10억 벌기 마이클 르부프 지음, 박은영 옮김 참여자수 1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렵다고들 합니다. 이 얘기는 물론 기업을 일으키는 것이 쉽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기업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생각보다 정말 어렵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지요. 나아가 '준비된 창업자'만이 기업을 유지 발전시킬 수 있으니, 미리미리 기업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놓으라는 뜻을 내포한 것입니다. 한 때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던 '..
예병일 2004-09-02
약점을 바꾸려 고민하기보다는, 강점을 더욱 강화시키는데 전념하라
칼럼
하버드 MBA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 2 마크 매코맥 참여자수 1
누구에게나 잘하는 것이 있고 잘 못하는 것이 있게 마련입니다. 사람의 심리라는게, 잘 못하는 게 있으면 거기에 '집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약점을 고치고 개선하려 온힘을 쏟습니다. 그러는 사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장점, 내가 잘하는 분야를 더욱 향상시키는 노력은 등한시 하게 됩니다. 하지만 효율을 생각한다면, 이는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항..
예병일 2004-09-01
경제지식으로 무장하라
칼럼
쌈짓돈 소액투자 - 단돈 100만원이라도 은행에 묵혀두... 양규형.김세민 지음 참여자수 1
재테크 성공의 길을 요약하면 결국 '공부'와 '현장경험'입니다. 다른 분야도 비슷한 걸 보면, 성공요인은 결국 한 길로 통하는 모양입니다. 지식 없이 현장만 돌아다녀서는, 현장에는 나가보지도 않고 지식만 쌓아서는, 그 어떤 경쟁에서도 승산이 없습니다. 경제전문가들을 제외하면, 경제라는 분야는 꽤 골치 아프고 복잡한 존재입니다. 특히 그동안 경제와는 담을 쌓..
예병일 2004-08-30
발바닥으로 카피를 쓰는 최고의 카피라이터
칼럼
크리에이티브의 길을 묻다 김병희 지음 참여자수 1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유한킴벌리) '쉿! 소리가 차를 말한다' (대우 레간자) '여성들이여 잠꾸러기가 되자' (에바스화장품 타임) 많이 들어본 유명한 카피들을 쓴 대표적인 카피라이터 김태형씨. 제일기획, 웰콤 등을 거치며 35년 동안 수 많은 광고문구를 남긴 그는 그 카피들을 '발바닥'으로 썼다고 말합니다. 사무실이나 집의 책상 앞에 앉아 쓴 게 ..
예병일 2004-08-27
모임에서 자기 자리에만 앉아 있는 사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람
칼럼
유쾌한 상사, 능력 있는 리더 - 부하의 ... 시부야 쇼조 지음, 안수경 옮김 참여자수 1
동창회나 업계 모임에 나가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연신 바쁘게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거의 모든 참석자와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꿔다 놓은 보릿자루 처럼 한자리만 지키고 앉아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유형이십니까? 물론 대부분은 이 두 유형의 중간쯤인 경우일 겁니다. 하지만 혹시 이 두 유형과 비슷하다면, 한번쯤 스스로..
예병일 2004-08-25
당신에게 등대(light-house)는 무엇입니까?
칼럼
크리스토퍼 리브의 새로운 삶 크리스토퍼 리브 지음, 안의정 옮김 참여자수 1
서점의 서가에 그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반즈앤노블의 '자기계발' 서가. 많은 책들 사이에, 그는 자신이 쓴 책으로 서 있었습니다. 크리스토퍼 리브. 1952년생이니, 어느덧 50세가 넘었습니다. 영화속 주인공이 아니라, 정말 50세인 장년의 한 남자로 보입니다. 하긴 '슈퍼맨'으로 우리 앞에 나타난 게 1978년이니, 그 슈퍼맨도 영원한 청춘일 순 없겠지요..
예병일 2004-08-24
만나는 사람들을 어머니가 보내서 오신 분으로 생각합니다
칼럼
명동 30년 최용근 지음 참여자수 1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 어떤 사람은 그분들을 '어머니가 보내서 오신 분'으로 생각하고 항상 소중히, 감사히 여겼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보내서 오신 분인데, 좀 귀찮고 나를 곤란하게 해도 가능한 한 이야기를 들어주고 도와드려야 했겠지요. 물론 자신을 단지 이용하려 접근한 경우도 많았지만, 세월을..
예병일 2004-08-18
한국 반도체산업의 성공신화와 사회학적 요인
칼럼
지식의 지배 - 부는 지식이 결정한다, ... 레스터 서로우 지음, 한기찬 옮김 참여자수 1
세계적인 석학인 레스터 서로우. '제로섬 사회', '자본주의의 미래' 등을 쓴 그는 기술적인 관점에서는 한국이 유럽보다 더 많은 반도체칩을 제조하고 있다는 건 말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관련 분야 기업들의 역사나 기술수준을 생각해보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는 얘깁니다. 하지만 서로우는 기술적인 관점이 아니라,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런 상..
예병일 2004-08-16
두려워해야할 건 비판이 아니라 과도한 칭찬입니다
칼럼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새뮤얼 스마일스 지음, 공병호 옮김 참여자수 1
두려워해야할 건 비판이 아니라 '과도한 칭찬'입니다. 과도한 칭찬이나 지나치게 우호적인 말은 긴장을 풀어지게 만들지만, 비판은 나를 강하게 단련시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시 칭찬은 달콤하고, 비판은 씁니다. 칭찬해주는 사람은 좋게 보이고, 입에 쓴 비판을 해주는 사람은 미워지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과도한 칭찬'의 늪에 빠지지 않으려면, 조금은 마음..
예병일 2004-08-13
평생 즐겁게 할 일들을 하나하나 계획해보기
칼럼
승부욕 - 인간은 왜 1등에 목... 요세프 H. 라이히홀프 지음, 윤태원 옮김 참여자수 1
독일의 진화생물학자인 요세프 라이히홀프. 그는 인간의 진화과정을 연구한 결과, 지구상의 모든 동물 중 유일하게 인간만이 아무런 직접적인 보상도 없이 오직 '승리를 위한 승리'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런 인간의 승부욕이 가장 잘 나타난 것이 스포츠 중에서도 '달리기 시합'이라고 설명합니다. 라이히홀프의 말 처럼, 한가로움은 인간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이 ..
예병일 2004-08-12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찾아다녔던 한 LG전자 주부 영업사원
칼럼
수익경영의 달인 ... 에이드리언 J. 슬라이워츠키 지음, 손원재, 황정하 옮김 참여자수 1
"내 잠재고객은 어디에 모여 있나?" 예전에 한 주부 영업사원이 TV에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TV 프로그램은 KBS의 '경제전망대'였고, 그 주부사원은 LG전자 고객관리팀 소속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다 그 장면이 떠올라 작년 노트를 뒤적여보니, 제가 그렇게 메모해 놓았더군요. 그녀는 당시 부동산 투자 열풍이 부는 것을 보고, '잠재고객'이 많이 ..
예병일 2004-08-10
오늘 경기에 이겼다고, 내일 경기를 장담할 수는 없다
칼럼
한국의 외국인 CEO - 한국같이 형편없는 기업환경에서 그들이... 송의달 지음 참여자수 1
로레알코리아의 피에르 이브 아르젤 사장. 세계 140여개국에 진출해 있는 세계적인 화장품그룹의 한국 책임자입니다. 아르젤 사장의 아셈타워 사무실은 두 평 남짓하다고 합니다. 랑콤, 랄프로렌, 헬레나 루빈슈타인 등 유명한 브랜드를 다수 갖고 있는 넘버원 화장품 기업의 지사장실 치고는 상당히 검소한 셈이지요. 그는 기업경영이 스포츠와 매우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예병일 2004-08-09
나비로 변신하려면, 일단 번데기가 되어야 한다
칼럼
인생의 흐름을 바꾼다 - 해... 후지하라 가즈히로, 박선욱 공저, 박몽구 옮김 참여자수 1
꼬물꼬물 하찮아보이는 애벌레는 훗날 번데기가 됩니다. 죽은 시늉을 하는 듯, 과거 유충 시절의 자신을 부정하는 듯, 그렇게 번데기로 한동안 지냅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몸을 감싸고 있는 허물을 벗고는, 멋진 성충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아름다운 나비로 말입니다. 탈피, 탈각, 변태. 사람도 흐름을 바꿔야할 때가 옵니다. 과거에서 벗어나 새롭게 다시 태어나..
예병일 200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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