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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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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사회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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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지면 달라진다 - ‘1조 시간’을 가진 새로운 대중의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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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셔키 지음, 이충호 옮김
갤리온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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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매일경제의 경제월간지 '럭스멘' 12월호에 실린 제 칼럼입니다.) ‘인지 잉여’(Cognitive Surplus). 전 세계의 사람들이 자신의 여가 시간을 사람들과 함께 모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나타난 새로운 사회적 자원을 의미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연간 1조 시간이 넘는 여가 시간을 갖게 됐고, 이 여가 시간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자신이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공공 미디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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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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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세계를 거쳐 중세 유럽에 퍼져있던 연금술(alchemy). 연금술사들은 납을 금으로 만들겠다며 그토록 오랜 세월을 실험실에서 보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요. 연금술의 문제점은 애초에 불가능했던 납을 금으로 바꾸는데 실패한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으면서 실패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자의 지적입니다. 반면에 화학은 '반증 가능성'이라는 조건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함으로써 발전을 이루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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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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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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