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병일 |
|
|
|
|
|
|
|
|
|
|
|
|
|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
고요한 리더십 |
|
데이비드 록 지음, 김우열 옮김
랜덤하우스코리아
2006-11-29
|
|
|
|
|
|
|
|
|
|
|
|
|
|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를 묻는 사람은 '문제'에 집중하는 리더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라고 묻는 사람이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이지요. "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는 문제에 집중하는 리더의 말이고, "다음에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는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의 말입니다. "당신 팀은 왜 그러는건가?..
|
|
|
|
|
|
2008-01-18 |
|
|
|
|
|
|
|
|
하루에 몇통의 이메일을 받고 계십니까. 많은 현대인들처럼 저도 상당히 많은 수의 이메일을 받고 있고, 또 보냅니다. 전화나 미팅과는 다른 장점을 갖고 있는 이메일. 이것을 제대로 활용하면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생각치도 못한 '부작용'에 마음 고생을 할 수도 있지요. 저자가 제시한 이메일 활용법을 토대로 "나는 이메일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가"를 점검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메일도 '글쓰..
|
|
|
|
|
|
2006-12-04 |
|
|
|
|
|
|
|
|
|
|
|
|
|
|
MBA,공학,회계등 전문적인 일에 있어서는 분석적이고 문제 집중 방식이 유용하다고 합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났지?"의 물음은 대상의 이유를 밝히고 원인을 찾아나가는 방식인데 사물을 분석하는데는 유용 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경우는 정 반대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람과는 대화는 "어떻게 해야할까? "무엇을 해야지?"라는 물음이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람은 문제의 원인을 밝히기보다 해..
|
|
|
|
|
조영동 |
|
2009-11-05 |
|
|
|
|
|
|
|
|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과 행동은 뇌의 연결과 배치에 영향을 준다 . 생각 , 말 , 새로운 아이디어 , 먹는 음식 , 하는 운동 , 자신에 대한 믿음과 같은 모든 것이 머릿속 경로를 미세하게 조정하고 있다 . 이러한 발견이 주는 이점은 우리의 변화능력이 놀랄 만큼 거대하고 , 새로운 배선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무궁하다는 것이다 .
|
|
|
|
|
주인현 |
|
2009-03-23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