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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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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병일
예병일의 경제노트 -  하루 5분, 경제를 읽는 시간
경제경영 > 기업 경영
 이헌재식 경영철학 - 발상의 전환, 이기는 게임
 이성규 지음
 열매출판사
 2004-09-17
이 책에 대한
체계적인 폐기... 스타도 부진하면 바로 마이너리그로 떨어지듯이
경영에 합리성, 효율성이 강조되면서 종종 '냉혹한' 일들이 자주 벌어집니다. 최고의 스타로 대접받던 프로선수가 부진하다 싶더니 바로 마이너리그로 떨어지고, 거액의 돈을 들여 만든 대작영화가 관객이 많지 않다 싶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간판이 내려집니다. 모두 사전에 정해 놓은 '기준'을 충족시켜주지 못해 생겨난 현상입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냉혹한 것이 아니지요. 경쟁자에게 패배해 타의로 내려지고 재기불능에 빠지기 전에, 스스로 ..
2005-08-17
알렉산더 대왕과 버리는 용기
'버리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어제 말씀드린 '폐기학습(Unlearning)'과 같은 맥락이지요. 주기적으로 '버릴 것'을 정리해보고 버려야 합니다. 기업이건 개인이건 그래야 합니다. 그래야 집중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버리는 용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고, 그랬기에 넓은 대륙을 점령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미지의 세계로 떠나거나 큰 승부를 앞두면 불안해집니다. '충분'하게 준비하고..
2004-11-10
고정비용, 극단까지 줄여라
회사의 규모가 큰 것이 자랑거리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대규모 고정자산과 많은 직원들의 존재가 그 기업의 '위신'과 '실력'을 보여준다고 다들 생각했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IMF를 겪고 나서 분위기가 급변했습니다. '대마불사'의 신화가 무너지는 것을 목격하면서, 이제는 회사의 몸을 가능한한 가볍게 만드는 것이 최선의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몸이 무거워서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공룡'의 신세가 되어서는..
200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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