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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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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병일
예병일의 경제노트 -  하루 5분, 경제를 읽는 시간
경제경영 > 기업 경영
 사장의 일 - 모든 책임과 정면 승부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장에게 바치는 책
 하마구치 다카노리 지음, 김하경 옮김
 쌤앤파커스
 2013-01-20
이 책에 대한
리더가 던져보아야할 질문들
(아래는 경제월간지 '럭스멘' 3월호에 실린 제 글입니다.) 사장이라는 자리는 어렵다. 성공을 만들어내기도 어렵지만 그 자리를 지키기는 더욱 어렵다. 경영컨설턴트인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런 사장이 해야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서 특유의 ‘가벼움’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곰곰이 새겨볼 조언과 질문들도 제법 눈에 띈다.   “눈이 내리는 것도 내 책임이다.” 저자는 성공하지 못하는 사장은 실패의 원인을 자신이 아닌 ..
2013-02-27
'곤충의 눈'과 '새의 눈', '망원경'과 '현미경'
"'곤충의 눈'으로 발밑을 보고, '새의 눈'으로 먼 곳을 응시하라."   누구나 생존하고 성취하려면 '곤충의 눈'과 '새의 눈'을 모두 갖고 있어야 합니다. '현미경'과 '망원경'이라 표현해도 되겠지요.   곤충의 눈으로는 가까운 곳, 나의 발밑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새의 눈으로 먼 곳을 보아야 합니다. 동시에 나무와 숲을 모두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가까운 곳만 보고 있어서는 트렌드의 변화나 외..
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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