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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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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전략/성공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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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과의 결별 - 대량실업시대의 자기 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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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지음
생각의나무
199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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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씨는 한 대형 뷔페 식당의 여종업원이었습니다. 항상 서있거나 뛰어다녀야 했고, 급여도 적었겠지만, 그녀는 친절하고 밝았습니다. 매니저가 시키는 일만 마지못해하는, 근무시간이 언제 끝나나 시계만 쳐다보는, 그런 종업원이 아니었습니다. 고객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을 편안하게 해주겠다는 비전을 가진,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녀는 지금쯤 한 식당 또는 매장을 책임지는 매니저가 됐거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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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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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three more years before I can think like a fish." (물고기하고 똑같이 생각하려면 아직도 3년은 더 있어야 되요.) 흐르는 강물처럼'(A River Runs Through It).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 나오는 '물고기 처럼 생각하는 낚시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표현'입니다. 이 영화는 1990년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미국 시카고 대학의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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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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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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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견딜 수 없는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욕망에 귀를 기울이라. 그리고 욕망이 흐르는 대로 일상을 바꾸어가라. 하고 싶은 것을 함으로서 즐거운 전문가가 되라. 욕망만큼 강력한 자기 격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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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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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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