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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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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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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그린 -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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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L. 프리드만 지음, 이영민 외 옮김, 왕윤종 감수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0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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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가 한창입니다. 정말 중요한 회의이지만, 당장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를 생각하면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비관론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 다른 편에는 '냉철한 낙관주의자'들도 있지요. 그들은 기후변화라는 위협적인 도전을 강조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그래서 "재앙을 막기에 시간이 충분한가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이렇게 말하지요. "우리는 시간이 정말로 많아요,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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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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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적인 사고'가 중요합니다.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 세상에서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런 사고가 꼭 필요하지요. 토머스 프리드먼이 소개한 뉴욕타임즈(2007.8.5)의 '늑대와 미루나무 이야기'는 이런 측면에서 흥미롭습니다. 옐로스톤에서 미루나무가 사라졌다가 수수께끼처럼 갑자기 다시 나타난 스토리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옐로스톤에서 미루나무가 사라졌습니다. 원인은 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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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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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그리닝'(outgreening). 남보다 녹생성장에서 앞서나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의미하는 토머스 프리드먼의 표현입니다. 실제로 '그린'은 지구를 구하는 사회운동이나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감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무'임과 동시에 '기회'일 수 있는 그런 것이지요. 프리드먼이 미국이 다른 어느나라보다 빨리 청정에너지 시설을 건설해야한다고 역설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는 태양열이나 풍력발전 설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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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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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야 변함이 없다. 어찌보면 모순된 표현같지만 공감이 된다. 대자연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 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맺음에도 분명 존재하는 변화의 필요성은 살아가면서 더욱더 느끼게 된다.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체하는 것이요, 정체되어 있다는 건 곧 죽은 것과 다름없다잖는가! 변화토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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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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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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