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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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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병일
예병일의 경제노트 -  하루 5분, 경제를 읽는 시간
자기계발 > 성공
 청소부 밥
 토드 홉킨스 외 지음, 신윤경 옮김
 위즈덤하우스
 2006-11-14
이 책에 대한
재충전용 취미를 갖고 계십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어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몸과 마음이 소진되고 지쳐 의욕이 떨어져 있을 때. 그럴 때는 '재충전'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그 일을 붙잡고 애쓰기 보다는, 휴대폰 건전지를 충전하듯 재충전을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소설 속 주인공 로저 사장은 재무이사인 프레드 호퍼와 무리한 납품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거래기업 문제를 놓고 고민하지만 해결책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 때 프레드가 말합니다. "나는 빨래하..
2006-12-15
 
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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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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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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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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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밥'을 읽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맘따뜻해지고, 어머니 품속같은 푸근함과 부드러움 혹은 따듯함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세상살아가기가 힘들고 어려운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인 듯하다. 차가운 날씨로 맘따뜻해지고, 행복한 느낌이 그리워지는 요즘, 푸근함을 주는 책 ‘청소부 밥’을 읽게 되었다. 책내용은 단촐한 스토리 형식이고 전달해주는 메시지도 어렵지 않으면서도 잔잔한 깊이와 생각의 사유를 넓혀주는 책이다. 이책은 대기업 청소부로 일하는 ..
장재용 2010-04-25
<청소부 밥> 인생의 행복을 위한 밥 아저씨의 조언
<청소부 밥> 인생의 행복을 위한 밥 아저씨의 조언   1. 지친머리로는 일할 수 없다 재충전하라   2. 가족은 검이 아니라 축복이다   3. 투털대지말고 기도하라   4. 배운것을 전달하라   5.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6. 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  
이양하 2010-01-18
청소부 밥: 인생의 지침(종합)
책을 다 읽고, 이주가 흘렀다. 정리를 해야지 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보니. 정리 할 만큼 선명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나마 '인생의 지침' 이란 이름으로 기록해 놓은 6개의 문장이 남아, 다행 이라면 다행이다. 이전에 정리했던 세 가지 지침을 먼저 되짚어 본다. 1. 지친 머리로는 일할 수 없다.  (P. 42) 2.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짜라 2010-01-12
청소부 밥: 인생의 지침 그 세 번째
P. 102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물론 교회 다니는 사람에게 기도는 명확한 것이다. 그러나 무교인 사람에게 조금 당황스러운 단어이다. 종교가 없는 짜라는 기도 를 나름의 방식으로 해석한다. 기도는 내 안의 또 다른 나와의 대화다. 내 안에는 나라는 존재 말고도 생각하는 존재가 여럿 있다. 얼마나 많은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5명은 있고, 아마..
짜라 2010-01-02
청소부 밥: 동수 이야기
로저에겐 딸이 둘 있는데 그중 한 아이의 이름은 베카이다. 베카에겐 특별한 친구가 있는데, 척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친구다. P.83 베카는 자리에 앉더니 바로 옆에 빈 의자 하나를 끌어다 놓았다. 레스토랑 종업원이 아이들을 위해 색칠놀이 책과 색연필을 가져다주면서 베카 옆의 빈 의자를 치우려고 하자 베카가 다급하게 소리쳤다. "안 돼요. 척의 자리에요." 종업원이 당황스러운 ..
짜라 2009-12-31
청소부 밥: 인생의 지침 그 두번째
짜라는 아직 가장이 아니라서 가족을 짐이라고 여겨본 적은 없다. 그렇다고 저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다. 어쩌면 짜라역시 그렇게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들 뿐이다. 당연한 말이다. 가족은 짐일 수 없다. 그러나 이 세상 많은 아버지들은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TV 드라마에서나, 영화 혹은 소설 속에서도 그런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짜라 2009-12-31
청소부 밥: 인생의 지침 그 첫번째
어제 우연히 친구집에서 하나 골라든 책이다.   예전부터 익히 전해 들었던 유명한 책. 전부해서 약 200쪽 이고, 드문드문 삽화가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45쪽 까지 읽었는데, 깔끔하고 흥미 있게 쓰여졌다. 청소부 밥은 6가지 인생의 수칙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중에서 첫번째 나온 수칙이 위에 인용한 문장이다.   짧지만 아주 강렬하다. 익숙하고, 당연하지만, 저 문장 하나만을 따로 때어 생각해보니, 더욱 선명하게 ..
짜라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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