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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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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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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읽는 기술 Future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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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갈랜드 지음, 손민중 옮김
한국경제신문
200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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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두려운 존재입니다. 무언가를 이루어 놓은 이에게는 그렇습니다. 어떤 변화가 닥쳐와 나를, 우리 기업의 성공을 벼랑 끝으로 밀어넣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래는 희망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무언가를 시작했거나, 미래의 트렌드를 읽는 이에게는 그럴 수 있지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기회'는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업의 CEO, 간부들에게 미래는 두려운 존재입니다. 무시무시한 느낌일 수 있습니다. 과거에 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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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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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일을 예측하려는 각 산업 부문에서 일어나는 상황만 살펴보면 된다. 미래 탐구란 자신의 주변 세계를 바꾸어놓을지 모를 몇 가지 트렌드를 찾아내어 주기적으로 관찰하는 것이다 . 미래학의 핵심은 사회와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이렇게 자문하는 것이다. "그래, 그런데 이것이 앞으로 5년 혹은 10년 동안 어떤 의미를 갖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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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홍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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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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