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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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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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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부자들의 투자습관 - 큰돈 없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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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지음
리더스북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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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라는 책에 감명을 받고 캘리포니아까지 찾아가 투자법을 배웠다는 책의 저자이자 유명한 투자자 필립 피셔. 그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의 아들이자 역시 투자자로 유명한 케네스 피셔의 회상에 따르면, 필립 피셔는 퇴근을 하면 곧바로 집으로 돌아와 저녁식사를 하고 거실에 앉아 잠자리에 들때까지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피셔는 30분쯤 걸리는 통근기차안에서도 늘 사업과 관련된 책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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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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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 어려운 여건 때문에 고민하고 좌절할 때가 있습니다. 사실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면,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부분 자신이 처한 상황이 불만스럽고 힘겹게 느껴 포기하려는 생각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큰 업적을 남긴 사람들중에는 '재벌2세'로 태어난 사람보다 오히려 가정형편이 어려워 힘겹게 성장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그런 어려움을 자신을 단련시키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투자의 대가들 중에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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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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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사는 데 995만 8,257달러를 쓸 수는 없지 않은가?" 구식 자동차를 끌고 다니는 세계 2위의 부자 워렌 버핏의 자동차 구입에 대한 생각이라고 합니다. 그의 며느리의 해석이지요. 물론 '검소'와 '기부'로 유명한 워렌 버핏이 1000만 달러(약 100억원)짜리 차를 살 생각을 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2만 달러(약 2000만원)짜리 차였습니다. 셈법이 궁금했습니다. 여기에는 '복리의 마력'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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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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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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