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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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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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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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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C. 그린버그 지음, 홍은주 옮김
이콘
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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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미지'를 남기는 것. 회사건 개인이건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누군가를 처음 만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그에 대한 '이미지'가 생겨납니다. '첫인상'이라고도 하지요. 왠지 진실되어 보인다, 스마트하다, 똑부러지는 성격인 것 같다... 물론, 어쩐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유능한 것 같지는 않다...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첫인상'이 머리속에 강력하게, 오래 남습니다. 그 이후 그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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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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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투자은행인 베어 스턴스에서 50년 넘게 재직한 '월가의 산증인' 앨런 그린버그 전 회장. 1949년 주급 32.5 달러의 '말단 사환'으로 시작해 연봉 1800만 달러(약 216억 원)를 받는 월가의 대표적인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었던 그는 월가에서 몇 안되는 '따듯한 CEO'였다고 합니다. 그는 직원들에게 직접 메모를 전달한 것으로 유명했는데, 메모의 내용 대부분은 검약과 절제를 강조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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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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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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