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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를 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톨스토이. " 죽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죠" 기요르기 팔루디가 일곱살의 나이에 시인이 되고자 결심한 이유. " 애들은 자기가 죽는다는 생각을 안해요. 나도 네 살때까지는 그랬지요. 그런데 어느날 어머니와 함께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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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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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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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짜라일기:독후감: 몰입 몰입 | 황농문 | 랜덤하우스 | 2008 | ***** * 책 제목이 익숙하다. 두 달 전인가, 독서모임에서 추천받은 책인데, 다른 경로를 통해 또 추천을 받아 읽게 되었다. 예전에 읽었던 책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해서 일단 책을 몇 장 읽어봤더니, 다행이 읽지 않은 책이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저자의 몰입 경험담을 이야기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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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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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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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위기상황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똑같이 반응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에 대처하는 방식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주어진 상황애서 걱정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차분하고 냉철하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문제를 해결할 확률은 당연히 후자의 경우가 훨씬 높다. 문제해결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집중적인 노력이지 단순한 걱정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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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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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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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해보이는 수준의 일을 하도록 강요받지 않으면 내 안에 잠들어있는 능력은 영원히 빛을 볼수없다.......내안에 잠자는 거인을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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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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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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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는 부모가 되서 그런지 자식교육 관련 부분에 관심이 많이 갔다.. 아이와 함께 앞으로의 교육은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할 지 새롭게 가치관이 생기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열심히 학원다니는 조카들과 사촌언니와 올케언니들이 학원얘기만 하는 것을 보면 약간은 나도 조바심이 날 때가 있다. 물론 아직은 십년도 지난 뒤의 일이겠지만... 신랑과 항상 다짐한다..우리의 아이 교육은 인성교육 중심으로 독서와 여행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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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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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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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한테 빌려 읽은 책. 황농문 교수가 여러번 연급한 미하일 칙센트미하이 교수의 책 '몰입의 즐거움'을 이미 읽었는데, 그 책보다 이 책이 훨씬 쉽게 읽히고 적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황 교수가 말한 것과 동일한 경험은 아닐테지만, 어렸을 때는 무언가에 쉽게 몰두했던 것 같은데 왜 지금은 안 될까, 다시 한번 무언가에 몰두해보고 싶다! 그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다! 라는 열망을 가지게 해 준 책이다.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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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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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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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게 하였다. 모든 것은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른가 보다. 똑같은 죽음의 두려움을 깨닫고도 누구는 최선을 다해서 인생을 살아가려하고, 누구는 두려워서 그 깨달음을 잊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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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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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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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냅스가 형성되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시냅스가 발달하면 좋을 것이고, 내가 해야 할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시냅스가 발달해도 좋을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시냅스를 형성 시킬 수 있는 경험이 입력되어야 한다. 입력은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으므로 나를 좋은 환경에 둘 필요가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주어진 환경을 바꾸기는 어렵다. 우리가 가장 쉽게 조절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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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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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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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친구가 성공은 생각과, 느낌과 몸이 일치했을때 가능하다고 했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가끔 생각을 몰입하면 나를 의식하거나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게 되고 그 일 자체에 재미를 느끼게 될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규칙적인 운동과 더불어 하면 오래 생각하게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고 낙천적이 되어 다시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 생각은 감정을 낳고 감정은 행동을 낳게 합니다. 그 반대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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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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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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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들이 직업에 대해 말하기를 적성이 맞아야 한다고 한다. 자신의 일을 싫증을 안내며 즐길수 있어야 하고 보람을 느껴야 한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내 직업에 만족하며 즐겁게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가끔 '생활의달인' 등의 TV 프로그램을 보면 정말 입이 벌어지도록 자신의 일에 도통한 사람을 볼수 있다. 음식점을 하는 사람, 색연필 만드는 사람, 정비소에서 타이어 관리하는 사람등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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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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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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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k Hard에서 Think Hard의 패러다임으로] 살아오는 동안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느냐 못 하느냐에 삶의 질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후회한다는 것을 장작에 비유하면, 장작이 100% 모두 타서 재가 되어 없어지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5%만 타고 95%가 전혀 타지 않은 채 폐기되지나 않을까 두려운 것이다..... [능동적인 몰입을 유도하는 죽음에의 통찰]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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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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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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