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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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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외국인 CEO - 한국같이 형편없는 기업환경에서 그들이 펄펄 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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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달 지음
조선일보사
20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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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코리아의 피에르 이브 아르젤 사장. 세계 140여개국에 진출해 있는 세계적인 화장품그룹의 한국 책임자입니다. 아르젤 사장의 아셈타워 사무실은 두 평 남짓하다고 합니다. 랑콤, 랄프로렌, 헬레나 루빈슈타인 등 유명한 브랜드를 다수 갖고 있는 넘버원 화장품 기업의 지사장실 치고는 상당히 검소한 셈이지요. 그는 기업경영이 스포츠와 매우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경쟁상대가 분명한데다, 싸움에서 이겨야하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미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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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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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바튼 맥킨지 아태본부 총괄사장의 태평로 파이낸스센터 빌딩 사무실. 그 사무실 벽에는 포항제철 착공식 흑백사진이 걸려있습니다. 세계적인 전략경영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의 아태 사장실과 1970년경의 대형 흑백사진이라... 그리 먼 이야기도 아닙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인 1970년 4월 1일. 경북 포항의 황량한 모래 벌판 위에는 세 사람이 서있었습니다. 그들은 한국 최초 의 일관제철소 '포항종합제철소' 착공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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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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